뉴스 News
분류 부동산

ONNI 코퀴틀람 센터에 초대형 콘도 타워 3동 건축 제안서 제출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코퀴틀람 센터에 3개의 콘도 타워 제안서 제출

ONNI의 제안서가 승인되면 Pinetree Way 및 Glen Drive에서 49, 45 및 25 층의 타워가 건설 될 것.
Coquitlam City Center 스카이 라인에 또 다른 3 개의 타워를 추가.

월요일, 협의회는 Pinetree Way 및 Glen Drive의 남동쪽 구석에 고층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Onni Group의 제안을 공개 청문회에 보냈다.

ONNI는 가장 작은 타워에 186 대의 임대 유닛을 포함하여 891 유닛으로 구성된 49, 45 및 25 층의 타워를 제안. 705 개의 시장 콘도 중 95 개가 3 베드룸 유닛이고 186 개의 렌탈 유닛 중 31 개가 3 개의 침실.

이 개발 업체는 글렌 드라이브 (Glen Drive)의 6 층짜리 연단에 72,000 평방 피트의 상업 공간을 제안했으며, 8 개의 소매점, 4 층의 사무실 및 80-100 명의 어린이를 수용하는 보육 공간. 작년에 승인 된 글렌 (Glen)과 웨스트 우드 스트리트 (Westwood Street)의 폴리곤 (Polygon)이 지은 40 층짜리 타워 옆에 DNLCL. 협의회는 공청회에서 몇몇 강연자들이 "콘크리트 정글"이 될 것이라고 불평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Coun. Bonita Zarrillo는 ONNI의 신청을 공개 청문회에 반대하는 유일한 참사관으로 많은 건물에 대한 우려와 가족 주택에 대한 접근성 부족을 표현했다.

"이것은 변화가 너무 빠르다."라고 Zarrillo가 말했다. "나는 이것이 가족 및 보급형 주택의 부족을 고려할 때 이런 종류의 구역 설정을 할 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Pinetree Way 및 Glen Drive의 남동쪽 코너에있는 3 개의 타워에 대한 Onni의 제안에 대한 지상 개념의 아티스트 개념. - 코퀴틀람시 보고
이 제안은 공공 예술품 25 만 달러, 자동차 공유 차량 2 대, 자전거 수리 실, 1,329 대, 1,166 대 주차 공간을 요구한다. 직원 보고서에 따르면 연단에 대한보다 독특한 외관을 포함하여 Onni에서 더 많은 디자인 고려 사항을 개발해야 한다고 한다.

Onni는 난방, 냉방 및 온수 공급을 위해 천연 가스로 연료를 공급하는 소 구획 에너지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 도시 보고서는이 시스템이 가스와 전기 사용량을 5 ~ 20 %, 온실 가스를 10 ~ 25 % 줄이는 것으로 추정했다.

리차드 스튜어트 시장은 시스템이 개발 제안에 더 많이 사용되는지 궁금해하지만 시티 관리자 인 피트 스테 블린 (Pete Steblin)은 BC 주 유틸리티위원회 (BC Utilities Commission)의 규정에 따라 오니 (Onni)가 제안한 한 장기 소유주가 장기적으로 소유하고있을 때 가장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Steblin은 많은 개발자들이이 시스템에 관심이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지방 자치 단체에 의무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반대했다.

Steblin은 "우리는 그것을 장려하고 싶었지만 실행 영역에 들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Steblin은 개발자가 시스템을 설치할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이 개발로 인해 개발비가 1,200 만 달러, 밀도 보너스 펀드가 3100 만 달러가 될 것이며이 중 2 백만 달러는 저렴한 주택 보유 기금에 포함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09 / 111 Page
RSS
프레이저 밸리 주택 거래 아파트 전년비 4.2 감소…단독, 타운홈 증가
등록자 KREW
등록일 01.10

커뮤니티 프레이저 밸리 주택 거래 아파트 전년비 4.2% 감소…단독, 타운홈 증가(크게) 연간 거래 1만 5487채…작년 이맘때보다 -0.6% “2019년 여름 시장 반등 후 하반기 강세 …

캐나다 고령화 해답은 ‘이민’
등록자 KREW
등록일 09.20

캐나다 캐나다 고령화 해답은 ‘이민’ 50년 후 인구 5500만 명…사망자, 출생 추월 앨버타 온타리오 인구 증가분 절반 이상 차지 수많은 선진국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캐나다도…

캐나다인 ‘우호적 시선’, 중국, 한국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1.13

캐나다 캐나다인 ‘우호적 시선’, 중국, 한국 ‘감소’ 작년조사 대비, 미국 우호도 ‘증가’…중국 ‘하락’ 캐나다인이 보는 다른 국가는 어떤 모습일까? 최근 리서치코(researchco.…

전기자동차 신규 등록 캐나다 ‘급증’
등록자 KREW
등록일 11.20

캐나다 전기자동차 신규 등록 캐나다 ‘급증’제로 배기가스 신규 차량 97%가 BC, ON, 퀘벡에전국 자동차 매출 실적은 등록 차량에서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요즘에는 전기차를 포함한 다…

비유럽계 BC 이민자 ‘차별’ 경험은…
등록자 KREW
등록일 09.17

커뮤니티 비유럽계 BC 이민자 ‘차별’ 경험은…시설물 이용 거부, 직장 사교 그룹 제외 등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캐나다. 최근엔 해마다 국내로 유입되는 이민자 규모마저 역대 최고 수준…

BC주 ‘퇴거조치’ 모라토리움
등록자
등록일 03.25

커뮤니티 BC주 ‘퇴거조치’ 모라토리움취약계층의 주거난을 위해 주 정부가 나섰다. 여기에는 임시적으로 취한 퇴거 명령 모라토리움(Temporary Eviction Moratorium)도 포…

BC 주택시장 회복 강세 ‘키워드’
등록자 KREW
등록일 08.21

커뮤니티 BC 주택시장 회복 강세 ‘키워드’ (크게) “거래 강세 지속…주거 수요 늘었지만 공급 부족” 7월 거래량 전년대비 26.6%, 집값 12.9% 상승해 “주택시장에서 강렬한 회복세…

ONNI 코퀴틀람 센터에 초대형 콘도 타워 3동 건축 제안서 제출
등록자 KREW
등록일 02.10

부동산 코퀴틀람 센터에 3개의 콘도 타워 제안서 제출 ONNI의 제안서가 승인되면 Pinetree Way 및 Glen Drive에서 49, 45 및 25 층의 타워가 건설 될 것. Coq…

프레이저 밸리,기록적 여름 시장 행진
등록자 KREW
등록일 08.07

커뮤니티 프레이저 밸리,기록적 여름 시장 행진 작년보다 거래 44% 늘고…리스팅 26.9% 증가 단독, 타운홈, 아파트 집값 모두 작년비 올라 “프레이저 밸리 시장이 7월 두 번째로 높은 …

BC 주택시장 “작년, 10년 평균 미만…”
등록자 KREW
등록일 01.18

부동산 BC 주택시장 “작년, 10년 평균 미만…” 거래량 24.5% 하락에도 집값 ‘상승’ 마무리 액티브 리스팅 2014년 이후 최대… 2만 7천 전문가들 예상대로 지난 한 해 주택 거…

BC주 최고 인기 신생아 이름
등록자 KREW
등록일 01.02

커뮤니티 BC주 최고 인기 신생아 이름지난해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으로는 리암(Liam)이 꼽혔다.BC주 집계에 따르면 2018년 인기 ‘아기 이름(Baby Name)’ 순위는 리암과 …

주택 거래량 큰 변화 없이 ‘완만’
등록자 KREW
등록일 06.18

한국 주택 거래량 큰 변화 없이 ‘완만’최근 한 달 동안 주택 거래량이 거의 제자리 걸음을 했다. 그렇지만 올들어 누적 실적은 여전히 전년대비 마이너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국토교통부에…

캐나다인 이민자 정서에 ‘변화’
등록자 KREW
등록일 01.08

커뮤니티 캐나다인 이민자 정서에 ‘변화’57%, “공공 서비스에 너무 많은 부담”이민에도 트렌드가 있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나라의 주민 정서에도 변화는 생긴다.이 가운…

“요즘 캐나다 소비지출 왜 이러나…”
등록자
등록일 10.10

캐나다 “요즘 캐나다 소비지출 왜 이러나…”소비는 국가 경제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런데 요즘 캐나다 경제에서는 소비가 다소 활기를 잃은 듯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어 그 배경에 이…

캐나다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도 ‘들쑥날쑥’…
등록자 KREW
등록일 08.26

캐나다 캐나다 팬데믹 이후경제회복도 ‘들쑥날쑥’…BC주 비교적 덜 충격…2021년에도 경제 리더에너지 의존지 회복세 더뎌…동부 3곳 “좋아”캐나다 경제는 큰 국토면적만큼 다양한 특징을 보…

캐나다 ‘학력 과잉’ 이민자 늘어나는데…
등록자 KREW
등록일 12.04

캐나다 캐나다 ‘학력 과잉’ 이민자 늘어나는데…미국 이민자보다 종사직종 대비 ‘학력 과잉’캐나다 31%, 미국 21%...CEC 이민 격차 적어캐나다 이민 정책은 최근 뚜렷한 방향으로 향…

전국 연간 주택 거래량 ‘하락’ 마무리
등록자 KREW
등록일 01.29

캐나다 전국 연간 주택 거래량 ‘하락’ 마무리올해 초부터 하락곡선을 보였던 전국 주택 거래량은 연말까지 ‘하락세’로 마무리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연간 주택 매매거래량은 80.…

캐나다 경제회복 관건은…
등록자
등록일 10.16

캐나다 캐나다 경제회복 관건은… “노동시장이 2021년말 경제 완전 회복의 열쇠” 전국 올 2/4분기 GDP -13.4% 연말 -4.4%로 회복 캐나다 경제 여건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코로나 19 주택시장평가에 미치는 영향
등록자
등록일 10.16

커뮤니티 코로나 19 주택시장평가에 미치는 영향 정부 소득 지원…“장기, 영구적 가처분소득 과대평가” “수많은 가구 임시 소득 지원…집장만은 장기적 결정” 주택 장만은 장기 플랜이다. 그렇…

밴쿠버 신규 렌트 유닛…
등록자 KREW
등록일 01.22

커뮤니티 밴쿠버 신규 렌트 유닛…밴쿠버에 신규 어포더블 렌트 하우징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 약 3500개 유닛이 노인층과 가족 단위 거주자를 위해 사용된다.BC주는 사우스웨스트 마린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