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캐나다 BC주 ‘북부 할리우드’ 명성 확인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19.04.02 21:03 컨텐츠 정보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BC주 ‘북부 할리우드’ 명성 확인과연 BC주는 미국 북쪽의 할리우드라 불릴만하다. 지난 한 해 동안 BC주가 영화와 TV 촬영 등으로 창출된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이는 캐나다 미디어 생산자협회(CMPA)의 2018년 프로파일 분석 결과이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창출한 경제 성장세도 기록적 수준이다. GDP로는 128억 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6.3% 늘었다. 생산 규모에서는 89억 달러로 5.9% 늘었고 해외 투자 생산에서도 56억 달러로 18.7% 상승했다. 자연히 풀타임 일자리로 전환할 때 17만 9000명 채용 규모로 전년대비 3.6% 상승한 것. 전국 주요 지역으로 세분화 하면, BC주에서는 35억 8000만 달러 규모에 이른다. 풀타임 채용 규모로 전환하면 7만 1000여 명이다. 캐나다 중부의 3개 주를 합친 금액은 4억 4000만 달러(8180명 규모)이다. 온타리오가 28억 9000만 달러를 기록,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채용 규모로는 5만 1000여 명에 해당된다. 이밖에 퀘벡이 18억 2000만 달러, 캐나다 동부의 애틀랜틱 도시들이 1억 8700만 달러 등이다. 레이놀드 매스틴 회장은 “이 같은 인상적인 수치는 우리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실력 있는 노동력과 생산 인프라에 의한 서포드 등이 캐나다를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는 생산 지역으로 만들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캐나다의 콘텐츠는 30억 4000만 달러 규모, 해외 로케이션과 서비스는 47억 7000만 달러 등이다. <사진=CMPA 제공>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