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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랭리 스카이크레인 내후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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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랭리 스카이크레인 내후년 착공
2025년 개통…오픈하우스 4월 26일까지
드디어 프레이저 밸리 지역 스카이 트레인 연장 계획이 확정, 로컬 시장이 다시 들썩일 전망이다.
트랜스 링크는 최근 써리 랭리 스카이 트레인(Surrey Langley Skytrain) 계획을 밝혔다. 별도 웹사이트(surreylangleyskytrain.ca/community)까지 개설했다. 또 주민들의 참여가 해당 프로젝트의 주요 성공 요소이면서 의견을 공유를 촉구하고 있다. 오픈 하우스도 오는 4월 2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정을 보면, 먼저 4월 11일 랭리 시청을 시작으로 4월 15일 써리 스포츠 앤 레저 콤플렉스, 16일 써리 시청, 17일 뉴턴 시니어 센터 등으로 이어진다.
현재까지 알려진 써리 랭리 스카이트레인은 전체 16km 구간이다. 써리의 킹스 조지 역에서 프레이저 하이웨이를 따라 랭리 시가 있는 203스트리트까지 이어진다. 트랜스링크 측은 160억 달러의 자금으로 프레이저 하이웨이를 따라 어느 정도 연장 구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을지 현재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트랜스링크 웹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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