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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월부터 전자여행허가서(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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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월부터 전자여행허가서(eTA)
 앞으로 캐나다를 방문할 때는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국에서 캐나다를 방문을 준비하는 가족, 친척이 있다면 새 입국 제도를 미리 알려줘야 낭패를 겪지 않을 것이다. 연방 이민부에 따르면 오는 3월 15일부터 한국 등 무비자 국가 출신 여행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캐나다 정부로부터 전자여행허가서(eTA)를 미리 받아야 한다. 물론 미국 시민권자는 예외다. 또 여행에 필요한 유효한 비자가 있는 외국인도 해당되지 않는다. 육상이나 해상 입국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즉 항공 여행을 하는 한국인이라면 이날(3월 15일) 이후부터는 반드시 전자여행허가서가 필요하다는 의미다.정부는 항공권 구입 전에 전자여행허가서를 받도록 권유했다.필요한 서류는 여권과 크레딧 카드,이메일 주소 등이다. 신청 웹사이트(Canada.ca/eTA)에서 신청(Applyfor an eTA)을 클릭하고 영문 이름과 여권 번호,이메일 주소 입력 및 질의 응답 등 해당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비용은 캐나다 돈으로 7달러. 한 번 등록하면5년간 유효하다.한국어 설명서도 있다.한편 자세한 정보는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www.cic.gc.ca/english/visit/eta.asp)에 나와 있다. <사진=캐나다 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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