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캐나다

캐나다, 3월부터 전자여행허가서(eTA)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캐나다, 3월부터 전자여행허가서(eTA)
 앞으로 캐나다를 방문할 때는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한국에서 캐나다를 방문을 준비하는 가족, 친척이 있다면 새 입국 제도를 미리 알려줘야 낭패를 겪지 않을 것이다. 연방 이민부에 따르면 오는 3월 15일부터 한국 등 무비자 국가 출신 여행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캐나다 정부로부터 전자여행허가서(eTA)를 미리 받아야 한다. 물론 미국 시민권자는 예외다. 또 여행에 필요한 유효한 비자가 있는 외국인도 해당되지 않는다. 육상이나 해상 입국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즉 항공 여행을 하는 한국인이라면 이날(3월 15일) 이후부터는 반드시 전자여행허가서가 필요하다는 의미다.정부는 항공권 구입 전에 전자여행허가서를 받도록 권유했다.필요한 서류는 여권과 크레딧 카드,이메일 주소 등이다. 신청 웹사이트(Canada.ca/eTA)에서 신청(Applyfor an eTA)을 클릭하고 영문 이름과 여권 번호,이메일 주소 입력 및 질의 응답 등 해당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비용은 캐나다 돈으로 7달러. 한 번 등록하면5년간 유효하다.한국어 설명서도 있다.한편 자세한 정보는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www.cic.gc.ca/english/visit/eta.asp)에 나와 있다. <사진=캐나다 정부 제공>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05 / 129 Page
RSS
프레이저 밸리, 집값 거래량 ‘동반 상승’세
등록자 KREW
등록일 09.04

커뮤니티 프레이저 밸리, 집값 거래량 ‘동반 상승’세 신규 물량 전년비 40.4% 늘어…전체 리스팅은 줄어 프레이저 밸리 시장이 기록적 한 달을 보냈다. 기록적 거래량은 지난 2005년 8…

빈집, 투기세…‘놀라움 연속’
등록자 KREW
등록일 05.23

부동산 빈집, 투기세…‘놀라움 연속’외국인, 기러기 가족 등 80% 이상“BC 주민 99%는 빈집세와 투기세를 내지 않게 된다.” 최근 BC주 정부가 면제 신청서 접수 결과를 토대로 분석…

“특급 강세 캐나다 주택시장 위험 없지는 않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3.04

캐나다 “특급 강세 캐나다 주택시장 위험 없지는 않다” 집장만 여건, 캐나다 전국 포함, 밴쿠버, 토론토 ‘적색’ 이민자 유입 적어 향후 주택 수요 영향…실업률도 이슈 캐나다 주택 시장이…

캐나다 주택시장 팬데믹 속 기록행진중…
등록자 KREW
등록일 08.21

캐나다 캐나다 주택시장 팬데믹 속 기록행진중… 거래량 전년비 30.5%...7월 실적으로 역대 기록 “전국 주택시장 3월달에 기대했던 방향으로…” 캐나다 주택시장이 전국적으로 다양한 모습…

드론 기술 고속도로 등 교통 안전 ‘제고’
등록자
등록일 09.08

한국 드론 기술 고속도로 등 교통 안전 ‘제고’드론 기술이 향후 교통분야에서 안전성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효율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도로 교량 및 비…

“BC주 코로나 감염 경로 다양해져”
등록자 KREW
등록일 08.04

커뮤니티 “BC주 코로나 감염 경로 다양해져”사적 모임, 소규모 여행, 직장 노출, 군중 모임8월 첫 롱위크엔드 연휴 기간 146명 확진돼뜨거운 여름 휴가철 8월의 첫 휴일을 지나면서 코로…

캐나다, 3월부터 전자여행허가서(eTA)
등록자 KREW
등록일 08.25

캐나다 캐나다,3월부터전자여행허가서(eTA)앞으로캐나다를방문할때는정부허가를받아야한다.한국에서캐나다를방문을준비하는가족,친척이있다면새입국제도를미리알려줘야낭패를겪지않을것이다.연방이민부에따르면오…

“캐나다 향후 경제, 2019년과 비슷할 듯”
등록자 KREW
등록일 01.02

캐나다 “캐나다 향후 경제, 2019년과 비슷할 듯”가계 경제 지출에 시중해야..주택시장 활동력 커캐나다 경제가 2019년에도 성장했지만 국내외 다양한 요인으로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1.…

“빅토리아, 과대평가와 집값 가속도 불균형”
등록자
등록일 02.28

커뮤니티 “빅토리아, 과대평가와 집값 가속도 불균형” 캘거리, 에드먼턴 등 캐나다 중부 취약성 “낮아져” 올해 전국 부동산 시장의 과열 상태를 보여주는 평가 보고서가 첫 발표됐다. 캐나다 …

자영업자 모기지 대출 받기…
등록자 KREW
등록일 08.08

캐나다 자영업자 모기지 대출 받기…신규 규정에 주목…증명서류 준비해외로 나온 이민자들 상당수는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인구 대비로 볼 때, 출신국가의 일반적 자영업자 비중보다 더 높을 …

BC주 ‘가을 팬데믹’ 대비, 16억불 투자
등록자
등록일 09.09

커뮤니티 BC주 ‘가을 팬데믹’ 대비, 16억불 투자의료인력 충원 확진자 급증에도 ‘병원 개방’ 총력수술일정 소화 등 병원 가동…독감 백신 대량 확보의료인력 7000명 채용…코로나 검사 1…

모기지 연기 특별 조치 단계적 해제…
등록자 KREW
등록일 09.02

캐나다 모기지 연기 특별 조치 단계적 해제…9월중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10월 후엔정부의 모기지 연기 정책(Mortgage Deferrals)에도 변화가 생겼다. 캐나다의 금융감독…

“셀러들이 올해 봄 시장 트렌드 좌우할 것”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3.11

커뮤니티 “셀러들이 올해 봄 시장 트렌드 좌우할 것” RBC분석, “좀더 많은 캐나다 셀러들이 시장에 진입해” 밴쿠버, 토론토 재판매보다 신규 리스팅 증가율 더 커 주택시장에서 월간실적으로…

BC주택시장 뜨거운 여름 “지속적 강세 올 가을에도…”
등록자
등록일 10.02

커뮤니티 BC주택시장 뜨거운 여름 “지속적 강세 올 가을에도…” 올들어 8월까지 누적 집값 10.4% 상승곡선 누적 주택거래 일부 하락에도 다수는 상승 “BC주택시장이 여름의 끝을 향해가면…

앨버타 가파른 증가세…캘거리 ‘절반 이상’
등록자 KREW
등록일 04.04

캐나다 <속보>=앨버타 가파른 증가세…캘거리 ‘절반 이상’전국 확진 1만 2537명…BC주 53명 추가 1174명캐나다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연일 계속되고 있다. 어느덧 1…

노인 인구 23지만…의료비 71 차지해(
등록자 NEWS
등록일 04.01

캐나다 캐나다 2040년 노인 인구 23%지만…의료비 71% 차지해 공공 보건을 추구하고 있는 캐나다. 장점만큼 많은 단점이 노출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우…

밴쿠버, 렌트 공급 늘어도 공실률은 낮아
등록자 NEWS
등록일 12.10

커뮤니티 밴쿠버, 렌트 공급 늘어도 공실률은 낮아 기존 시설의 렌트용 전환이 ‘주요 공급원’으로 주거비가 비싼 도시 밴쿠버. 게다가 렌트 시설의 공실률마저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

BC주도 적자 ‘눈덩이’
등록자 KREW
등록일 07.14

캐나다 BC주도 적자 ‘눈덩이’GDP 5.4%p 감소…전국 6.6% 감소보다 나아실업률 13%로...도소매, 숙박 식음료 타격 커연방 정부와 마찬가지로 BC주도 팬데믹 속에서 큰 적자가 …

BC 톱 25위 고등학교중 21곳 사립
등록자 KREW
등록일 09.17

커뮤니티 BC 톱 25위 고등학교중 21곳 사립BC주 고등학교의 최신 ‘성적 순위’가 집계됐다. 해마다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진행하는 ‘리포트 카드(Report…

전국 일자리 증가에도 실업률 늘어
등록자 KREW
등록일 06.10

캐나다 전국 일자리 증가에도 실업률 늘어코로나 19 관련 손실분에서 10.6% 회복 평가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역사적 수준의 실업률을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