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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요 뉴스 10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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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타리오 우드스탁에서 발생한 스쿨버스 전복 사건:
우드스탁에서 스쿨버스가 전복되어 다섯 명의 어린이가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도로 안전에 대한 우려를 촉발시켰다.

2. 루카 매그노타, 중간 보안 교도소로 이송:
악명 높은 범죄자 루카 매그노타가 중간 보안 시설로 옮겨졌다고 교정 서비스 캐나다가 발표했다.

3. 내슈빌 비행기 추락 사고:
내슈빌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로 5명의 캐나다인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4. 케이트 미들턴 공개 모습 포착:
장기간 사라졌던 케이트 미들턴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소문과 음모 이론이 제기되었다.

5. 에드먼턴에서 발견된 거의 동사 상태의 남성:
에드먼턴에서 한 남성이 거의 동사 상태로 발견되어 가족이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 사건은 노숙자 문제와 공공 보건에 대한 문제를 드러냈다.

6. 한국 코스트코에서 스킨케어 애호가를 위한 천국:
틱톡 사용자가 한국 코스트코의 모습을 공유했으며,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꿈의 장소로 묘사되었다.

7. 동부 메트로 밴쿠버 및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판매 증가:
동부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의 부동산 시장에서 활기를 띄고 있으며, 부동산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8. 노스 밴쿠버에서 면허 없이 과속 운전한 운전자 적발:
면허 없이 제한 속도의 두 배 이상으로 운전하던 운전자가 노스 밴쿠버에서 적발되어 과태료를 부과받고 차량이 압수되었다.


<twitter@nvanrcmp>

새로 구입한 트럭을 시험해 보고자 한 운전자가 80km/h 구역에서 172km/h로 과속 운전을 했다. 이로 인해 그는 7일간의 운전 정지 처분을 받는 과속 티켓뿐만 아니라, 1년 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BC 운전 면허를 취득하지 않아 무면허 운전으로도 벌금을 부과받았다.

9. 켈로나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사건:
켈로나에서 한 노인이 수천 달러를 사기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기범을 찾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10. 밴쿠버 버블티 가게에서 발생한 팁 컵 도난 사건:
밴쿠버의 한 버블티 가게에서 배달 기사가 팁 컵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다른 소규모 비즈니스에게 경계를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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