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한국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로… '탄생‧육아'에 올해 1조8천억 원 투입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확장판…예비양육자 포괄, 출산‧육아‧돌봄부터 주거까지
- 둘째아이출산시‘첫째아이돌봄서비스’ 최대100%지원, ‘산후조리경비’ 거주요건폐지
- ‘탄생응원기업’ 지정, ESG 평가지표 도입 추진 등 양육친화 일터 확산‧제도화 노력
- 시범사업 인기 ‘서울엄마아빠택시’ ‘등원‧병원동행 돌봄서비스’ 25개 전 자치구 확대
- “저출생 위기 속 탄생과 육아를 응원하는 체감도 높은 정책 통해 서울의 미래 준비”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1호점 개관식('23.11.22)>

양육자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전국 최초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난임시술비 소득기준 폐지, 다자녀 기준 완화, 산후조리경비 지원 등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선도해온 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라는 새 이름과 함께 정책 추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오세훈 시장이 ‘22년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에 저출생 극복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확장판’ 개념이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가 양육자에 초점을 맞췄다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양육자뿐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 같은 ‘예비양육자’까지 포괄하고, 출산‧육아‧돌봄 뿐 아니라 주거나 일‧생활 균형 같은 보다 근본적인 문제까지 전방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다자녀 가족의 육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둘째 출산으로 첫째 아이 돌봄이 벅찬 가정에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 지원하는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 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양육가 정의 가사돌봄부담을 덜어주고 여성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외국인 가사 관리사 시범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송출국과 협의를 완료하는 대로 시행에 들어간다.

출산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1인당 100만 원 상당 바우처)는 지원대상에서 안타깝게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거주요건 (신청일 기준 6개월 거주)을 새해부터 폐지했다. 작년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운영한 ‘등원‧병원동행 돌봄서비스’와 ‘서울엄마아빠택시’는 엄마아빠들의 높은 호응과 수요가 이어져 올해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처럼 어린이집, 서울형 키즈카페, 키움센터 등 양육 인프라를 한 건물에서 누리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도 '26년 착공, '28년 입주를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준비절차를 밟는다. 영등포구 소재 ‘당산 공용주차장부지’를 시작으로, 금천구 소재 ‘남부 여성발전센터 부지’ 등 공공용지에 차례로 건설하고, 민간 아파트 확산을 위한 ‘인증제’도 도입한다.

“아이 볼 시간이 없다”는 양육자들의 호소도 저출생 문제에 있어 중요한 화두. 많은 양육자들이 엄마아빠 모두 육아에 참여하려면 눈치보지 않고 육아휴직, 근로시작 단축제도 같은 제도를 누릴 수 있는 직장문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는 만큼, 올해는 기업들이 육아친화제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재택근무, 출산축하금 같은 출산‧양육친화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중소기업을 ‘탄생응원기업’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5월 중 시행 예정이다. 출산‧양육친화제도가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만 쓸 수 있는 제도가 아니라, 회사의 규모나 형편에 맞춰 다양하게 시행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중소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기업의 저출생 극복 노력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26년부터 국내 기업에 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공시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저출생 극복 관련 지표가 평가지표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내 주요 평가기관과 협업해 출산‧양육 지원, 일‧생활 균형 기업문화 조성 등에 관한 ‘양육친화지표(안)’을 개발하고 시범 평가와 공론화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올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히고, 올해 총 1조 7,775억 원(국비‧구비 포함)을 대대적으로 투자해 저출생 극복에 총력을 다한다. 전년(1조 5,002억 원) 대비 2,773억 원 증가한 규모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큰 틀에서 ▴아이 낳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탄생응원’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육아응원’, 두 개 분야로 구성되며, 20개 핵심과제 52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 아이 낳기 좋은 서울 ‘탄생응원’…예비 신혼부부, 임산부‧출산가정 지원, 사회분위기 개선 집중

먼저, ‘탄생응원’ 분야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소중한 생명 탄생을 준비하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지원책들을 가동하고,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를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

시가 보유한 매력 있는 공공시설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의미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사업’은 신청자‧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장소의 예식을 확대하고, 예약 시기를 6개월 전→1년 전으로 확대해 예비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시가 선도적으로 시행해 전국 시행을 이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전국 최초로 시작한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도 보다 많은 출산맘이 이용할 수 있도록 6개월 거주 요건을 폐지한다.

아동당 200만 원이었던 ‘첫만남이용권’은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은 300만 원으로 인상해 다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부모급여도 기존 월 70만 원(0살), 35만 원(1살)에서 월 100만 원, 70만 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새해부터 태어나는 쌍둥이들은 ‘다태아 자녀안심보험’ 가입을 무료로 지원한다.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올해 1월1일부터 태어나는 쌍둥이(다태아) 양육 가정이면 자동 가입되며, 응급실 내원비, 특정전염병 진단비, 골절 수술비 등 최대 3,0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 ‘육아응원’…촘촘한 돌봄체계 구축하고, 주거‧놀이‧편의 등 전방위 지원

‘육아응원’ 분야에서는 양육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자녀 양육에 최적화된 주거환경부터 놀이, 편의까지 아이 키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전방위 지원하는 데 방점을 뒀다.

우선, 돌봄 분야에서는 ‘둘째 출산시 첫째아이 돌봄지원사업’을 새해부터 새롭게 시작하고, ‘등원‧병원동행 돌봄서비스’는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맞벌이 부모의 출퇴근으로 이른 아침 틈새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권역별 거점에 아이를 맡기고 가면 돌봄과 등하교를 지원하는 ‘서울형 아침 돌봄 키움센터’을 올해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으로 이용자 10만 명을 돌파한 ‘서울형 키즈카페’는 더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뚝섬자벌레, 보라매공원 등에 새롭게 문을 열어 올해 130개소로 확대된다.

아이 키우는 양육자들의 큰 인기에 힘입어 1년 만에 약 18만 명이 이용한 ‘퇴근길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 할인지원’ 사업은 이용할 수 있는 업체수를 3개에서 7개로 확대한다. 작년 6천여 가구가 이용한 ‘서울형 가사 서비스’는 이용 가구(6천→1만)와 이용 횟수(6회→10회)를 모두 확대해 가사 부담을 덜어준다.

1년 만에 570개 업체가 동참한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은 올해 700개소까지 확대한다. 또한, 부딪힘,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손해비용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개발해 참여 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저출생 여파로 문을 닫는 어린이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최근 3년간 939개소 감소(17%↓)), 어린이집 밀집도, 정원충족률 등을 검토해 600개 어린이집을 ‘동행어린이집’으로 선정, 올해 3월부터 재정‧인력 등을 지원한다. 폐원 위기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나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아이 누구나 필요할 때 시간제로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전담 어린이집’도 올 하반기 시범 도입을 추진한다.

영유아 수 감소에도 양육자 수요가 커지고 있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올해 20개 공동체를 추가, 총 80개 공동체(320개 어린이집)로 확대한다. 긴급 틈새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연중 이용 가능한 ‘365열린어린이집’과 토‧일요일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주말어린이집’을 올해 각 17개소, 2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양육가정의 가사‧돌봄 부담을 덜고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기위해 오세훈 시장이 제안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도 올해 상반기 시작한다. 맞벌이, 한부모, 임산부 가정 등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시행될 예정으로, 외국인력 유입과 다가올 이민사회를 준비하는 교두보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정책과 정보는 서울시 출산·육아 종합 누리집 ‘몽땅정보 만능키(https://umppa.seoul.go.kr)’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가 그동안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보다 확대‧강화함으로써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근간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저출생 위기 상황 속 탄생과 육아를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올 한 해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전체계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811 / 12 Page
RSS
BC주 제1야당 주택 구매력 증진에 ‘임대 후 소유’ 제안
등록자 NEWS
등록일 02.16

부동산 BC주 제1야당 주택 구매력 증진에 ‘임대 후 소유’ 제안 주정부 “과거 있었던 정책과 유사… 주택난 해결에 도움 안될 것” BC주 제1야당인 BC유나이티드(前 BC자유당)가 생애…

서울시, 임신확률 높은 20대 건강한 난자동결 지원 늘린다… 지원대상도 2배 확대
등록자 KREW
등록일 02.15

한국 - 20~49세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전년 300명에서 650명으로 2배↑, 1인당 최대 200만원 - 30~40대비해 난소 기능수치(AMH) 높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던 20대위…

“BC주 2030년까지 주택 70만 채 필요하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2.15

부동산 지난 10년 평균과 비교해 2.5배 많은 주택 건설 필요 BC주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2.5배 많은 신규 주택 건설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열린 주택 …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로… '탄생‧육아'에 올해 1조8천억 원 투입
등록자 KREW
등록일 02.14

한국 -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확장판…예비양육자 포괄, 출산‧육아‧돌봄부터 주거까지 - 둘째아이출산시‘첫째아이돌봄서비스’ 최대100%지원, ‘산후조리경비’ 거주요건폐지 - ‘탄생응원…

BC주 부동산 매매 반등, 신규 매물 유지 관건
등록자 NEWS
등록일 02.14

부동산 전년 대비 주택 매매량 30% 가격 10% 상승 BC주 부동산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BC주 부동산협회(BCREA)가 발표한 월례보고서에 따르면 1월 매매량과…

치솟는 물가와 고금리... 재정압박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등록자 NEWS
등록일 02.13

경제 10명 중 7명 현금 흐름 ’불안’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과 인플레이션, 고금리 등 최근 몇 년간의 변화를 겪은 캐나다의 밀레니얼 세대(27세~42세)가 다른 세대보다 더 큰 타…

“올해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 활기 되찾은 주택 시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2.12

부동산 연초부터 주택 매매 활발… 집값 오르기 전 구매 경쟁 연초 밴쿠버 등 캐나다 대부분 도시의 부동산 경기가 크게 개선된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되살아 나더라도 금리 인하 시점을…

주택 임대료 다시 ‘꿈틀’
등록자 NEWS
등록일 02.11

부동산 10월 메트로 밴쿠버 1침실 평균 임대료 2379달러 지난해 말까지 하락했던 임대료가 다시 오르고 있다. 임대정보 사이트 리브닷렌트(liv.rent)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

캐나다 고용 시장 개선… 금리 인하 시점에 영향은
등록자 NEWS
등록일 02.10

경제 일자리 3만7000개 늘어… 실업률 5.7%로 감소 1월 캐나다의 고용 지표가 개선됐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에 대한 시점이 예상보다 뒤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부동산 큰손 “편리한 콘도보다는 화려한 대저택”
등록자 NEWS
등록일 02.09

부동산 고급 주택 시장 구매 성향 변화 지난해 밴쿠버 주택시장은 높은 대출 금리와 인플레이션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른바 '큰손'들이 고액 거래는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Editorials] SFU 바로 옆, Arbour로 도시 생활의 정점을 경험하세요.
등록자 KREW
등록일 02.08

기획특집 UniverCity 지역의 중심에서 시작되는 버나비 마운틴의 새로운 명소, 메트로 밴쿠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합니다. UniverCity 지역의 버나비 마운틴(B…

그리운 이를 다시 만나는 ‘기품 AI’… 생시 영상·음성 합성해 재회까지
등록자 KREW
등록일 02.08

한국 “단 한 번이라도 다시 보고 듣고 싶었어” AI로 소중한 기억 재현해 감동 선사 전국 200여 개 장례식장에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주자 가온프라임이 이번에는 디지털 추모 문…

“집값 너무 비싸” 캘거리로 몰려드는 구매자들
등록자 NEWS
등록일 02.08

부동산 저렴한 주택 가격, 낮은 세율 ‘매력’ 탈 BC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집값을 버티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주민이 늘면서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캐나다, 저소득 가구 임대료 지원
등록자 NEWS
등록일 02.07

부동산 9900만 달러 예산 추가 투입… 1회성 지급 형태 캐나다 연방정부가 저소득 임차인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에 나선다. 크리스티나 프리랜드 연방부총리는 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캐나…

외국인 주택 구매 제한 2027년까지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2.06

부동산 근로허가 소지 근로자, 유학생 등 일부 제외 캐나다 연방정부가 자국민의 주택 구매 능력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의 주택 구매 제한 조치를 2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방 재무…

잠실~여의도 단 30분 '한강 리버버스'… 서울시, 수상 대중교통 시대 연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2.05

한국 - ‘한강 리버버스’ 구체적 운항계획발표…올 10월 총 8대 운항 시작 - 마곡, 여의도, 잠실 등 높은 수요 예상되는 7곳에 선착장 조성, 김포는 단계적 확대 - 시간표 따라 정…

주택 매수 심리 회복에 부동산 시장 강세
등록자 NEWS
등록일 02.05

부동산 1월 벤치마크 기준 단독 주택 가격 194만2400달러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가 지난 2일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주택 위기 원인, 금리 아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2.04

부동산 캐나다 중은 총재 “저금리 하더라도 주택 문제 해결 못 해” 티프 맥클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1일 주택 시장 침체의 원인이 고금리 정책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입장을…

인구 폭증 BC주, 2046년엔 790만 명
등록자 NEWS
등록일 02.03

이민 “50년 만에 가장 가파른 속도로 인구 증가 중” BC주의 전체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2046년에는 7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BC주정부가 31일 공개한 인구 통…

[Editorials] 설 명절 기념 특별 프로모션 최대 $38,000 까지 할인 Burquitlam Par…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2.02

기획특집 코퀴틀람의 새로운 랜드마크, Burquitlam Park District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최상급 편의시설과 접근성을 자랑하는 새 커뮤니티, 다양한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