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기획특집

[Editorials] SFU 바로 옆, Arbour로 도시 생활의 정점을 경험하세요.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UniverCity 지역의 중심에서 시작되는 버나비 마운틴의 새로운 명소,
메트로 밴쿠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합니다.



UniverCity 지역의 버나비 마운틴(Burnaby Mountain)에 새롭게 조성되는 Arbour는 메트로 밴쿠버에서 눈에 띄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왜 Burnaby Mountain에서의 삶을 선택해야 할까요?

상상해보세요. 아침 풍경을 부드러운 안개가 감싸고, 마지막 한 줄기 빛까지 일몰을 따라갈 수 있는 곳. 숲에 둘러싸인 도심의 편리함을 누리면서, 산책로가 있는 울창한 숲속에 자리한 삶.

도시를 떠나고 싶지만, 그 모든 것을 손끝에서 놓치고 싶지 않다면, Arbour는 꿈만 같은 현실입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Intergulf Development Group은 이 지역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Burnaby Mountain에 위치한 그들의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Arbour는 이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가장 흥미진진한 개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UniverCity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Arbour는 버나비 마운틴에서의 생활을 특별하게 만드는 모든 요소를 대표합니다. 마을 중심까지는 단 몇 걸음이며, SFU까지는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거리에, 또한 천 에이커에 달하는 숲속의 광범위한 트레일 네트워크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침 산책은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 훨씬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SFU에서 단 1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는 Arbour는 학생들과 교수진에게 이상적인 선택이며, 이러한 주택들은 뛰어난 투자 가치를 지닌 부동산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Arbour는 1베드룸부터 3베드룸까지 다양한 구성의 178개 신규 콘도 및 타운하우스를 제공합니다. 추가적인 혜택으로, 산과 바다, 그리고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라운지 공간에서 야외 바비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전망을 바라보며 아침 커피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 Arbour의 편의 시설 및 주변 환경:
•Simon Fraser University와 5,000명 이상이 거주하는 UniverCity 까지 몇 걸음 거리에 위치.
•걸어서 이동 가능한 동네로, 인근에는 식료품점, 약국, 식당, 카페, Highlands 초등학교, SFU 어린이 보육센터가 있습니다.
•천 에이커의 숲을 통과하는 광대한 하이킹 및 산악 자전거 트레일 제공.
•대중교통 및 고속도로 1번에 쉬운 접근으로 메트로 밴쿠버 전역을 손쉽게 이용 가능
•승인된 미래의 SFU 곤돌라 경로가 Burnaby Mountain을 Production Way University 스카이트레인 역과 직접 연결할 예정입니다.



⊙ 건물 내 편의시설:
•BAM 인테리어가 선별한 인상적인 내부 디자인은 대형 창문, 넓은 폭의 라미네이트 바닥, 삼성 스테인레스 스틸 가전 제품 세트, 그리고 대형 도자기 타일 배경의 엔지니어드 쿼츠 조리대를 특징으로 합니다.
•바비큐와 좌석이 마련된 야외 옥상 라운지.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피트니스 센터 및 건물 라운지.
•비디오 감시가 있는 게이트식 지하 주차장과 일부 방문객 주차구역에 전기차 충전 기능 제공.
•안전한 자전거 보관소 및 방문객 주차장.



커뮤니티 카드를 통해 SFU의 미술관, 수영장, 도서관, 건강 및 체육 시설과 함께 풍부한 재고를 자랑하는 서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나비 마운틴에 위치한 Arbour에서의 삶이 꿈같은 현실로 다가왔다면, 온라인으로 등록해 최신 소식을 받아보세요.

더불어,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제공되는 설날 특별 인센티브를 통해 디파짓을 단 8%로 낮출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
새로운 주소로 재개장하는 ARBOUR 프레젠테이션 센터 :
#106 9055 University High Street, Burnaby, BC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92 / 18 Page
RSS
캐나다 부동산 경기 ‘급랭’… “동면 상태 진입”
등록자 NEWS
등록일 11.19

부동산 신규 매물 7개월 만에 첫 감소 캐나다 주택 판매가 지난달 급속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주택 시장 회복에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 16일 캐나다 부동…

캐나다, 주거비 등 치솟는 생활비에 떠나는 이민자 급증
등록자 NEWS
등록일 12.17

이민 연간 유출 인구 꾸준히 증가세 치솟는 생활비에 캐나다를 떠나는 이민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4만2000명이 캐나다를 떠났다고 9일 …

강력한 기술 발전과 제품 혁신의 미래 공개
등록자 KREW
등록일 09.14

한국 물리적 금속 대 금속 접점보다 향상된 신뢰성, 내구성 및 설계 이점 제공하는 비접촉식 커넥터 출시 예정 V2X (Vehicle-to-everything) 안테나로 차량과 인프라 간…

韓 '100년 서울 도시공간 대개조' 본격화… 동서울터미널 선도사업
등록자 KREW
등록일 09.22

한국 - 허드슨야드, 수변에 혁신건축물‧입체동선…동서울터미널 닮은꼴 ‘포트어소리티’ 참고 - ‘도시공간 대개조’ 신호탄 동서울터미널, 교통‧문화‧상업 복합개발…'25년 착공 목표 서울시…

韓 광화문 일대 동시 점등으로 38일간 화려한 빛 비춘다
등록자 KREW
등록일 12.14

한국 서울시, 12.15.(금) 19:30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개최 ▴광화문광장‘서울라이트광화문’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빛초롱축제’ ▴송현동‘송현동솔빛축제’ 동시점등 대북,…

2분기 캐나다 경제 위축 ‘고금리 영향’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경제 1분기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 2분기 캐나다 경제가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캐나다 통계청은 2분기 경제가 연율 0.2%로 위축됐다고 밝혔다. 1분기 성장률 전망치 또한 …

BC주 건설협회, 인력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지원금 전달
등록자 NEWS
등록일 09.28

부동산 700여 중소 건설업체 고용주에 1000만달러 지원 BC주 건설협회(BCAA)가 지속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고용주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건설협회는 중소건설업체 고용주…

캐나다 재외동포 24만 7362명
등록자 NEWS
등록일 10.23

한국 전세계서 4번째로 재외동포 많아 세계 재외동포가 2년 전 732만명에 비해 3.3%가 감소한 708만명으로 24만3,000여명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는 전세계에서 재외동…

하드록 카지노 새 이름은 ‘그레이트 캐내디언 카지노’
등록자 NEWS
등록일 10.22

비즈니스 고든램지버거 상륙, 극장 등 시설에도 변화 코퀴틀람에 있는 ‘하드록 카지노 밴쿠버(Hard Rock Casino Vancouver)’가 이름을 ‘그레이트 캐내디언 카지노 밴쿠버(G…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5.0%로 동결
등록자 NEWS
등록일 10.25

경제 "내년 여전히 저성장 예상, 내후년에나 안정" 캐나다중앙은행이 10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5일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로 동결했다. 캐나다 기준…

‘모기지 대출 수요 감소’ 가계 부채 비율 하락
등록자 NEWS
등록일 09.14

경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신용 상품 연체율은 꾸준히 증가 캐나다의 기준 금리가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2분기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

밴쿠버 주택 착공률, 상반기 49%
등록자 NEWS
등록일 10.08

부동산 캐나다 주요 도시 가운데 밴쿠버와 토론토만 상승 자료:CMHC 캐나다 주요 도시의 주택착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

BC주, 모기지 금리 인하·인구 증가에 주택 시장 활기
등록자 NEWS
등록일 03.01

부동산 높은 주택 가격으로 여전히 경제성은 악화 BC주 주택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신용조합 센트럴1(Central 1)의 브라이언 유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내놓은 분석에 따르면 BC주…

[Editorials] SFU 바로 옆, Arbour로 도시 생활의 정점을 경험하세요.
등록자 KREW
등록일 02.08

기획특집 UniverCity 지역의 중심에서 시작되는 버나비 마운틴의 새로운 명소, 메트로 밴쿠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합니다. UniverCity 지역의 버나비 마운틴(B…

캐나다 6월 소비자물가 2%대, 에너지 물가 하락 덕
등록자 NEWS
등록일 07.18

경제 식료품·모기지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했다. 그러나 식료품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

웬디스, 새로운 계절 메뉴 '파킨 스파이스 프로스티'로 가을의 맛을 선사
등록자 KREW
등록일 09.11

커뮤니티 9월 12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파킨 스파이스 프로스티와 파킨 스파이스 프로스티 크림 콜드 브루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 가을이 왔고, 프로스티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웬디스의 파킨…

내년도 경제 전망과 바뀌는 세금 제도 알아보는 시간 세미나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11.30

커뮤니티 브라운백세미나포럼, SFU에서 첫 행사 개최 예정 SFU의 김동우 교수와 서승희 회계사, 강사로 참여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2024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

‘억만 장자’ 많은 도시 1위는 뉴욕… 밴쿠버는?
등록자 NEWS
등록일 10.12

경제 토론토 이어 캐나다 국내에선 2위 세계에서 1억 달러 이상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는 41위를 차지했다. 10일 발표된 영국 투자자문…

캐나다 소비자물가 다시 반등… 전년비 3.3%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08.15

경제 “휘발유 가격 하락 영향 감소에 따른 상승” 캐나다 소비자 물가가 반등했다. 모기지 이자 비용과 휘발유 가격이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캐나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월간 물가 동향…

중국, 자국민 캐나다 단체관광 불허
등록자 NEWS
등록일 08.17

경제 관광 산업 타격 불가피 중국이 캐나다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계속 불허하기로 했다고 CBC 방송 등이 16일 전했다.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간 봉쇄했던 국경을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