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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만 능력 초과 홈바이어 숫자 “올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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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만 능력 초과 홈바이어 숫자 “올해 급락”



어포더빌리티 여전히 중요 요소로…방 숫자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고정 관념에도 변화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주택에 대한 캐나다인의 생각에는 큰 변화가 없는 듯하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가 해마다 주택에 대한 전국 주민들의 생각을 조사하고 있다.



모기지 소비자 조사(Mortgage Consumer Survey)에 포함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집장만 여건(Affordability)가 주택 구매 관련 여전히 전국 캐나다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었다. 다만 2019년 조사 결과에서 가장 큰 눈길을 끄는 부분은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초과하는 홈바이어들의 순가 급격하게 줄었다는 점이다. 다만 캐나다인은 홈오너가 되는 비용을 “꼭 해야 할 일(Must-Have)”로 꼽았다. 세부적으로 홈바이어들의 주요 안건은 가격/어포더빌리티가 8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방의 숫자가 73%, 대중교통과 근접성이 67% 등이다.



게다가 홈바이어들은 이전보다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Mortgage Stress Test)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응답자 65%는 스트레스 테스트가 캐나다인이 감당할 수 없는 집을 사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대답했다.



주목할 부분은 전국적으로 부채 수준은 늘어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낙관론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홈바이어 거의 3명 가운데 1명은 이자율이 내년에도 오를 것으로 내다보지 않았다. 지난해 이맘때는 20% 정도였었다. 홈바이어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주택 장만이 장기적으로 건전한 투자라고 믿었다.



홈바이어 다수는 집장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0명 가운데 거의 9명은 집장만에 대해 “행복하다”, “매우 즐겁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3명 가운데 1명 이상은 주택 장만으로 “스트레스틀 느낀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대출 기관이나 모기지 브로커와 관련, 소비자들 다수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모기지 대출 기관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이자율을 꼽았다. 하지만 만족도가 높다지만 모기지 전문가로부터 사후 전화(Follow-up Call)을 받은 케이스는 절반을 밑돌았다.



이밖에 이번 모기지 소비자 조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63%가 단독주택을, 8%가 로 하우스를, 17%가 콘도/아파트를, 9%가 반단독주택을 보유했다. 전국에서 생애 첫 주택 구매자는 47%, 주택 재구매자는 53%로 나눠졌다. 지역 별로는 BC주가 13%에 불과했다. 그렇지만 온타리오가 37%, 퀘벡이 25%, 캐나다 중부 프레어리 지역이 18% 등이다.



성 별로는 여성이 61%로 남성의 39%보다 더 많았다. 연령 별로는 25~34세가 34%로 가장 많았다. 특히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비중이 53%로 주택 재구매자의 17%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즉 전국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다수는 25~34세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다만 청소년도 포함되는 틴에이저도 포함되는 18~24세 주민 홈바이어도 4%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교육 수준을 보면, 전체적으로 대학교(University) 졸업자가 37%, 대학(College)이 32%, 고교 졸업 또는 그 이하가 14% 등으로 나타났다. 홈바이어들의 언어를 보면, 영어가 76%, 프랑스어가 24% 수준이다. <표=CMH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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