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동산 加 주택 시장 1.8% 상승 작성자 정보 작성자 KREW 작성일 2023.05.17 16:18 컨텐츠 정보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캐나다의 전국 주택 시장이 두 달 연속으로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가격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주택 가격 지수 보고서에서 발표했다. 전국 11개 주요 도시를 포함한 지수가 3월에서 4월로 1.8% 상승하였으나, 계절 조정 후에는 0.1% 약간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전월에 이어 또 다시 하락한 것으로, 에드먼턴(-2.5%), 오타와-가티노(-2.1%), 밴쿠버(-0.9%), 해밀턴(-0.5%), 몬트리올(-0.2%)에서 가격이 하락하였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반면에, 퀘벡 시티(+1.2%), 토론토(+0.7%), 위니펙(+0.5%), 캘거리(+0.3%), 빅토리아(+0.1%) 등의 도시에서는 가격이 증가하였으며, 헬리팩스에서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1년 동안 보았을 때, 이 지수는 8.5% 하락하여 사상 최대의 연간 하락률을 기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월에는 캘거리와 퀘벡 시티에서 각각 6.9%, 2.7%의 연간 가격 상승이 있었다. 해밀턴, 토론토, 오타와-가티노 등의 도시에서는 가격이 크게 하락하였으며,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20개 도시 중에서는 트루아리비에르와 셔브룩에서 가장 큰 연간 가격 상승이 관찰되었으며, 애버츠포드-미션, 그웰프, 런던 등의 도시에서는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하였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