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커뮤니티

BC주 본격 무더위…낮 최대30도 수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NEWS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C주 본격 무더위…낮 최대30도 수준
밴쿠버도 낮 최대 25~32도…메리트는 34도까지도


본격적이 여름이 시작됐다. BC주 최대 낮 기온이 30대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다. 올해 첫 한증막더위가 주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최근 연방 환경부에 따르면 BC주가 이번 주말부터 올해 첫 여름철 무더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대 기온은 오는 26일 일요일과 27일 월요일까지 계속해서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 글로벌 BC의 최근 기온 분석에 따르면 26일에도 밴쿠버는 낮 기온이 25~32도를 기록한다. 서부 해안가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이 다소 낮지만 여전히 27~28도로 높은 수준을 보인다. 자연히 애버츠퍼드의 32도, 칠리왁의 32도를 시작으로 내륙으로 갈수록 더욱 뜨거운 여름을 맛보게 될 전망이다. 27일 메리트의 경우에는 34도까지 치솟을 수 있는 상황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91 / 59 Page
RSS
써리에 제2종합병원 2027년 오픈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커뮤니티 써리에 제2종합병원 2027년 오픈 168개 병상, 5개 수술실에 암 센터까지도 다시 한번 더 써리의 성장 속도가 주목 받고 있다. 주 정부가 이곳에 제2의 종합병원 신설 계획을 …

코로나 19 ‘제3차 오미크론 파동’ 우려…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커뮤니티 코로나 19 ‘제3차 오미크론 파동’ 우려… 올해 가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확산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BC주의 코로나 19 모델링 그룹에서는 앞으로 4~6…

전국 토지 소유는 50, 60대가 대다수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한국 전국 토지 소유는 50, 60대가 대다수 인구 10명 가운데 3명이 보유…증가추세 전국 토지는 매립 등의 요인에 따라 해마다 조금씩 늘어나기 마련이다. 토지 소유 인구도 마찬가지로…

캐나다 취업인구 “팬데믹 이전 수준 첫 회복”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커뮤니티 BC주, 앨버타, 온타리오 3곳 건축분야에서 선두 이끌어 평균 주급 1170달러로 전년비 4%...노바 스코샤는 7.8% 전국적으로 취업인구(payroll employment)가 …

BC 스몰 비즈니스 76% 아직 ‘팬데믹 스트레트’
등록자 KREW
등록일 07.01

캐나다 전국 소기업, 62% 여전히 팬데믹 부채를…BC는 55% 캐나다 전국 곳곳의 수많은 스몰 기업들이 여전히 팬데믹의 영향아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로컬 주민들의 두터운…

밴쿠버 시의 ‘브로드웨이 플랜’이란…
등록자 KREW
등록일 07.01

부동산 30년 장기 프로젝트...고층빌딩, 편의시설 인구밀도 커져 2025년 완공 예정 브로드웨이 지하철 주변 개발 기대 커 밴쿠버 시(Vancouver.ca)의 ‘브로드웨이 플랜(Bro…

캐나다 집장만 여건 “90년대 초 이후 최악…”
등록자 KREW
등록일 07.01

부동산 RBC, 집장만 지수 54%... “바이어 고통 지역별 격차” “밴쿠버, 토론토, 빅토리아 상황 매우 극단적으로” “이미 하락세 주택 값 1년내 10% 이상 떨어질 수도” 요즘 주…

금리 인상에 내 집 마련 ‘한숨’… 모기지 대출 전략은
등록자 KREW
등록일 07.01

기획특집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술렁거리고 있다. 대출 금리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서다. 대출 금리 상승 속도는 올 들어 가팔라지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

캐나다 올 여름 ‘항공여행’ 어쩌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6.30

캐나다 캐나다 올 여름 ‘항공여행’ 어쩌나… 에어 캐나다, 웨스트 제트 운항편수 감축 올 여름철 항공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전보다 ‘좁은 문’을 실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 …

캐나다, 인플레이션 통제 가능할까…
등록자 NEWS
등록일 06.30

캐나다 캐나다, 인플레이션 통제 가능할까… 노동자 79%, “임금이 물가 상승 못 따라간다” 임금, 가족부양 걱정은 자녀 동반 가정이 커 전국 물가 인상률이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

캐나다 소비자, 올여름 여행, 유흥비 지출 늘려
등록자 NEWS
등록일 06.30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 올여름 여행, 유흥비 지출 늘려 “팬데믹중 잃어버린 시간 보충 심리…가을에는 지갑 조일 듯” 소비자 지출에 있어 ‘팬데믹 휴식기’는 지난 듯하다. 최근 인플레이션이…

캐나다 주택 현실 속 ‘탈탄소화’ “갈길 멀어”
등록자 NEWS
등록일 06.30

부동산 캐나다 주택 현실 속 ‘탈탄소화’ “갈길 멀어” 주택 에너지원…가스 46%, 전기 38%, 목재 11% 등 캐나다는 요즘 온실가스 감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연히 전기자동차에 대…

BC 존 호건 수상 ‘전격 사임’ 결정…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커뮤니티 BC 존 호건 수상 ‘전격 사임’ 결정… “다음 선거 안 나가…후임 결정 때까지 유지” BC주 존 호건 수상이 전격 사임을 발표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

캐나다인 10명중 7명 “개스 값 감당 못해”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캐나다 캐나다인 10명중 7명 “개스 값 감당 못해” 젊은 층, 자녀 동반 가정, 소득 4만~10만불 걱정 커 치솟는 에너지 가격은 캐나다만의 이슈가 아니다. 전세계적 현상이지만 경제 곳…

올해 전국 곳곳 건축 공사 증가 전망…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한국 올해 전국 곳곳 건축 공사 증가 전망… 팬데믹 규제가 거의 해제된 올해 전국적으로 각종 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2022.1분기(1~3월) 건설공사 계약…

올 여름 ‘응급전화’ 23년래 최대 전망
등록자 NEWS
등록일 06.28

커뮤니티 올 여름 ‘응급전화’ 23년래 최대 전망 “911 구조요청, 전년대비 12% 정도 늘어날 것” 본격적으로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주중에 한차례 비가 내리면서 열기를 식히기도…

번전 레이크 주차장 9월까지 예약제로
등록자 NEWS
등록일 06.28

커뮤니티 번전 레이크 주차장 9월까지 예약제로 첫 날 ‘텅텅 빈 주차장’에 주민 불만…무료로 운영 트라이 시티(Try city)는 물론 BC주 로어 메인랜드에서 가족형 피크닉 사이트로 유명…

도시 면적은 국토의 16% 수준에…
등록자 NEWS
등록일 06.28

한국 도시 면적은 국토의 16% 수준에… 사회가 발전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도시는 커져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직 국토면적의 16% 정도만 도시로 분류됐다. 그만큼 개발의 여…

모기지 이자율 얼마나 뛸까
등록자 NEWS
등록일 06.24

캐나다 BCREA 전망…2023년도 4분기에는 5%~7%까지도 우대금리 올해 1분기 1.95%에서 내년말 4.25%로 요즘 주택시장 관계자들의 시선은 ‘이자율’에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

재판매 시장 ‘둔화’에도 신규 집값 나홀로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06.24

부동산 “건축 비용 증가 영향”…향후 집값 상승세 지속 여부 관심 전년대비, 캘거리 18.9%, 위니펙 17%, 워털루 14.2% 선두 전국적으로 신규 주택 가격이 올랐다. 전국적 인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