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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본격 무더위…낮 최대30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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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본격 무더위…낮 최대30도 수준
밴쿠버도 낮 최대 25~32도…메리트는 34도까지도


본격적이 여름이 시작됐다. BC주 최대 낮 기온이 30대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다. 올해 첫 한증막더위가 주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최근 연방 환경부에 따르면 BC주가 이번 주말부터 올해 첫 여름철 무더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대 기온은 오는 26일 일요일과 27일 월요일까지 계속해서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 글로벌 BC의 최근 기온 분석에 따르면 26일에도 밴쿠버는 낮 기온이 25~32도를 기록한다. 서부 해안가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이 다소 낮지만 여전히 27~28도로 높은 수준을 보인다. 자연히 애버츠퍼드의 32도, 칠리왁의 32도를 시작으로 내륙으로 갈수록 더욱 뜨거운 여름을 맛보게 될 전망이다. 27일 메리트의 경우에는 34도까지 치솟을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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