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분류 커뮤니티

써리 웨일리 지역에서 총격사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KREW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RCMP의 보고에 따르면 써리 웨일리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있었다.

2022년 6월 16일 오후 9시경, 써리 RCMP는 128A 거리의 10000블록에서 총격을 가했다는 보고에 응답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은 남성이 발견돼 현재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조사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경찰들은 현재 총격 사건을 관리하고 있다. 128A 거리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금지되어 있으며, 일반인들은 그 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RCMP는 오후 8시 30분에서 9시 30분 사이에 이 지역 일대의 모습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이나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은 Surrey RCMP 604-599-0502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익명으로 신고하고 싶다면 1-800-222-TIPS 또는 www.solvecrime.ca으로 범죄예방센터로 연락하면 된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95 / 50 Page
RSS
“밴쿠버 고급 주택 시장 균형 궤도 진입”
등록자 NEWS
등록일 10.23

부동산 거래 열기 식으면서 시장 안정화 급격한 금리 인상과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고급 주택 시장마저 냉각되고 있다. 고급주택 매매 전문 기업인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Sotheb…

BC주 개학 앞두고 방역 지침 발표
등록자 NEWS
등록일 08.26

일반뉴스 “마스크 착용은 선택, 아플 땐 집에서 쉬라” BC주정부가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지침을 25일 발표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벌써 4번째 지침으로 앞서 발표됐…

“영어로 말해라” 다짜고짜 노인에 폭언
등록자 NEWS
등록일 08.16

일반뉴스 지난 2년 동안 증오범죄 75% 늘어… 실제로는 더 많을 듯 리치몬드의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아시아 노인 여성들에게 “캐나다에 있으니 영어로 말해라”라는 말을 듣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밴쿠버 월세 최대폭 상승… 1베드룸 2176달러
등록자 NEWS
등록일 08.06

부동산 월세 가장 비싼 곳은 웨스트 밴쿠버… 저렴한 곳은 써리 밴쿠버에서 주택 임차인이 지급하는 월세가 크게 오르면서 올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5일 월세 정보 제공 업체 리브닷렌트(…

캐나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록자 NEWS
등록일 12.19

비즈니스 20일부터 점진적으로 개시, 내년에는 판매도 금지 캐나다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금지된다. 캐나다 정부에 따르면 대부분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20일부터 금지된다. 여기…

“임금 실수령액 줄어든다” 새해 달라지는 정책들
등록자 NEWS
등록일 12.30

캐나다 급여 공제, 부동산 매입 등에 큰 변화 2023년 개묘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법과 제도가 많다. 고용 보험과 연금이 올라 직장인 월급의 실수령액이 낮아지고, 외국인의 부동산 구…

주택시장 '안정화' 신호? 하락폭 줄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20

부동산 전년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 기록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높은 물가와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 매매와 매수가 주춤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

BC주 “내년도 월세 인상 최고 2%까지만 허용”
등록자 NEWS
등록일 09.07

부동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취약 계층 부담 완화책 일환 BC주정부가 내년도 월세 인상 상한을 2%로 제한한다. 셀리나 로빈슨 BC재무 장관은 7일 물가 인상 대응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

캐나다 물가 8.1% 상승… 39년래 최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7.20

캐나다 전년 대비 50% 오른 휘발유 가격이 물가 상승 주도 캐나다의 6월 소비자 물가가 39년 만에 최대 폭인 8.1% 상승했다. 20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간한 월간 물가 동향 보고서에…

캐나다 근로자 평균 주급 1159달러
등록자 NEWS
등록일 07.30

정보 소비자 물가 상승분의 절반도 못 미쳐 요식업 부문 일자리 공석 비율 13개월 연속 가장 높아 캐나다 근로자의 평균 주급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9일 발표…

두자릿수 월세 증가율 “주택 공급만이 해답”
등록자 NEWS
등록일 03.17

부동산 가장 비싼 도시는 밴쿠버, 가장 높게 오른 도시는 캘거리 부동산 시장 침체와 주택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캐나다 월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6일 부동산 정보 사이트인 줌퍼(…

‘부채 폭탄’에 건설 업체 긴장 고조
등록자 NEWS
등록일 02.10

부동산 ‘부채 폭탄’에 건설 업체 긴장 고조 밴쿠버 개발업체 부채로 16개 공사 중단 위기 최근 밴쿠버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가 7억 달러 상당의 부채를 갚지 못해 진행 중인 주택 프로젝트…

10만 달러 이상 차량에 사치세… 1일부터 적용
등록자 NEWS
등록일 09.03

경제 고급차, 항공기, 요트에 부과 “환경에도 도움될 것” 고급 차량, 전용기, 요트 등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사치세’(Luxury Tax)가 1일부터 적용됐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작…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월세
등록자 NEWS
등록일 10.14

부동산 국내 평균 월세 2000달러 돌파 금리 상승으로 내집마련을 보류하고 월세로 눈을 돌리는 캐나다인이 급증하면서 월세 상승세가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렌탈스닷시에이와 불펜 리서치 앤 …

달러·원 환율, 장중 1034원 돌파…근 10년래 최고
등록자 NEWS
등록일 08.22

경제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상승” 캐나다 달러당 원화 환율이 22일 장중 1,030원선을 돌파했다. 이날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캐나다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18원(0.6…

'독감·코로나' 동시유행 대비 예방접종
등록자 NEWS
등록일 10.05

캐나다 11일부터 모든 연령 독감 무료 접종 실시 BC주가 독감과 코로나19 동시유행 '트윈데믹(twindemic)'을 대비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BC주 보건당국은 6생…

BC 존 호건 수상 ‘전격 사임’ 결정…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커뮤니티 BC 존 호건 수상 ‘전격 사임’ 결정… “다음 선거 안 나가…후임 결정 때까지 유지” BC주 존 호건 수상이 전격 사임을 발표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

'선천적 복수 국적자' 한국 국적 포기 기한 연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9.05

한국 한국인 부모 아래서 캐나다 등 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한국 국적 포기 기한이 제한적으로 연장된다. 한국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선천적 복수 국적자에 한해 한국 국…

“이자율 상승이 ‘가계 재정’에 주는 충격 잘 몰라”
등록자 NEWS
등록일 07.12

부동산 “이자율 상승이 ‘가계 재정’에 주는 충격 잘 몰라” 캐나다인 4명중 1명 ‘집장만 계획’…35세 미만 비중 커 현대 경제에서는 통계로 나오는 수치 외에도 소비자들의 인식이 중요한…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 다시 오른다
등록자 NEWS
등록일 09.19

경제 메트로 밴쿠버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간다. 19일 유가 정보 사이트 개스버디닷컴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앞으로 수 주 동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