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밴쿠버 해외 생활 위한 ‘안전 토크’ 작성자 정보 작성자 NEWS 작성일 2022.05.31 19:48 컨텐츠 정보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밴쿠버 해외 생활 위한 ‘안전 토크’ 밴쿠버에 거주하는 유학생 등의 안전을 위한 ‘안전 토크’가 마련된다. 아직 해외 생활 초보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안전 유의 사항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밴쿠버 경찰청과 공동으로 ‘워홀러, 유학생 안전 토크’를 열기로 했다.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오후 4시 30분이다. 장소는 UBC의 롭슨 스퀘어(C400) 강의실이다. 위치는 밴쿠버의 다운타운에 자리잡고 있다. 대상은 유학생과 워홀러 등으로 70명이 가능하다. 제1 세션에서는 밴쿠버경찰청이 범죄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해 소개한다. 증오 범죄와 묻지마 폭행 등이 포함된다. 제 2세션은 캐나다 형사재판 절차 및 변호인 제도로 총영사관 자문 변호사인 앤드류 김 변호사가 맡았다. 마지막 제 3세션에서는 총영사관 경찰영사가 해외 사건 사고 때 재외공관의 영사 조력에 대해 알려준다. 참석 희망자는 밴쿠버총영사관 대표 이메일 vancouver@mofa.go.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밴쿠버 총영사관 전화 604-681-9581이다. <사진=주 밴쿠버총영사관 제공>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