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캐나다 에어 캐나다, 휴대용 ‘자가 테스트 키트’ 도입 작성자 정보 작성자 NEWS 작성일 2021.10.26 21:23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에어 캐나다, 휴대용 ‘자가 테스트 키트’ 도입 캐나다의 여행자들은 10월 30일을 기준, 백신 2차 접종이 끝나야 해당 지역에서 출발할 수 있다. 즉 항공기나 VIA 철도, 록키 마운틴 철도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연방 정부의 정책에 맞춰 에어 캐나다가 여행자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테스트 키트를 도입, 주목을 받고 있다. 에어 캐나다(Air Canada)에 따르면 에어 캐나다를 이용하는 여행자는 해당 테스트 키트를 가지고 해외로 여행, 국내로 들어오기 전에 테스트를 스스로 진행, 결과를 통보할 수 있다. 즉 외국에 있는 코로나 19 테스트 클리닉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이 같은 휴대용 장비(portable self-administered Antigen Test Kit)는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도 인정된다고 소개, 해외 여행에서 간편하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테스트 결과는 특별한 실험실의 결과 처리 과정 없이 45분 안에 ‘음성’, ‘양성’ 여부를 판단, 알려준다. 현재까지는 연방 정부가 캐나다로 다시 입국하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72시간 이내 음성 테스트 결과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정보는 에어 캐나다 웹사이트(www.aircanada.com/us/en/aco/home/book/travel-news-and-updates/2020/covid-19.html#/covidTesting::switch-health) 또는 에어캐나다의 홍보용 유튜브 비디오(www.youtube.com/watch?v=6n_XgJeGiB4)를 통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사진=에어 캐나다 웹사이트 캡처>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IyWX2xGxGkE 2635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