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모든 주거형태 수요 강하고 셀러들 복귀중”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동산밴 작성일 2021.10.08 00:01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모든 주거형태 수요 강하고 셀러들 복귀중” 거래량 전월비 -10.6%...신규 리스팅 전월비 11.2%늘어 단독, 타운홈, 아파트 집값 전년 및 전월비 ‘동반 상승’ 프레이저 밸리 가을 시장 전망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매매는 다소 둔화됐지만 리스팅이 늘어나면서 “긍정적 출발”을 했다는 거. 최근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는 “시장 수요가 9월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다. 전반적인 거래량은 8월에 비해 줄었지만 전체 거래 규모는 9월을 기준으로는 10년 역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은 1866채를 기록, 전년대비 10.6% 줄었고 전월대비로도 16.4% 감소했다. 래리 앤더슨 회장은 “우리는 신규 리스팅이 전월대비 굳건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지만 시장은 여전히 바이어들에게는 도전적이다. 전반적 수요를 고려할 때, 이 정도 리스팅 증가는 인벤토리 강화에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리스팅 규모는 2342채를 기록, 작년과 비교할 때 33.4% 줄었다. 다만 한 달 전보다는 11.2% 늘어난 것. 이로써 전체 인벤토리 규모는 3812채를 기록, 한 달 전보다 6.5% 줄었고 작년 이맘때보다 48.3%가 감소했다. 단독주택이 시장에 머무는 시기는 26일, 타운홈은 19일, 아파트는 26일 등이다. 세부적으로 벤치마크 가격을 기준, 단독주택은 136만 2220달러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1.9% 늘었고 작년대비 31.9% 상승했다. 타운홈은 70만 7300달러를 기록, 전월대비 1.4% 늘었고 전년대비 24.7% 올랐다. 아파트는 50만 4500달러를 기록, 전월대비 1.2% 올랐고 전년대비 15.5% 상승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