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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월드컵 개최지로 밴쿠버 도전장 내밀다
등록자 michael
등록일 04.15

커뮤니티 밴쿠버는 공식적으로 2026년 FIFA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밝혔다.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 중 어는 도시가 개최할…

존 호건 수상 지지도 하락…박물관 건축 ‘반대’
등록자 NEWS
등록일 06.16

커뮤니티 존 호건 수상 지지도 하락…박물관 건축 ‘반대’ BC주민들 “생활비와 인플레이션, 집장만 여건 중요해” BC주 자치단체 선거를(2022 General Local Elections)…

‘스텔스 오미크론’ 등장에 팬데믹 재진입 우려도
등록자 NEWS
등록일 04.07

커뮤니티 ‘스텔스 오미크론’ 등장에 팬데믹 재진입 우려도 ‘암 투병’ 존 호건 수상 코로나 19 확진 판정…증상 경미 BC주 존 호건 수상이 최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

BC 불법 마약류 개인용도 소지 ‘허용’
등록자 NEWS
등록일 05.31

커뮤니티 BC 불법 마약류 개인용도 소지 ‘허용’ 2023년 1월말부터 3년 동안 시범 실시 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BC주에서 소량의 불법 마약 소지가 허용될 전망이다. 연방 정부가 그동안 …

캐나다도 ‘낙태법’ 재논의해야 되는가…
등록자 NEWS
등록일 05.11

커뮤니티 캐나다도 ‘낙태법’ 재논의해야 되는가… 미국에서 ‘낙태’ 금지 관련 흐름은 어느덧 캐나다 전국 곳곳에서도 영향을 주고 있다. 밴쿠버를 포함한 일부 도시에서도 관련 집회가 이어지는 …

BC주 ‘주택 구매자 보호기간’ 연내 제정 추진
등록자 NEWS
등록일 04.01

커뮤니티 BC주 ‘주택 구매자 보호기간’ 연내 제정 추진 BC부동산협회 설문조사, “냉각 기간 지지율 단지 35%...” BC주 정부가 부동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률 제정에 속도를 내고 …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사업 ‘착착’ 진행중
등록자 NEWS
등록일 03.02

커뮤니티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사업 ‘착착’ 진행중 SFU 버나비 캠퍼스~프로덕션 웨이 루트로 줄여 팬데믹 전 큰 주목을 받았던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프로젝트’. 최근 트랜스링크가 해당 …

제 10회 한카문학상 당선자 드디어 발표
등록자 NEWS
등록일 03.10

커뮤니티 제 10회 한카문학상 당선자 드디어 발표 으뜸상 운문부문(시) 우호태, 산문부문(동화) 허지수씨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이 주최한 제10회 한카문학상 공모 당선자가 발표되었다…

BC주민 33%, “팬데믹 전보다 가계경제 더 나빠”
등록자 NEWS
등록일 03.24

커뮤니티 BC주민 33%, “팬데믹 전보다 가계경제 더 나빠” 44%, “의식주 필수항목을 지출하는 것도 힘든 상황” 캐나다 경제의 가장 큰 팬데믹 특징이라면 저축의 증가이다. 그런데 정부…

밴쿠버 도로 ‘공사중’…’콘 존(Cone Zone)’ 규정 엄격
등록자 NEWS
등록일 05.17

커뮤니티 밴쿠버 도로 ‘공사중’…’콘 존(Cone Zone)’ 규정 엄격 도로 건축구간 속도 감소 위반시 벌금 196달러 이상 부과 10년간 사망자 12명, 부상자도 221명…63명은 중상…

BC, 노동시장 10년간 일자리 100만개 공백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2.11

커뮤니티 BC, 노동시장 10년간 일자리 100만개 공백 63%는 현직 노동자 은퇴 공백…37%는 새 일자리 캐나다 노동시장은 고령화에 갈수록 빈공백이 늘어갈 전망이다. 이 가운데 BC주에…

늘푸른 장년회, 홈케어 서비스 사업 시작한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9.20

커뮤니티 100세 시대를 맞아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회원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노년층에게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 일반인들에게는 급히 가사도움이 필요할 …

BC주 학생, 읽고쓰기 및 수학 능력은…
등록자 NEWS
등록일 02.03

커뮤니티 BC주 학생, 읽고/쓰기 및 수학 능력은… ‘능숙’ 수준 도달 학생은 읽고/쓰기 74%, 수학은 47% 소속 학생 90% 이상이 평가를 마친 학교는 17곳 뿐 이민자들에게는 해외로…

정부, 리턴 마을 복구에 1840만 불 지원
등록자 NEWS
등록일 03.09

커뮤니티 정부, 리턴 마을 복구에 1840만 불 지원 마을 193개 주거용 비즈니스 건물중 97% 산불 피해 지난해 대형 산불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던 리턴(Lytton). 이후 폭설과 홍…

BC주, ‘긴급 진단 키트’ 30대 이상까지 확대
등록자 NEWS
등록일 03.23

커뮤니티 BC주, ‘긴급 진단 키트’ 30대 이상까지 확대 관내 1300개 약국…팬데믹 규제 완화로 더욱 중요해져 BC주를 포함 전국적으로 각종 팬데믹 규정이 완화되고 있다. 주민들의 이동…

산불 우려 커져…BC주 8월 중순까지 건조
등록자 NEWS
등록일 07.07

커뮤니티 산불 우려 커져…BC주 8월 중순까지 건조 올해 산불 건수, 10년간 실적의 ‘절반’ 수준이지만 해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여행객들은 산불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 했다. 그렇…

캐나다 취업인구 “팬데믹 이전 수준 첫 회복”
등록자 NEWS
등록일 07.05

커뮤니티 BC주, 앨버타, 온타리오 3곳 건축분야에서 선두 이끌어 평균 주급 1170달러로 전년비 4%...노바 스코샤는 7.8% 전국적으로 취업인구(payroll employment)가 …

한인신협, C3 캠프코리아에 5000달러 후원
등록자 KREW
등록일 07.19

커뮤니티 한인신협, C3 캠프코리아에 5000달러 후원 밴쿠버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은 지난 14일 밴쿠버 본점에서 한인 차세대 단체 C3소사이어티(C3 Society, 회장 이형걸)에 후…

교직원 부족과 팬데믹 6차 유행으로 결석증가, 학교에 타격을 입힌다.
등록자 michael
등록일 04.15

커뮤니티 노조 지도부는 ‘학부모들은 진정 이러한 인력난이 교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모른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학교들은 팬데믹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인력난에 시달려 왔다. 그러나…

경제와 건강의 상관관계
등록자 michael
등록일 04.22

커뮤니티 경기가 안 좋아지면 개인의 건강도 스트레스와 사회 분위기로 인하여 안 좋아지는 것일까? 아니면 역으로 좋아질 수도 있는 것일까? HEMLINE INDEX (호황이던 1920년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