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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 ‘안면인식’ 탑승 수속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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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캐나다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 결정 밴쿠버 국제공항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에어 캐나다의 여객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안면 인식’을 이용해 출국을 할 수 있게 된다. 에어 캐나다는…

BC주, 일부 직업군 18세 이상으로 고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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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9

캐나다 근로기준법 개정… 1일부터 적용 BC주정부가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1일부터 일부 직업에 대한 고용을 연령으로 제한한다. 주로 위험이나 유해 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직업으로 안전사고 예…

BC주정부, 추가 생활비 지원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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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5

캐나다 성인 1인당 164달러, 자녀 41달러 등 최대 410달러 제공 BC주정부가 26일 추가 생활비 지원책을 발표했다.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은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

캐나다 영공서 또 미확인 비행물체… 중국 정찰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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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1

캐나다 미국 전투기에 의해 격추 의심스러운 비행물체가 잇따라 캐나다 영공을 침범해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영공을 침범한 미확…

밴쿠버, 일회용 컵 사용료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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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캐나다 이르면 올해 6월부터 폐지 밴쿠버 시가 관할 지역 내 있는 커피숍이 현재 부과하고 있는 일회용 컵 사용료를 폐지할 계획이다. 8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레베카 블리ABC당 시의원이…

BC주 11개월 만에 코로나 입원 환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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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9

캐나다 입원 치료 환자 268명 불과… 병상은 87% 사용 중 BC주 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BC질병통제센터가 발표한…

캐나다 정부 “여권 발급 기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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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5

캐나다 펜데믹발 여행 제한 완화 9개월 만에 문제 해결 캐나다 연방정부가 여권 발급 기간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카리나 굴드 가족·아동 및 사회 개발부 장관은 24일 “여권 발급 업무의 …

코카인 판다고? BC주 소재 회사 생산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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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4

캐나다 정계 화들짝… 보건부 “의료 용도로 제한” BC주에 기반을 둔 대마초 회사가 코카인을 재배, 소유, 판매, 배포 등을 할 수 있는 승인을 받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일 CBC…

캐나다, 정부 기기 ‘틱톡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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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7

캐나다 모바일 기기서 모두 삭제 지시 캐나다 정부가 공적 영역에서 중국의 동양상 공유 플랫폼인 틱통 사용을 규제하기로 했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도 틱톡 사용 금지 조치를 발표하면서 서방과…

캐나다 국민 대다수, 의료 민영화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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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8

캐나다 “민영화하면 저소득층에 고통될 것”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의료 민영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27일 발표한 의료 민영화에 대한 …

캐나다, 새 여권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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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1

캐나다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 신청 가능 캐나다가 가을부터 사용할 새 여권 디자인을 10일 공개했다.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국민들은 곧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을…

공무원 총파업 돌입… 세금·이민 업무 등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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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캐나다 15만5000명 규모 사상 최대 캐나다 연방 공무원 노조와 연방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19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캐나다 공공서비스 노조(PSAC)는 전날 저녁 기자회견을 통…

잘못된 코로나 정보로 최소 28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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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캐나다 의료 손실도 3억 달러 달해 잘못된 코로나19 정보로 2,800명이 사망하고 3억 달러의 의료 비용 손실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영리 연구기관인 캐나다학술협회(CCA)가 …

앨버타주 산불로 주민 3만여명 대피 BC주로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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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9

캐나다 바람타고 연기 확산… 대기질 악화 전망 앨버타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8일 앨버타 주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앨버타주에서 100건이 넘는 산불이…

BC주, 취약계층 대상 에어컨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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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캐나다 3년 동안 8000대 우선 제공, 수요 따라 늘릴 계획 올해 여름 전례 없는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BC주정부가 폭염 대책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에어컨 지원에 나섰다. 주정부는 이날 …

로히드 하이웨이 차선 또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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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캐나다 버나비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역 구조개선 공사 본격화 앞으로 수 개월 동안 버나비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3…

퀘벡주서 시내버스가 어린이집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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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9

캐나다 퀘벡주에서 시내버스가 어린이집 건물과 충돌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8일 오전 8시 30분께 몬트리올 북부 라발시의 어린이집 건물 측면에 버스가 충돌했고, 이 충격으로 건물…

세계대학 순위 50위권에 캐나다 대학 단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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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2

캐나다 토론토대와 UBC, 맥길대, 앨버타대, 맥마스터대 등 순 세계 대학 가운데 최고의 학술적 지위를 인정 받는 학교는 미국 하버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상해교통대학 세계일류대학연구…

가뭄 심상찮다… “물 절약” 동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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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1

캐나다 가뭄 단계 4단계로 격상… 정부 나서 물 절약 호소 BC주의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도심 수도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주정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물 절약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빈 사무실’ 문제 숨통 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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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5

캐나다 통근 근무자 증가.. 5명 중 4명 꼴 재택 근무자가 줄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가 직면한 높은 공실률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23일 캐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