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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정부 생활 지원금 제공
등록자 NEWS
등록일 01.06

캐나다 6일 지급 시작… 성인 1인당 164달러, 자녀 41달러 BC주정부가 생활 지원금을 제공한다. BC주 재무부는 5일 앞서 발표한 생활지원금(Affordability Credit)이…

BC주 일주일 연속 35도 넘는 폭염에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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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0

캐나다 BC주에서 불볕더위로 인한 사망자 수가 16명으로 집계됐다. BC검시국은 10일 30도 이상 폭염이 지속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BC주에서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캐나다인 10명중 7명 “개스 값 감당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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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캐나다 캐나다인 10명중 7명 “개스 값 감당 못해” 젊은 층, 자녀 동반 가정, 소득 4만~10만불 걱정 커 치솟는 에너지 가격은 캐나다만의 이슈가 아니다. 전세계적 현상이지만 경제 곳…

BC주 전국서 출산율 가장 낮아… 높은 집값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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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1

캐나다 BC주의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솟는 집값 등 경제적 이유로 출산을 기피하는 청년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출산율 동향 보고서…

캐나다, 2026년부터 전기차 판매 비율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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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2

캐나다 2035년엔 판매 차량 100%가 전기차 캐나다 정부가 휘발유차 판매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계획대로 라면 2035년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차량은 모두 무공해 차량(ZE…

트위터-머스크, 440억 달러에 매각 협상
등록자 michael
등록일 04.25

캐나다 트위터 이사회는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사람인 일론 머스크로부터 440억 달러의 인수 제안에 동의했다. 머스크는 트위터 지분을 인수해 ‘표현의 자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

밴쿠버의 8월, 64년 만에 가장 더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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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2

캐나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BC주의 기온이 상승할 것” 올해 8월이 기상 관측을 시작한 후 가장 더웠던 달 중 하나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영 CBC 등에 따르면 지난 달 밴쿠버의 평균…

세금 공제·치과비 지원… 정부 서민층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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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캐나다 9월 하원 의회 첫 주요 법안 캐나다 정부가 중국의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위기 등 여파로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고자 45억 달러 규모의 서민 가계 지원책을 마련했다. 저스틴 …

밴쿠버서 이란 정부 규탄 시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9.25

캐나다 CBC 방송 캡쳐 밴쿠버에서 이란 정부를 규탄하고 자유 확대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공영방송 CBC는 25일 밴쿠버 아트 갤러리 광장에서 수 천명이 거리로 나와 이란 정부에 항…

중국계 켄 심, 밴쿠버 시장으로 당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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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6

캐나다 스티브 김, 리사 박 후보 재선 성공 ABC밴쿠버당의 켄 심 후보가 밴쿠버 시장으로 당선됐다. 밴쿠버에서 유색 인종이 시장으로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캐나다 국영 C…

캐나다인 67% “정권 교체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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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8

캐나다 보수당 선전? 자유당 몰락 캐나다 국민의 3분의 2가 정권 교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 리드가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33% 만이 저…

'독감·코로나' 동시유행 대비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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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5

캐나다 11일부터 모든 연령 독감 무료 접종 실시 BC주가 독감과 코로나19 동시유행 '트윈데믹(twindemic)'을 대비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BC주 보건당국은 6생…

캐나다 물가 8.1% 상승… 39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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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0

캐나다 전년 대비 50% 오른 휘발유 가격이 물가 상승 주도 캐나다의 6월 소비자 물가가 39년 만에 최대 폭인 8.1% 상승했다. 20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간한 월간 물가 동향 보고서에…

“겨울용 타이어 준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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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1

캐나다 10월 1일부터 시-투-스카이 고속도로 등 의무화 BC주 겨울용 타이어 규정이 10월 1일부터 적용됐다. 1일부터 BC주 대부분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해…

“임금 실수령액 줄어든다” 새해 달라지는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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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0

캐나다 급여 공제, 부동산 매입 등에 큰 변화 2023년 개묘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법과 제도가 많다. 고용 보험과 연금이 올라 직장인 월급의 실수령액이 낮아지고, 외국인의 부동산 구…

캐나다, 권총 매매·이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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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캐나다 정부 “입수 경로 차단해 총기 범죄 예방” 야당 “총기단체 정치화 꼼수… 실제 실효성 의문” 캐나다에서 권총 판매나 구매, 이전이 모두 금지됐다. 21일 써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

BC주, 5세 미만 영유아 백신 접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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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캐나다 BC주가 2일부터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그간 5세 이상에 대해서만 코로나19 백신이 긴급사용 승인을 받아 접종을 시행했지만 생후 6개월 이상으…

“코로나19 지원금 부정수급 274억 달러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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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7

캐나다 자격 검증 시스템 허술해 혈세 누수 코로나19 지원금 부정수급으로 새어나간 나랏돈이 지난 2년 동안 수 백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방 감사원은 국세청과 고용사회개…

‘연일 사상 최고’ 밴쿠버 휘발유 가격 2.3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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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9

캐나다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L) 2.39달러 대까지 치솟았다. 29일 밴쿠버의 보통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39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룻…

규제 완화 후 3명 중 1명 코로나19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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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9

캐나다 “코로나 규제 완화 성급했다” 46%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일상 복귀가 가속화되면서 코로나19도 다시 확산하는 모양새다. 8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코(Research Co.)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