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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자리 오미크론에 타격 커져
등록자 NEWS
등록일 02.10

캐나다 캐나다 일자리 오미크론에 타격 커져 젊은 층과 핵심 연령대 여성들 사이 일자리 크게 줄어 1월 기준 20만 개(-1%) 감소…실업률 6.5%로 더 늘어 신종 변이 ‘오미크론’은 노…

2022년 해외입양 동포 초청자 모집
등록자 NEWS
등록일 04.14

캐나다 2022년 해외입양 동포 초청자 모집 해외 입양 동포를 대상으로 한국 초청 사업 참가자가 모집이 시작됐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재외동포재단은 해외 입양동포들의 모국 유대감…

BC주 전기차 보급 확대...보조금 최대 4천달러 지원
등록자 NEWS
등록일 08.03

캐나다 소득 따라 차등 적용, 차량 가격 일정 이상일 땐 보조금 '0’ BC주가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2일 BC주정부는 현재 운영 중인 전…

랭리서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숨져
등록자 NEWS
등록일 07.25

캐나다 랭리에서 25일 노린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숨졌다. 25일 연방경찰(RCMP)는 랭리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현…

캐나다 팬데믹 전후... 노동시장 대개편
등록자 KREW
등록일 04.22

캐나다 고객 접촉 적은 산업분야 일자리 급등…30만 개 “관련 분야 고소득 고급인력 수요 앞으로 계속” 숙박, 식품 등 고객접촉 서비스 분야 일자리 급락 캐나다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팬데믹…

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7월부터 재개
등록자 NEWS
등록일 04.26

캐나다 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7월부터 재개 해외유학생, 워크퍼밋 만료자(올해) 대상 ‘오픈 워크 퍼밋’도 팬데믹 속에서 한 동안 중단됐던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가…

실질 성장률 ‘하락곡선’
등록자 KREW
등록일 04.16

캐나다 전국 올해 3.5% 성장에서 내년 3%로 줄어 앨버타 2022년 5%로 강세…BC주는 3.8% 올해 캐나다 경제는 실제 어느 정도 성장할까. 최근엔 팬데믹 제6차 파동까지 언급되는…

WALK-IN 클리닉에서 대기시간이 가장 긴 주는?
등록자 michael
등록일 04.25

캐나다 메디맵은 B.C.주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기 시간이 약 35% 증가해 가장 대기시간이 긴 주라고 밝혔다. BC주의 한 테크 회사의 연구에 따르면 B.C.주의 주민들은 W…

캐나다 가계 씀씀이 너무 커져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4.08

캐나다 캐나다 가계 씀씀이 너무 커져 “지난 2021년에 이미 팬데믹 이전 지출 수준 초과해” 전년비 8.3% 증가…2008년 집계 이후 가장 큰 상승률 경제가 나쁠 때는 가정마다 지출을…

소득신고 안해 놓친 지원금 17억 달러 규모
등록자 NEWS
등록일 12.16

캐나다 캐나다인 10명 중 1명 소득신고 누락 소득 신고를 하지 않은 캐나다인이 받아야 할 혜택을 받지 못해 쌓인 지원금이 1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BC가 16일 보도했다…

“캐나다 일자리 성장률, 인구 성장 앞질러”
등록자 NEWS
등록일 04.14

캐나다 “캐나다 일자리 성장률, 인구 성장 앞질러” 실업률 ‘역대 최저’ 수준…풀타임 증가, 임금도 3.4% 캐나다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풀타임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

“어릴 때 이민할수록 대학진학, 임금수준 높아”
등록자 부동산밴
등록일 02.11

캐나다 “어릴 때 이민할수록 대학진학, 임금수준 높아” 대학 진학 비중 70% 이상…임금도 두 자릿수 이상 높아 이민 1세대에게 자녀의 성공만큼 소중한 게 없다고 한다면 캐나다 이민자들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캐나다의 노동 연령
등록자 michael
등록일 04.27

캐나다 캐나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대규모의 이민도 인력의 고령화를 완화시키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밝혔다. 오늘 발표된 새로운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계청은 캐나다의 근로 인구 분포는 …

BC주, 노인 재정 지원 국내 최저 수준
등록자 NEWS
등록일 09.24

캐나다 "재정 지원·의료 서비스 혜택 늘려야" BC주가 전국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재정 지원 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BC노인권리단체가 22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65세 이…

‘백신 의무 반대’ 트럭 시위대 반대 의견 62 커
등록자 NEWS
등록일 02.09

캐나다 ‘백신 의무 반대’ 트럭 시위대 반대 의견 62% 커 찬성은 BC주 25%로 가장 낮고 앨버타 40%로 최다 캐나다 수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트럭 기사들의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로 …

“캐나다인 종교적 믿음에서 점점 멀어져…”
등록자 NEWS
등록일 04.19

캐나다 “캐나다인 종교적 믿음에서 점점 멀어져…” 전국적 19% 만 ‘종교적’…퀘벡은 9%로 가장 낮아 최근 롱위크엔드 연휴 시작을 알린 ‘굿 프라이데이(Good Friday)’는 실제 …

BC 스몰 비즈니스 76% 아직 ‘팬데믹 스트레트’
등록자 KREW
등록일 07.01

캐나다 전국 소기업, 62% 여전히 팬데믹 부채를…BC는 55% 캐나다 전국 곳곳의 수많은 스몰 기업들이 여전히 팬데믹의 영향아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로컬 주민들의 두터운…

밴쿠버 켄 심 시장 취임
등록자 NEWS
등록일 11.08

캐나다 136년 밴쿠버 역사상 첫 유색인 시장 밴쿠버 첫 유색인종 시장인 켄 심 신임 시장이 7일 취임식을 가졌다. 심 신임 시장은 52세의 사업가로 136년 밴쿠버 역사 최초의 중국계 …

캐나다 경제 “성장률 둔화 시작돼”
등록자 NEWS
등록일 07.10

캐나다 월간 GDP 2월 0.8%에서 4월 0.3%, 5월 0.2% 추정 성장률, 올 2분기 정점 이후…3, 4분기 연속 하락 경제 성장률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높은 인플레이…

캐나다 물가 7.7%로 40년래 최대로 급등
등록자 NEWS
등록일 06.23

캐나다 캐나다 물가 7.7%로 40년래 최대로 급등 BC주 8.1% 기록…운전자 연 개스값 8천불 더 지출 전국 물가가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놀라운 점은 BC주의 물가 상승률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