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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 국적자' 한국 국적 포기 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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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5

한국 한국인 부모 아래서 캐나다 등 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한국 국적 포기 기한이 제한적으로 연장된다. 한국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선천적 복수 국적자에 한해 한국 국…

캐나다 물가 8.1% 상승… 39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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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0

캐나다 전년 대비 50% 오른 휘발유 가격이 물가 상승 주도 캐나다의 6월 소비자 물가가 39년 만에 최대 폭인 8.1% 상승했다. 20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간한 월간 물가 동향 보고서에…

캐나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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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비즈니스 20일부터 점진적으로 개시, 내년에는 판매도 금지 캐나다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금지된다. 캐나다 정부에 따르면 대부분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20일부터 금지된다. 여기…

‘부채 폭탄’에 건설 업체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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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부동산 ‘부채 폭탄’에 건설 업체 긴장 고조 밴쿠버 개발업체 부채로 16개 공사 중단 위기 최근 밴쿠버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가 7억 달러 상당의 부채를 갚지 못해 진행 중인 주택 프로젝트…

밴쿠버 월세 최대폭 상승… 1베드룸 217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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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6

부동산 월세 가장 비싼 곳은 웨스트 밴쿠버… 저렴한 곳은 써리 밴쿠버에서 주택 임차인이 지급하는 월세가 크게 오르면서 올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5일 월세 정보 제공 업체 리브닷렌트(…

“겨울용 타이어 준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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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1

캐나다 10월 1일부터 시-투-스카이 고속도로 등 의무화 BC주 겨울용 타이어 규정이 10월 1일부터 적용됐다. 1일부터 BC주 대부분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해…

두자릿수 월세 증가율 “주택 공급만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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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7

부동산 가장 비싼 도시는 밴쿠버, 가장 높게 오른 도시는 캘거리 부동산 시장 침체와 주택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캐나다 월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6일 부동산 정보 사이트인 줌퍼(…

“영어로 말해라” 다짜고짜 노인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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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6

일반뉴스 지난 2년 동안 증오범죄 75% 늘어… 실제로는 더 많을 듯 리치몬드의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아시아 노인 여성들에게 “캐나다에 있으니 영어로 말해라”라는 말을 듣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밴쿠버 주택착공 23% 급감…부동산 수요마저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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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8

부동산 버나비 써리 지역 신규 착공 건수 크게 줄어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착공이 큰 폭 줄었다. 금리 급등으로 부동산 수요가 식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캐나다 모기지주택…

물가 태풍에 ‘팍팍’해진 서민 삶… 91%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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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3

경제 은퇴 연금 저축 등 지출 줄이겠다는 응답 높아 이어진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생활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었다. 기준 금리 인상이 연말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

“임금 실수령액 줄어든다” 새해 달라지는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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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0

캐나다 급여 공제, 부동산 매입 등에 큰 변화 2023년 개묘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법과 제도가 많다. 고용 보험과 연금이 올라 직장인 월급의 실수령액이 낮아지고, 외국인의 부동산 구…

BC주 “내년도 월세 인상 최고 2%까지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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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7

부동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취약 계층 부담 완화책 일환 BC주정부가 내년도 월세 인상 상한을 2%로 제한한다. 셀리나 로빈슨 BC재무 장관은 7일 물가 인상 대응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

9개월 만에 밴쿠버 총영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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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9

커뮤니티 신임 총영사에 견종호 외교국장 내정 주밴쿠버총영사관 공관장이 1년도 채 안돼 교체된다. 한국 외교부는 17일 추계 1차 재외 공관장 인사 발표에서 차기 주밴쿠버총영사로 견종호 외교…

캐나다 부동산 시장 천천히 안정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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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5

부동산 전달과 비교해 부동산 하락 1%에 그쳐…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중 고금리에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역대급 조정장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하락폭이 크게 …

“밴쿠버 고급 주택 시장 균형 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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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부동산 거래 열기 식으면서 시장 안정화 급격한 금리 인상과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고급 주택 시장마저 냉각되고 있다. 고급주택 매매 전문 기업인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Sotheb…

캐나다, 권총 매매·이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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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캐나다 정부 “입수 경로 차단해 총기 범죄 예방” 야당 “총기단체 정치화 꼼수… 실제 실효성 의문” 캐나다에서 권총 판매나 구매, 이전이 모두 금지됐다. 21일 써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

“단독 주택 가격 안정적, 시장 진입로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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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8

부동산 리맥스 분석 자료 광역 밴쿠버의 단독 주택 시장이 가격 면에서는 정체를 겪고 있지만 매매 활동은 활발하게 이루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 눈길을 끈다. 부동산업체 리/맥스는 2분기 동…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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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부동산 국내 평균 월세 2000달러 돌파 금리 상승으로 내집마련을 보류하고 월세로 눈을 돌리는 캐나다인이 급증하면서 월세 상승세가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렌탈스닷시에이와 불펜 리서치 앤 …

“캐나다 주택 가격, 내년 3월까지 2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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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9

부동산 2023년 1분기까지 매매량 거래가격 동반 추락 캐나다 주택 가격이 내년 초까지 20~25% 하락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29일 TD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기준…

밴쿠버 거주자 절반 이상 “집값 비싸 떠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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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0

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전체 52% "집값 이유로 이주 고려" 메트로 밴쿠버에 거주하는 사람 절반 이상이 밴쿠버를 떠날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악명 높은 집값과 생활비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