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BC주택 시장 ‘100만불 시대’ 열어… 2021년 연중 거래량, 전년대비 32.8%나 급등해 12월중 평균 집값 103만불…연중 집값 18% 올라 역시 예상대로 2021년 한 해…
커뮤니티 캐나다인, ‘오미크론’ 등장에 ‘감염 가능성’ 커져 우려 55세 이상은 66%, 35~54세는 54%, 18~34세 51% 등으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등장에 캐나다…
커뮤니티 “코로나 19 타격 인력난 대비…최대 1/3도” 보건당국, 사업체와 학교당국에 긴급대책 마련 촉구 주 보건당국이 신종 변이 바이러스 확대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기존의 주 전체적…
커뮤니티 ‘묻지마 폭행’…”메트로 밴쿠버 안전한가” 써리 그로서리 마트에서 여성 칼에 찔려 경찰 ‘공개 수배’ 나서 밴쿠버 주유소에서 60대 칼 휘둘러, 청소년이 버나비 경찰 위협 최근 묻…
커뮤니티 BC주 ‘긴급 사태’ 또 연장…폭설이어 폭우 하이웨이 5번과 9번 등 구간마다 통행 제한 확인 필요 올 겨울 BC주는 폭우와 폭설, 다시 폭우와 홍수의 연속인 듯하다. 예년처럼 잔…
커뮤니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코퀴틀람의 크런치 계단(Coquitlam Crunch Stairs)이 이번주 유지관리 작업을 위해 일부를 일시적으로 폐쇄된다. 일정은 이번주 20일 월요일부…
커뮤니티 올해 봄에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새우 축제가 다가온다. B.C. spot prawn은 봄 축하 행사의 중심에 있으며 인기 있는 연례 밴쿠버 축제로 계절 갑각류에 관한 모든 것이…
커뮤니티 BC주 보험공사(Insurance Corporation of BC)는 이번 달에 운전자들의 휘발유 가격 급등을 돕기 위해 보험 리베이트를 보내기 시작했으며 일부에서는 이 상황을 이…
커뮤니티 BC주 ‘상습범죄자’ 대상 특별 대책 수립 밴쿠버 40명이 6000여 건 사건에 관련되기도 밴쿠버는 ‘묻지마 폭행’ 외에도 상습적인 기물파손과 도난사고 등으로 자영업자들도 큰 피해…
커뮤니티 BC주민, 팬데믹에 연말 선물 쇼핑도 변화 5명 가운데 3명, 식당 덜 방문…커피숍 방문도 크게 감소 18~34세 56%, “온라인 쇼핑”…55세 이상 71% ‘가게 방문’ 팬데믹…
커뮤니티 BC, 1월중 코로나 19 병원 입원사태 최악 될 수도… 민간 코로나 19 모델링 그룹, 확진자 발표보다 3.6배 더 BC주 코로나 19 상황이 앞으로 더욱 가파르게 악화될 전망이…
커뮤니티 캐나다 한인 늘푸른 청년회(회장 홍재훈)가 지난 7월 6일자로 BC주 등록을 마치고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로 정식 출범하게 되었다. 고등학교(Grade 11-12) 학생들과 대학생(U…
커뮤니티 BC주, 내년 1월부터 ‘3차 접종’ 본격화 연말까지 노인과 고위험군 주민들부터 접종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은 아직 선진국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BC주는 팬데믹에 대…
커뮤니티 “모기지 할인이자율 현 2%대에서 내년말 4%로” 높은 인플레이션 좀더 유지…프라임 2.7%에서 내년 3.9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플레이션 지속될수도” 이미 캐나다 …
커뮤니티 2년 만에 돌아온 밴쿠버 최대 불꽃 축제 7월 23일과 27일, 30일 저녁 10시 잉글리시 베이에서 펜데믹으로 2년 동안 중단됐던 밴쿠버 최대 불꽃놀이 축제 ‘혼다 셀러브레이션 …
커뮤니티 ‘백신 패스 반대’ 집회속 경찰 5명 체포 도로 위에서 싸움, 사거리에서 트럭 자전거 충돌 최근 전국에서 진행되는 백신 패스 반대 집회가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이 가운데 BC주…
커뮤니티 기아의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커뮤니티 가상화폐, 로맨틱 사기 행각 ‘활발’ 주의 리치먼드 RCMP, 최근 10일간 5건…올해 71건 조사 “소셜미디어, 데이트 앱 이용, 친구로 위장 투자유도” 각종 사기행각에는 사실 …
커뮤니티 세금 신고를 아직 하지 않은 사람들은 지난 부활절 연휴에 해야 할 목록 중에 서류 확인 작업이 있을 법했다. 캐나다인들은 마감시한인 4월30일이 토요일인 덕분에 5월 2일 까지 세…
커뮤니티 올 여름 밴쿠버 공원내 음주 지역, 면적 확대 6월초~10월중 허용…관내 22개 공원, 주차장 풀 제외 올해는 밴쿠버 관내 공원에서 음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