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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서 이란 정부 규탄 시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9.25

캐나다 CBC 방송 캡쳐 밴쿠버에서 이란 정부를 규탄하고 자유 확대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공영방송 CBC는 25일 밴쿠버 아트 갤러리 광장에서 수 천명이 거리로 나와 이란 정부에 항…

중국계 켄 심, 밴쿠버 시장으로 당선 댓글 1
등록자 NEWS
등록일 10.16

캐나다 스티브 김, 리사 박 후보 재선 성공 ABC밴쿠버당의 켄 심 후보가 밴쿠버 시장으로 당선됐다. 밴쿠버에서 유색 인종이 시장으로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캐나다 국영 C…

밴쿠버의 8월, 64년 만에 가장 더운 달
등록자 NEWS
등록일 09.02

캐나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BC주의 기온이 상승할 것” 올해 8월이 기상 관측을 시작한 후 가장 더웠던 달 중 하나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영 CBC 등에 따르면 지난 달 밴쿠버의 평균…

세금 공제·치과비 지원… 정부 서민층 지원책 마련
등록자 NEWS
등록일 09.14

캐나다 9월 하원 의회 첫 주요 법안 캐나다 정부가 중국의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위기 등 여파로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고자 45억 달러 규모의 서민 가계 지원책을 마련했다. 저스틴 …

트위터-머스크, 440억 달러에 매각 협상
등록자 michael
등록일 04.25

캐나다 트위터 이사회는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사람인 일론 머스크로부터 440억 달러의 인수 제안에 동의했다. 머스크는 트위터 지분을 인수해 ‘표현의 자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

캐나다, 2026년부터 전기차 판매 비율 의무화
등록자 NEWS
등록일 12.22

캐나다 2035년엔 판매 차량 100%가 전기차 캐나다 정부가 휘발유차 판매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계획대로 라면 2035년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차량은 모두 무공해 차량(ZE…

BC주 전국서 출산율 가장 낮아… 높은 집값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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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1

캐나다 BC주의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솟는 집값 등 경제적 이유로 출산을 기피하는 청년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출산율 동향 보고서…

캐나다인 10명중 7명 “개스 값 감당 못해”
등록자 NEWS
등록일 06.29

캐나다 캐나다인 10명중 7명 “개스 값 감당 못해” 젊은 층, 자녀 동반 가정, 소득 4만~10만불 걱정 커 치솟는 에너지 가격은 캐나다만의 이슈가 아니다. 전세계적 현상이지만 경제 곳…

BC주 일주일 연속 35도 넘는 폭염에 16명 사망
등록자 NEWS
등록일 08.10

캐나다 BC주에서 불볕더위로 인한 사망자 수가 16명으로 집계됐다. BC검시국은 10일 30도 이상 폭염이 지속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BC주에서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BC주정부 생활 지원금 제공
등록자 NEWS
등록일 01.06

캐나다 6일 지급 시작… 성인 1인당 164달러, 자녀 41달러 BC주정부가 생활 지원금을 제공한다. BC주 재무부는 5일 앞서 발표한 생활지원금(Affordability Credit)이…

“자동차 세일즈 둔화가 소매 매출에 부담”
등록자 NEWS
등록일 05.05

캐나다 “자동차 세일즈 둔화가 소매 매출에 부담” 전국 소매매출 5개월중 4개월 상승곡선 이어가 의류와 액세서리 가게 15.1%, 주유소 6.2%로 최다 서민은 물론 자영업계 경제 흐름도…

케이블 TV 이용료 인상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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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9

캐나다 캐나다 방통위 인상 여파 의견 수렴 나서 케이블TV 이용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28일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

캐나다, 찰스3세 국가원수 선포
등록자 NEWS
등록일 09.11

캐나다 공화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여론 적지 않아 캐나다가 찰스 3세를 새 국가원수로 선포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연방 총리는10일 오타와 연방 총독 관저 리드홀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메…

BC주민들 이자율 상승에 더욱 위축돼
등록자 NEWS
등록일 04.21

캐나다 BC주민들 이자율 상승에 더욱 위축돼 주민 50%, “올해 생활비, 가족 경비 감당하기 어려워” 전국 절반 이상 ‘이자율 충격’ 느껴…부채 사이클 계속 최근 이자율 상승은 예상보다…

“BC주 경제 어디로…”
등록자 NEWS
등록일 05.20

캐나다 일자리 성장 ‘정체’…실업률은 5.4%로 늘어 수출시장 32% 급등에 무역적자 폭은 줄어 BC주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어느덧 2022년도 중반을 향해 지나가는 시점이다…

5~11세에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 승인
등록자 NEWS
등록일 08.19

캐나다 캐나다 보건당국이 5~11세를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도록 승인했다. 19일 캐나다 공중보건국의 테레사 탬 최고보건관은 아동의 10㎍ …

캐나다 역대 최저 실업률
등록자 NEWS
등록일 06.17

캐나다 캐나다 역대 최저 실업률 풀타임 일자리 ‘증가’로, 파트타임 ‘하락’ 꺾어 전국, 27주 이상 ‘장기 실업자’ 20만 명 이상 캐나다 노동시장이 완연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내용…

“항공편 취소·3시간 지연되면 대체 또는 환불”
등록자 NEWS
등록일 09.10

캐나다 항공사 새 규정 8일부터 시행 캐나다 항공 당국이 국민적 불만을 사는 항공편 운항 지연에 대한 처리 규정을 마련했다. 캐나다 교통국(CTA)은 8일 새로운 승객 보호 규정(APPR…

연방소비세 환급 2배로 늘어난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0.20

캐나다 이르면 11월 초부터 추가 환급액 지급 캐나다 연방 정부가 저소득층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린다. 정부는 18일 6개월 동안 연방소비세(GST)를 2배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 19 규제 풀 때도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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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4

캐나다 “코로나 19 규제 풀 때도 되지 않았나요?” 거의 절반 “규제 해제 찬성”…BC주민 49%로 낮아 23% “규제 완화 후 본인 또는 가족 구성원이 감염” 최근 연휴기간에도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