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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실업률 0.3%p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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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6

경제 일자리 올해 들어 첫 감소… 실업률 2년 만에 첫 6% 진입 캐나다 실업률이 0.3%p 상승하며 6%대에 진입했다. 전문가들은 캐나다의 고용 시장 성장이 멈췄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캐나다 경기 침체 피해 하반기부터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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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2

경제 경제 회복,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달렸다 캐나다가 높은 금리로 인한 지속적인 하향 압력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 캐나다(D…

캐나다, 빈부격차 커졌다…高금리·高물가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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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4

경제 2015년 이후 최대로 벌어져 캐나다의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다. 상위 소득 가구가 중·저소득 가구보다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와 높은 금리로 인해 중·저소득 가구의 …

8개월 만에 물가상승률 최저… 금리 인하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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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1

경제 "임대료, 모기지 대출 상환이 상승 주도" 캐나다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9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소비…

캐나다, 6월부터 자본소득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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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9

경제 “성공에 대한 처벌”이라며 비난 여론도 특정 자본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양도 소득에 부과되던 ‘자본소득세(Capital Gains Tax)’가 오는 6월부터 오른다. 여기서 말하는…

캐나다 일자리 4만1000개 발생… 실업률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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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0

경제 가파른 인구 증가로 고용시장 악화 캐나다에 일자리가 증가했지만 인구 증가로 실업률은 오히려 상승했다. 일자리 증가보다 인구가 더 크게 늘어서다. 캐나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고용보…

중앙은행, 금리인하 시점 놓고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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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5

경제 인플레이션 위험성 존재 vs 고금리 너무 오래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시점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캐나다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

가계부채 비율 3분기 연속 감소… 모기지 대출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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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경제 소득 1달러당 부채 비율 178.7% 캐나다 가계부채 비율이 3분기 연속 감소했다. 13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캐나다의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78.7…

캐나다 고용 시장 개선… 금리 인하 시점에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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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경제 일자리 3만7000개 늘어… 실업률 5.7%로 감소 1월 캐나다의 고용 지표가 개선됐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에 대한 시점이 예상보다 뒤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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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6

경제 “근원 인플레이션 여전히 우려스러운 수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했다. 5회 연속 동결이다. 중앙은행은 6일 통화정책 회의 후 기준금리를 5.0%로 동결한다고 발…

캐나다 소비자물가 2.9%... 금리 인하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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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1

경제 모기지, 임대료 등 주거비 상승률이 물가 상승 주도 캐나다 소비자 물가가 3% 밑으로 떨어졌다. 캐나다 통계청은 1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2.9%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

치솟는 물가와 고금리... 재정압박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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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3

경제 10명 중 7명 현금 흐름 ’불안’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과 인플레이션, 고금리 등 최근 몇 년간의 변화를 겪은 캐나다의 밀레니얼 세대(27세~42세)가 다른 세대보다 더 큰 타…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5%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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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4

경제 전문가들 “금리 인하 시기는 2분기가 될 것” 예상 캐나다 중앙은행은 24일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월 금리를 5.0%로 인상한 뒤 4번 째 동…

캐나다 소비자 물가, 3.4%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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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7

경제 휘발유 가격 주거비 등 인플레이션 상승 주도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16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월례 물가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캐나다의 연간 소비자 …

고용 시장 제자리걸음… 금리인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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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6

경제 “경기 둔화가 고용시장에 반영된 것” 캐나다의 12월 고용시장이 주춤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실업률은 5.8%로 유지(0.0%)됐…

로열은행, HSBC 캐나다 135억 달러에 매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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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5

경제 130개 지점 4200직원 규모 캐나다 정부가 로열은행(RBC)의 HSBC(Hongkong and Shanghai Banking Corporation) 캐나다 법인 인수를 승인했다…

캐나다 실업률 5.8%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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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3

경제 일자리 증가 속 구직자 증가 11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2만5,000개 늘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1일 밝혔다. 일자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직자도 함께 늘면서 실업률은 5.8%까…

“높은 주택 가격에… “ 밴쿠버 가계 부채 전국 평균의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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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3

경제 가계 부채 평균 36만 달러… 74%가 모기지 대출 높은 주택 가격과 생활비 상승으로 BC주의 가계 부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금융 플랫폼 ‘새비 뉴 캐니디…

캐나다 10월 실업률 5.7%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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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4

경제 일자리 1만7500개 증가 속 구직자도 늘어 캐나다의 실업률이 상승했다. 일자리가 소폭 증가했지만 근로 인력이 증가하고 구직자가 늘면서 실업률이 늘었다. 3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

“예상 못한 지출 1000달러도 감당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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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경제 캐나다인 재정적 여유 없다… 미래 재무 계획에도 악영향 캐나다인 대부분이 예상치 못한 지출이 1000달러가 넘어가면 지급 불능 상태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기관 앵거스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