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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사상 최고’ 밴쿠버 휘발유 가격 2.39달러
등록자 NEWS
등록일 09.29

캐나다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L) 2.39달러 대까지 치솟았다. 29일 밴쿠버의 보통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39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하룻…

밴쿠버 거주자 절반 이상 “집값 비싸 떠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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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0

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전체 52% "집값 이유로 이주 고려" 메트로 밴쿠버에 거주하는 사람 절반 이상이 밴쿠버를 떠날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악명 높은 집값과 생활비 때문이다.…

“코로나19 지원금 부정수급 274억 달러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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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7

캐나다 자격 검증 시스템 허술해 혈세 누수 코로나19 지원금 부정수급으로 새어나간 나랏돈이 지난 2년 동안 수 백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방 감사원은 국세청과 고용사회개…

침체 늪에 빠진 밴쿠버 신규 분양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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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5

부동산 금리 인상 등 영향…미분양 증가 예상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분양 경기가 악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 부담 증가가 부동산 시장으로 까지 영향을 미치…

BC주, 5세 미만 영유아 백신 접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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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2

캐나다 BC주가 2일부터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그간 5세 이상에 대해서만 코로나19 백신이 긴급사용 승인을 받아 접종을 시행했지만 생후 6개월 이상으…

“캐나다 주택 가격, 내년 3월까지 2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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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9

부동산 2023년 1분기까지 매매량 거래가격 동반 추락 캐나다 주택 가격이 내년 초까지 20~25% 하락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29일 TD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기준…

“단독 주택 가격 안정적, 시장 진입로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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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8

부동산 리맥스 분석 자료 광역 밴쿠버의 단독 주택 시장이 가격 면에서는 정체를 겪고 있지만 매매 활동은 활발하게 이루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 눈길을 끈다. 부동산업체 리/맥스는 2분기 동…

물가 태풍에 ‘팍팍’해진 서민 삶… 91%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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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3

경제 은퇴 연금 저축 등 지출 줄이겠다는 응답 높아 이어진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생활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었다. 기준 금리 인상이 연말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

9개월 만에 밴쿠버 총영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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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9

커뮤니티 신임 총영사에 견종호 외교국장 내정 주밴쿠버총영사관 공관장이 1년도 채 안돼 교체된다. 한국 외교부는 17일 추계 1차 재외 공관장 인사 발표에서 차기 주밴쿠버총영사로 견종호 외교…

캐나다, 권총 매매·이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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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캐나다 정부 “입수 경로 차단해 총기 범죄 예방” 야당 “총기단체 정치화 꼼수… 실제 실효성 의문” 캐나다에서 권총 판매나 구매, 이전이 모두 금지됐다. 21일 써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

주택시장 '안정화' 신호? 하락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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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0

부동산 전년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 기록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높은 물가와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 매매와 매수가 주춤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

BC주 개학 앞두고 방역 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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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6

일반뉴스 “마스크 착용은 선택, 아플 땐 집에서 쉬라” BC주정부가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 지침을 25일 발표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벌써 4번째 지침으로 앞서 발표됐…

“임금 실수령액 줄어든다” 새해 달라지는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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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0

캐나다 급여 공제, 부동산 매입 등에 큰 변화 2023년 개묘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법과 제도가 많다. 고용 보험과 연금이 올라 직장인 월급의 실수령액이 낮아지고, 외국인의 부동산 구…

밴쿠버 주택착공 23% 급감…부동산 수요마저 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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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8

부동산 버나비 써리 지역 신규 착공 건수 크게 줄어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착공이 큰 폭 줄었다. 금리 급등으로 부동산 수요가 식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캐나다 모기지주택…

“밴쿠버 고급 주택 시장 균형 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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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부동산 거래 열기 식으면서 시장 안정화 급격한 금리 인상과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고급 주택 시장마저 냉각되고 있다. 고급주택 매매 전문 기업인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Sotheb…

“영어로 말해라” 다짜고짜 노인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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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6

일반뉴스 지난 2년 동안 증오범죄 75% 늘어… 실제로는 더 많을 듯 리치몬드의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아시아 노인 여성들에게 “캐나다에 있으니 영어로 말해라”라는 말을 듣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겨울용 타이어 준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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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1

캐나다 10월 1일부터 시-투-스카이 고속도로 등 의무화 BC주 겨울용 타이어 규정이 10월 1일부터 적용됐다. 1일부터 BC주 대부분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해…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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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4

부동산 국내 평균 월세 2000달러 돌파 금리 상승으로 내집마련을 보류하고 월세로 눈을 돌리는 캐나다인이 급증하면서 월세 상승세가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렌탈스닷시에이와 불펜 리서치 앤 …

밴쿠버 월세 최대폭 상승… 1베드룸 217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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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6

부동산 월세 가장 비싼 곳은 웨스트 밴쿠버… 저렴한 곳은 써리 밴쿠버에서 주택 임차인이 지급하는 월세가 크게 오르면서 올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5일 월세 정보 제공 업체 리브닷렌트(…

BC주 “내년도 월세 인상 최고 2%까지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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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7

부동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취약 계층 부담 완화책 일환 BC주정부가 내년도 월세 인상 상한을 2%로 제한한다. 셀리나 로빈슨 BC재무 장관은 7일 물가 인상 대응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