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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내년도 캠핑장 예약, 1월 3일부터
등록자 NEWS
등록일 11.11

캐나다 최고 4개월 이전 예약 가능 BC주의 내년도 캠핑장 예약 스케줄이 공개됐다. BC주정부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캠핑장 예약이 1월 3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

경기 침체 속 대형 마트 역대 최고 실적
등록자 NEWS
등록일 12.23

경제 러블로 등 대형 식료품 체인 물가 상승에 나홀로 성장 식료품 물가 상승으로 캐나다 대형 3대 체인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일간지 토론토 스타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러블…

SFU 의과 대학 설치… UBC 이어 BC주 두 번째
등록자 NEWS
등록일 11.28

캐나다 “부족한 의료 문제 해결과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 기대” 사이먼프레이저(SFU)에 의과 대학이 설치된다. 28일 BC주정부와 SFU는 의사, 간호사 등 현재 BC주가 직면한 의료 …

UBC 캐나다 국내 종합대학 순위 3위
등록자 NEWS
등록일 10.06

캐나다 1위 맥길대, 2위 토론토대 캐나다 대학 순위가 발표됐다. 시사주간지 맥클린(Macclean)지는 매년 캐나다 국내 49개 대학을 학교 시설, 학생 및 수업 슈모, 시설, 재정 상…

“외국인 취득세 몰랐다” 주택 매입 취소에 법원 보증금 몰수
등록자 NEWS
등록일 12.08

부동산 보증금 15만 달러와 이자 지급 명령 BC주 법원이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자신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매입을 취소한 여성에게 보증금을 몰수하는 판결을 내렸다. 6일 CT…

제1회 늘푸른 한인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08.19

커뮤니티 다양한 한국음악소개와 한인 음악예술인들의 기량 선보여...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지난 8월 13일 버나비 쉐드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제1회 늘푸른 한인 …

작년 주택 매매량 전년대비 34%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1.05

부동산 주택 매매 여전히 찬바람 작년 주택 매매량이 금리 인상과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전년대비 크게 감소했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는 지난 2022년 주택 매매 건수가 전년 대비 34%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70년간 재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9.08

캐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 왕위 계승권자인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찰스 3세로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캐나다 총독실은 8일 관보를 통해 여왕이 이날…

개통 앞둔 브로드웨이 라인, 예상 이용객 역대급
등록자 NEWS
등록일 11.09

캐나다 2045년까지 하루 이용객 16만7000~19만1000명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브로드웨이 라인의 이용객이 최근 개통한 캐나다 라인이나 에버그린 라인의 수 배에 이를 …

BC주 모기지 대출 관련 소비자 보호 강화
등록자 NEWS
등록일 10.08

부동산 모기지 중개인에 대한 새 규정 마련 2023년부터 시행 BC주정부가 모기지 대출 중개인에 적용되는 법을 대폭 개정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 주정부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내년 부동산 공시가 또 대폭 오른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2.06

부동산 주택 공시가 5~15% 상승 전망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주택 공시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택 소유주의 재산세 부담도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5일 …

비자·이민 수속 적체 심각 수준… 130만 건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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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5

이민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외 정세 따른 신청 수 급증 비자 및 이민 신청 적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BC가 25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션 프레이저 캐나다 이민부 장관이 우…

BC주, 4일부터 캠프파이어 금지
등록자 NEWS
등록일 08.04

일반뉴스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피해가 BC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BC주 내 곳곳에서 캠프 파이어가 금지된다. BC주정부는 4일을 기준, 로워 메인랜드와…

BC주 주택 거래량 전년대비 반토막
등록자 NEWS
등록일 10.13

부동산 가격은 작년과 비교해 소폭 올라 BC주 주택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C부동산협회(BCREA)가 12일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9월 주택 거래량은 총 4,97…

"대출 이자 내느니…" 월세 선호
등록자 NEWS
등록일 10.23

부동산 금리 인상 기조 여전…여전히 높은 집값·대출 이자 부담에 월세로 주택 시장이 매수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모기지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매…

밴쿠버도 재산세 인상 카드 ‘만지작’
등록자 NEWS
등록일 02.23

부동산 3월 7일 표결... 승인되면 재산세 9.7% 까지 인상 써리 시의회가 두 자릿수 재산세 인상을 제시한 데 이어 밴쿠버 시도 재산세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재산세 인상안이 포…

“25년 재무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세무 컨설팅” | 알렉스 조 회계사
등록자 KREW
등록일 08.26

기획특집 코로나와 경기침체 여파로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파이어족’이 유행이다. 파이어족은 파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and Retire Early)와 족(사…

캐나다 4분기 연속 성장… 연율 3.3% ‘양호’
등록자 NEWS
등록일 08.31

경제 내주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상에 힘 실릴 듯 캐나다의 6월 국내 총생산량(GDP)이 전월 대비 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2분기 GD…

캐나다 국세청 고객 불만 커졌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2.14

캐나다 민원 이전보다 70% 가량 증가 캐나다 국세청에 대한 고객 불만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국세청을 담당하는 옴부즈맨 프랑소와 보일로는 연방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

“캐나다 집값 최소 27%, 최고 48% 하락할 것”
등록자 NEWS
등록일 02.14

부동산 올해 중반까지 16% 추가 하락 예상 캐나다 전역의 주택가격이 작년 2월 최고점 대비 최악의 경우 48%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4일 영국 경제연구소 옥스퍼드 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