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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난에 이민 유치 목표 속도조절 나선 정부
등록자 NEWS
등록일 11.02

이민 2026년 영주권 발급 50만명으로 동결 캐나다 정부가 2026년 이민 목표를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민 목표를 동결하는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주택난…

버나비 인구 증가율 주내 2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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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0

부동산 BC주 인구 증가율 50년 만에 최고… 임대료 상승 불가피 BC주에서 다른 주로 이주하는 인구가 다른 주에서 BC주로 유입되는 인구를 10년 만에 앞질렀다. 그러나 이민 인구가 늘…

주택 거래 ‘깜짝 상승’.. “부동산 둔화 전망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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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5

부동산 전년 대비 4.7% 증가, 전월보다는 둔화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면서 부동산 시장 둔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주택 판매량이 11월 예상 밖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매물 …

밴쿠버서 가장 비싼 주택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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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7

부동산 “그레이 포인트와 벨몬트 애비뉴에 집중” BC감정원이 지난해 7월을 기준으로 산정한 주내 개별 주택가격을 2일 공시한 가운데 가장 가격이 비싼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캐나다 전국 임대료 6개월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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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4

부동산 밴쿠버 등 일부 대도시 임대료 상승폭 둔화 캐나다 임대료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수요는 늘어나는데 월세로 나온 물량은 줄면서 계속 가격이 오르고 있다. 12일 온라인 임대 정보 …

캐나다 가계부채 비율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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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6

경제 스위스, 호주, 캐나다, 한국 순 캐나다의 가계대출 비중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협회(IIF)가 매분기 발표하는 글로벌 부채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

건축허가 속도 높이기 위해 주택 표준 디자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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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8

부동산 10개 디자인 공개 예정 “주택 허가 속도 높이고 건설 비용 절약” 목표 이미지 제공:BC Government BC주정부가 새로운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표준화된 주택 디자…

소비자 물가 상승세 둔화… “최악은 지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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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1

부동산 10월 물가 상승률 3.1%... 6월 이후 최저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동결 가능성 커져 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둔화했다. 캐나다통계청은 21일 월간 동향 보고서를 통해 캐나…

프레이저밸리 주택 판매 5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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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

부동산 “높은 금리와 계절적 요인이 원인… 내년초까진 조용한 시장 이어질 것” 프래이저밸리 주택 판매가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연말을 앞두고 시장이 냉각되고 있는 모양새다. 프래이저밸리 …

캐나다 3분기 경제 ‘역성장’… 금리 인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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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30

경제 “개인·기업 지출에 부담” 금리 기조에 영향줄까 2023년 7~9월 3분기 캐나다 국내총생산(GDP)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캐나다 연방 통계청은 24일 발표한 경제 보고서…

신규 주택 “생활 공간 온도 26도 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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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7

부동산 BC주정부, 기후 변화 대응 주택 건축법 개정안 발표 앞으로 BC주에 건설되는 신규 다가구 주택은 생활 공간의 온도가 26도가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에어컨 등 여름철 냉…

‘도시의 미래를 위한 과제와 변화 역량 구축하기’ 리포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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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2

부동산 도시의 미래 비전, ‘디지털, 신뢰 구축, 인재 유치’가 좌우 도시 의사결정권자, 시민, 당면한 1순위 과제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지목 도시 정부는 주택 및 교통 등 ‘인프라’, …

BC주의 주택 위기 해결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 강조
등록자 KREW
등록일 11.22

부동산 민간 부문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책임 촉구 캐나다의 현재 주택 위기 상황에 대해 "정부가 주택 건설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시작됐다고 BC주 데이비드 이…

캐나다 연말 쇼핑 대박칠까
등록자 NEWS
등록일 11.20

부동산 전문가들 “연말 지출 작년보다 11% 줄을 것” 캐나다의 연말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씀씀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둔화 조짐에도 높…

BC주 부동산 중개업자 3만 명 코앞 ‘업계경쟁 격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1.25

부동산 지난 10년 동안 35% 증가 “현실은 연 평균 거래 수 6건” 주택시장에 뛰어든 부동산 중개인이 급증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BC주금융서비스국(BC Financial Se…

밴쿠버 상업 부동산, 20년 만에 첫 ‘임차인 중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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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1

부동산 사무실 공실률 펜데믹 이후 2%서 12% 로 급증 밴쿠버 사무실 공실률이 2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시장이 수요감소와 높은 대출금리로 올해 큰 타격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캐나다 9월 일자리 6만4천개 증가… 실업률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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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경제 전문가 예상치 2배 이상 … 고금리에 임금 인상률 인플레이션 상회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6만4,000개 증가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6일 밝혔다. 그러나 인구가 증가하고, 더 많…

고금리에 모기지 대출 ‘이자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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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4

부동산 월 모기지 상환액 30~40% 증가… 2년내 ‘금리 쇼크’ 온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이어 동결하면서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은 작아졌으나, 고금리 기조 자체는 계속 유지한다…

BC 다문화 공연예술제 개최
등록자 KREW
등록일 10.18

커뮤니티 2023 BC 다문화 공연예술제 10월 28일 열려 캐나다 한인 늘 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관하는 ‘2023 BC 다문화 공연예술제(BC Multicultural Perfo…

캐나다 경기 침체 현실화?… GDP 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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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30

경제 “역대 최고 수준 인구 증가 감안하면 3% 이상 하락한 수준” 전 세계 경기 둔화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지난 7월 캐나다 경제는 제자리 걸음을 하는데 그쳤다. 서비스 부분이 소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