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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해라” 다짜고짜 노인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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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6

일반뉴스 지난 2년 동안 증오범죄 75% 늘어… 실제로는 더 많을 듯 리치몬드의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아시아 노인 여성들에게 “캐나다에 있으니 영어로 말해라”라는 말을 듣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캐나다 주택경기 침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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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5

부동산 5개월 연속 매매량 감소… 전달보다 5.3% 하락 캐나다 경기침체 논란이 주택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상승한 대도시 지역들의 집값이 꺾이면서다. 캐나다 중앙은…

‘존엄하게 죽을 권리’ 안락사 5년 새 10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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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5

캐나다 캐나다에서 안락사를 선택에 죽음을 맞이한 환자가 지난 2016년 법 제정 이후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정부의 형법은 말기 환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선택하는 안…

‘배달앱의 뻔뻔한 행보에’ 식당주 미납대금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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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4

비즈니스 “식당에 체납액 쌓여가는데도 사세 확장 중” 빅토리아에 본사를 둔 한 식당이 음식 배달앱 회사를 고소했다. 이 배달앱 회사가 해당 식당에 미납한 액수는 자그마치 수 십만 달러에 달…

로저스, 프리덤 모바일 매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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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4

경제 “로저스-샤 합병에 청신호” 캐나다의 최대 통신사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Rogers Communications)가 프리덤 모바일을 매각하기로 했다. 로저스는 이를 통해 샤 커뮤니케…

고정 vs 변동 금리 대출 득실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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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3

부동산 “최악 시나리오 설정해 장기간 재정 계획 세우는 것이 중요” 금리는 어디까지 오를까. 캐나다 중앙은행이 1%P 인상을 단행하면서 캐나다의 기준금리도 2.5%까지 뛰었다. 중앙은행이…

밴쿠버 월세 1년새 14% 올라… 1베드 25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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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3

부동산 BC주 평방 피트당 월세는 3.03달러 밴쿠버 월세가 빠른 속도로 치솟고 있다. 12일 캐나다 부동산 온라인 플랫폼 렌탈닷시에이(rentals.ca)가 발표한 월세 동향 보고서에 …

“집값 내년까지 25% 하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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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2

부동산 금융그룹 데자르뎅 전망 고금리로 부동산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금융그룹이 역대 최악의 집값 전망을 내놓았다. 11일 금융그룹 데자르뎅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

휴대전화 요금 카드 결제, 수수료 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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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2

경제 앞으로 휴대전화 요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별도의 수수료가 부담될 전망이다. 12일 CBC는 신용카드로 휴대전화 요금을 결제하는 이용자들에게 10월부터 수수료가 청구될 예정…

"모기지 금리 부담스럽다" 주택 매매 둔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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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1

부동산 최근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금리 인상 영향으로 시장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시…

‘여권 대란’ 4개월 기다려도 깜깜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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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1

캐나다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 규제가 완화되면서 여권 신청이 폭증한 가운데 발급 지연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티뉴스는 10일 지난 4월 여권을 신청했지만 아직까지 여권을 받지 못한…

5개월새 14% ‘뚝’ 찬바람 부는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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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0

부동산 가장 큰 폭 하락한 도시는 델타… 2월 대비 중간 가격 24.7% 폭락 하락폭에도 웨스트 밴쿠버 가장 비싼 도시·코퀴틀람은 되레 3.9% 올라 올해 초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메트…

BC주 일주일 연속 35도 넘는 폭염에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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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0

캐나다 BC주에서 불볕더위로 인한 사망자 수가 16명으로 집계됐다. BC검시국은 10일 30도 이상 폭염이 지속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BC주에서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규제 완화 후 3명 중 1명 코로나19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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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9

캐나다 “코로나 규제 완화 성급했다” 46%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일상 복귀가 가속화되면서 코로나19도 다시 확산하는 모양새다. 8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코(Research Co.)가 …

"에어캐나다, 항공편 취소 피해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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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9

캐나다 소비자보호단체 “안전을 이유로 배상 책임 회피” A씨는 지난 6월 옐로나이프를 출발해 캘거리 도착 예정인 항공권을 에어캐나다로부터 구매했다. 그러나 출발 불과 4시간 전에 해당 항…

캐나다 부동산 시장 “광범위한 조정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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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8

부동산 기준 금리 인상으로 밴쿠버 토론토 등 시장 급격 침체 기준 금리 인상으로 시작된 캐나다 주택 시장 구조 변화가 보다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5일 RBC는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

국세청, ‘잠들어 있는 세금’ 14억 달러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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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8

캐나다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해 보세요” 납세자에게 돌아가야 할 세금 14억 달러가 국고에 잠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CBC는 현재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환급금…

매물로 등장한 캐나다 전 총리 사저…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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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7

부동산 캐나다 9대 총리인 아서 미언(Arthur Meighen, 1874~1960)이 생전 머물렀던 사저가 부동산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서 미언은 보수당 대표로 1920년부…

메트로 밴쿠버, 주말 사건·사고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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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7

일반뉴스 칼부림, 총격 등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인명피해 등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6일 밴쿠버 다운타운 그렌빌 스트리트와 스마이스 스트리트 교차점 인근의 건물에서는 한 남성이…

밴쿠버 월세 최대폭 상승… 1베드룸 217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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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06

부동산 월세 가장 비싼 곳은 웨스트 밴쿠버… 저렴한 곳은 써리 밴쿠버에서 주택 임차인이 지급하는 월세가 크게 오르면서 올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5일 월세 정보 제공 업체 리브닷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