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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대다수, 의료 민영화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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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8

캐나다 “민영화하면 저소득층에 고통될 것”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의료 민영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27일 발표한 의료 민영화에 대한 …

UBC 한인 대학생의 죽음… “막을 수 있었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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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1

캐나다 유가족,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요구 CityNews 캡처 지난 11월 발생한 한인 대학생 손 모씨의 죽음과 관련해 유가족이 진상 규명과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고 시티뉴…

코카인 판다고? BC주 소재 회사 생산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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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4

캐나다 정계 화들짝… 보건부 “의료 용도로 제한” BC주에 기반을 둔 대마초 회사가 코카인을 재배, 소유, 판매, 배포 등을 할 수 있는 승인을 받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2일 CBC…

'세계 최고 병원' 캐나다 1위는 토론토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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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7

캐나다 밴쿠버 종합병원 126위 등 총 9개 병원 순위 올라 토론토 종합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하는 세계병원 평가에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세계 5위에 올랐다. 2일 뉴…

밴쿠버 시의회, 재산세 10.7% 인상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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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7

캐나다 역대 최대 예산 증대… 노후 인프라 등 설비에 사용 밴쿠버 시의회가 재산세 10.7% 인상안을 가결했다. 시내 기본 서비스 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밴쿠버는 지…

캐나다 2월에도 일자리 2만2000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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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3

캐나다 전문가들 예상 깨고 여전히 상승세 계속… 상승폭은 둔화 지난 2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2만2,000개 증가, 경제계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월간 고…

세계 최고 공항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밴쿠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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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5

캐나다 북미 공항 가운데 2위, 세계 순위에서는 20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는 타이틀을 되찾았다. 밴쿠버 국제공항은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항공 서비스 전문…

7월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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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01

캐나다 주정부 최대 허용치인 2.3% 인상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을 관할하는 트랜스링크가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 27일 CBC 등에 따르면 트랜스 링크는 대중교통 요금을 7월부…

공무원 총파업 돌입… 세금·이민 업무 등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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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9

캐나다 15만5000명 규모 사상 최대 캐나다 연방 공무원 노조와 연방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19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캐나다 공공서비스 노조(PSAC)는 전날 저녁 기자회견을 통…

밤하늘 수놓을 밴쿠버 최대 불꽃놀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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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6

캐나다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멕시코, 호주, 필리핀 참가 밴쿠버 대표 불꽃놀이 행사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라이트’(Celebration of Light Fireworks Festiv…

밴쿠버 시민 80% “치안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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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6

캐나다 “범죄 노출 가능성에 다운타운 방문 줄였다”는 응답도 밴쿠버 시민 대다수가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간 레저가 시행해 26일 공…

앨버타주 산불로 주민 3만여명 대피 BC주로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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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9

캐나다 바람타고 연기 확산… 대기질 악화 전망 앨버타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8일 앨버타 주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앨버타주에서 100건이 넘는 산불이…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 신청 가능
등록자 KREW
등록일 05.10

캐나다 이민부 장관인 숀 프레이저(Sean Fraser)는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을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여권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하는 행사에서 이 소…

캐나다, 새 여권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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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1

캐나다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 신청 가능 캐나다가 가을부터 사용할 새 여권 디자인을 10일 공개했다. 숀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국민들은 곧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 밴쿠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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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캐나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자매 싱크탱크 EIU 분석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오스트리아 빈이 또 차지했고, 밴쿠버는 5위였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의 자매회사인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

BC주, 취약계층 대상 에어컨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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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캐나다 3년 동안 8000대 우선 제공, 수요 따라 늘릴 계획 올해 여름 전례 없는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BC주정부가 폭염 대책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에어컨 지원에 나섰다. 주정부는 이날 …

캐나다, 외국 기술 노동자 유치에 새로운 전략
등록자 KREW
등록일 07.02

캐나다 기술 인력 부족 채우기 캐나다 정부가 외국의 기술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발표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것이 캐나다의 신흥 기술 분야에 대한 게임 체인저가 될…

로히드 하이웨이 차선 또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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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2

캐나다 버나비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역 구조개선 공사 본격화 앞으로 수 개월 동안 버나비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3…

가뭄 심상찮다… “물 절약” 동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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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1

캐나다 가뭄 단계 4단계로 격상… 정부 나서 물 절약 호소 BC주의 저수율이 급감하면서 도심 수도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주정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물 절약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밴쿠버 공원 위원회, 스탠리 공원에 수도관 계획중
등록자 KREW
등록일 07.19

캐나다 밴쿠버 공원위원회는 오랫동안 계획되어 왔던 약 300억 달러의 터널 건설에 대한 보상 계약을 메트로 밴쿠버와 협상하는 것을 포함한 일련의 합의안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다. 이 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