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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켄 심, 밴쿠버 시장으로 당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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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6

캐나다 스티브 김, 리사 박 후보 재선 성공 ABC밴쿠버당의 켄 심 후보가 밴쿠버 시장으로 당선됐다. 밴쿠버에서 유색 인종이 시장으로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캐나다 국영 C…

BC 페리 요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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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7

캐나다 유가상승으로 인해 1.5% 인상키로 BC페리 요금이 오른다. BC페리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현재 유류 할증료를 11월 1일부터 1.5%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메트…

차기 BC주수상에 데이비드 이비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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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0

캐나다 주택 투기 억제책 ‘플리핑 텍스’ 도입 될까 BC주 주택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던 데이비드 이비 후보가 BC주를 이끌 차기 주수상으로 확정됐다고 CBC 등이 20일 보도했다.…

연방소비세 환급 2배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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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0

캐나다 이르면 11월 초부터 추가 환급액 지급 캐나다 연방 정부가 저소득층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린다. 정부는 18일 6개월 동안 연방소비세(GST)를 2배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캐나다, 권총 매매·이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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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1

캐나다 정부 “입수 경로 차단해 총기 범죄 예방” 야당 “총기단체 정치화 꼼수… 실제 실효성 의문” 캐나다에서 권총 판매나 구매, 이전이 모두 금지됐다. 21일 써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

밴쿠버 캐나다에서 쥐 많은 도시 2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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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캐나다 펜데믹 봉쇄로 주거 지역으로 이동 늘어 밴쿠버가 ‘쥐가 가장 많은 도시’ 2위라는 불명예를 썼다. 유해동물 퇴치업체 오킨(Orkin)은 최근 ‘가장 쥐가 많은 도시’ 순위에서 밴쿠…

캐나다 정부, 사이언스 월드에 100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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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4

캐나다 밴쿠버 사이언스 월드가 10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24일 캐나다 태평양 경제 개발청을 통해 사이언스 월드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으로 18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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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7

캐나다 데이비드 이비 전 BC주 법무장관이 오는11월 18일 BC주수상으로 정식 취임한다. 27일 주총독실 성명에 따르면 존 호건 BC주수상이 앞서 공식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이날 수리됐…

캐나다 인구 가운데 25%가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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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7

캐나다 한국 출신 이민자 20만 명에서 20년 후엔 60만 명으로 캐나다의 전체 인구 가운데 4명 중 1명은 이민자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캐나다 통계청의 2021년 인구 조사 …

'고물가' 생계위기 닥친 가정, 끼니도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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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1

캐나다 캐나다인 20% 식사양이나 횟수 줄여 캐나다 식료품 물가 상승률이치솟으면서 캐나다 가정에서 20% 가량이 식사양이나 횟수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31일 드러났다. 캐나다 통신에 따르…

캐나다인 한국 방문 3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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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3

캐나다 작년 3722명에서 올해 1만1117명으로 펜데믹 규제 완화, 원·캐나다 달러 약세 등으로 한인을 포함한 캐나다인의 해외 여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방문객도 크게 늘어난 것…

밴쿠버 켄 심 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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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8

캐나다 136년 밴쿠버 역사상 첫 유색인 시장 밴쿠버 첫 유색인종 시장인 켄 심 신임 시장이 7일 취임식을 가졌다. 심 신임 시장은 52세의 사업가로 136년 밴쿠버 역사 최초의 중국계 …

캐나다 '암 유병자' 150만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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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8

캐나다 암 유병자 건강·심리·사회적 문제 지원책 마련돼야 캐나다 국내 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진단과 치…

개통 앞둔 브로드웨이 라인, 예상 이용객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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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9

캐나다 2045년까지 하루 이용객 16만7000~19만1000명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브로드웨이 라인의 이용객이 최근 개통한 캐나다 라인이나 에버그린 라인의 수 배에 이를 …

캐나다인 대다수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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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9

캐나다 10명 중 7명 마스크 의무화 재개 지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대부분 해제된 가운데 의무화를 무효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TV는 9일 캐나다인들이 지난 …

한인 등치는 ‘수표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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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1

캐나다 실제 입금되는 시간 차 이용해 사기 행각 개인 간 물품 거래, 임대 계약 등 과정에서 수표가 정삼임을 확인하는 시간차를 이용한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9…

BC주 내년도 캠핑장 예약, 1월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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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1

캐나다 최고 4개월 이전 예약 가능 BC주의 내년도 캠핑장 예약 스케줄이 공개됐다. BC주정부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캠핑장 예약이 1월 3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

1번 고속도로 랭리 일부 구간 확장 공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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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2

캐나다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캐나다 1번 고속도로 랭리 일부 구간의 확장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10일 BC주정부에 따르면 1번 고속도로 랭리 타운십을 지나는 216번가와 264…

지난해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된 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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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4

캐나다 혼다 CRV 1위 등 다수 SUV 차량 포진 2021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에 혼다 CR-V가 이름을 올렸다. 사기 방지를 위한 데이터 수집과 이를 보험사들과 고유…

BC주, 저소득층 대상 생활 보조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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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8

캐나다 전기료 100달러, 가구당 생활비 지원 등 18일 BC 신임 주수상으로 취임한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취임과 함께 생활비 추가 지원 정책을 내놨다. 이날 이비 주수상은 물가 상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