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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항만 파업 종료… 피해액 97억 달러 규모
등록자 NEWS
등록일 07.16

경제 연방 정부 중재안 수용키로 밴쿠버 등 BC주 30개 항만에서 동시에 진행된 파업이 종료됐다. 지난 1일 파업을 시작하고 약 2주 만이다. 국제항만창고노조와 BC해양사업자협회는 13…

캐나다 6월 소비자물가 2%대, 에너지 물가 하락 덕
등록자 NEWS
등록일 07.18

경제 식료품·모기지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했다. 그러나 식료품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

캐나다 자동차 시장 가격 고공행진
등록자 NEWS
등록일 07.23

경제 신차 20%, 중고차 30% 올라 캐나다 전역에서 신차 및 중고차의 평균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거래 웹사이트인 오토트레이더닷시에이(AutoTrader.ca)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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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6

경제 금리 인하 시기는 늦춰져 내년 봄에나 시장 전문가들은 이달 금리 인상이 올해 인상 주기에서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만 금리 인하 시기는 당초 예상보다 조금 늦게 시…

캐나다 경제 성장률 0.3%, 시장 예상치 크게 밑돌아
등록자 NEWS
등록일 07.28

경제 높은 금리로 앞으로 경제 성장 둔화 예상 캐나다의 5월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물가상승률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운데 경제성장률까지 부진하자 캐나…

캐나다 실업률 반등… 일자리 6400개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08.07

경제 “중앙은행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 7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6,4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캐나다 통계청은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7월 일자리가 이같이 줄어들면서 …

캐나다 소비자물가 다시 반등… 전년비 3.3%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08.15

경제 “휘발유 가격 하락 영향 감소에 따른 상승” 캐나다 소비자 물가가 반등했다. 모기지 이자 비용과 휘발유 가격이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캐나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월간 물가 동향…

중국, 자국민 캐나다 단체관광 불허
등록자 NEWS
등록일 08.17

경제 관광 산업 타격 불가피 중국이 캐나다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계속 불허하기로 했다고 CBC 방송 등이 16일 전했다.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간 봉쇄했던 국경을 지난 …

모기지 대출 상환 기간 연장 증가
등록자 KREW
등록일 08.28

경제 월별 지불액 줄이기 위해 상환 기간 연장 캐나다의 주요 은행들의 최근 모기지 데이터에 따르면, 고액의 대출 비용에 직면한 주택 소유자들이 상환 기간을 늘리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분기 캐나다 경제 위축 ‘고금리 영향’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경제 1분기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 2분기 캐나다 경제가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캐나다 통계청은 2분기 경제가 연율 0.2%로 위축됐다고 밝혔다. 1분기 성장률 전망치 또한 …

고금리‧인플레에 빚더미 앉은 캐나다인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경제 1인당 신용카드 부채액 4000달러 고금리와 인프레이션으로 캐나다인들이 큰 경제적 타격을 받으면서 빚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신용정보 평가기관인 트랜스유니온(Trans…

캐나다, 기준금리 5%로 동결…“경제성장 둔화 우려”
등록자 NEWS
등록일 09.07

경제 여전히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6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 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지난 6월…

캐나다 일자리 4만개 늘었다… 실업률 상승 주춤
등록자 NEWS
등록일 09.08

경제 “인구 증가 대비 여전히 부족한 상태” 3개월 연속 상승하던 실업률이 상승세를 멈췄다. 8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8월 실업률은 5.5%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모기지 대출 수요 감소’ 가계 부채 비율 하락
등록자 NEWS
등록일 09.14

경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신용 상품 연체율은 꾸준히 증가 캐나다의 기준 금리가 20여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2분기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

캐나다 경기 침체 현실화?… GDP 0% 성장
등록자 NEWS
등록일 09.30

경제 “역대 최고 수준 인구 증가 감안하면 3% 이상 하락한 수준” 전 세계 경기 둔화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지난 7월 캐나다 경제는 제자리 걸음을 하는데 그쳤다. 서비스 부분이 소폭…

캐나다 9월 일자리 6만4천개 증가… 실업률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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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경제 전문가 예상치 2배 이상 … 고금리에 임금 인상률 인플레이션 상회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6만4,000개 증가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6일 밝혔다. 그러나 인구가 증가하고, 더 많…

‘억만 장자’ 많은 도시 1위는 뉴욕… 밴쿠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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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2

경제 토론토 이어 캐나다 국내에선 2위 세계에서 1억 달러 이상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는 41위를 차지했다. 10일 발표된 영국 투자자문…

캐나다 가계부채 비율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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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6

경제 스위스, 호주, 캐나다, 한국 순 캐나다의 가계대출 비중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협회(IIF)가 매분기 발표하는 글로벌 부채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

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세 3.8%로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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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7

경제 “중앙은행 기준 금리 동결 가능성 커져”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7일 월간 물가 동향 보고서를 통해 9월…

BC 주, 캐나다서 생활비 가장 높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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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0

경제 주택 시장 따른 높은 거주비 영향 BC주가 캐나다에서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사인 웨스트랜드 인슈어런스가 지역별 소득과 부동산 가격, 임대료, 음식 및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