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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켄 심 시장 취임
등록자 NEWS
등록일 11.08

캐나다 136년 밴쿠버 역사상 첫 유색인 시장 밴쿠버 첫 유색인종 시장인 켄 심 신임 시장이 7일 취임식을 가졌다. 심 신임 시장은 52세의 사업가로 136년 밴쿠버 역사 최초의 중국계 …

캐나다 '암 유병자' 150만명 시대
등록자 NEWS
등록일 11.08

캐나다 암 유병자 건강·심리·사회적 문제 지원책 마련돼야 캐나다 국내 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진단과 치…

개통 앞둔 브로드웨이 라인, 예상 이용객 역대급
등록자 NEWS
등록일 11.09

캐나다 2045년까지 하루 이용객 16만7000~19만1000명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브로드웨이 라인의 이용객이 최근 개통한 캐나다 라인이나 에버그린 라인의 수 배에 이를 …

캐나다인 대다수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화 해야”
등록자 NEWS
등록일 11.09

캐나다 10명 중 7명 마스크 의무화 재개 지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대부분 해제된 가운데 의무화를 무효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TV는 9일 캐나다인들이 지난 …

[Advertorial] 모자익, 웨스트 코퀴틀람 ‘앨리슨’ 분양
등록자 KREW
등록일 11.09

정보 개발사 모자익이 웨스트 코퀴틀람 일원에 짓는 ‘앨리슨’의 분양을 본격화했다. 앨리슨은 웨스트 코퀴틀람 708 에드거 애비뉴에 조성되는 지상 4층 아파트로 총 4개 유형의 가구를 갖…

절박함 심리 악용한 ‘단기 임대 광고 사기’ 기승
등록자 NEWS
등록일 11.10

부동산 평균 피해액 1,230달러… 전년 대비 51% 증가 단기 거주를 선호하는 임차인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악용한 사기사건이 빈발해 주의가 요구된다. 9일 CTV에 따르면 최…

주택시장 ‘침체 국면’ 2023년까지 지속되나
등록자 NEWS
등록일 11.10

부동산 매매시장 불안정 따른 임차 수요 강세에 월세 폭등 가능성 부동산 경기가 이미 침체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와 같은 침체가2023년 이후에나 저점을 확인…

한인 등치는 ‘수표 사기’ 주의
등록자 NEWS
등록일 11.11

캐나다 실제 입금되는 시간 차 이용해 사기 행각 개인 간 물품 거래, 임대 계약 등 과정에서 수표가 정삼임을 확인하는 시간차를 이용한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9…

BC주 내년도 캠핑장 예약, 1월 3일부터
등록자 NEWS
등록일 11.11

캐나다 최고 4개월 이전 예약 가능 BC주의 내년도 캠핑장 예약 스케줄이 공개됐다. BC주정부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캠핑장 예약이 1월 3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

1번 고속도로 랭리 일부 구간 확장 공사 개시
등록자 NEWS
등록일 11.12

캐나다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캐나다 1번 고속도로 랭리 일부 구간의 확장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10일 BC주정부에 따르면 1번 고속도로 랭리 타운십을 지나는 216번가와 264…

웨스트 밴쿠버 5.6평 초소형 거주공간… 월세가 무려
등록자 NEWS
등록일 11.12

부동산 4,200스퀘어피트 주택의 서브 렌트 웨스트 밴쿠버에 위치한 약 5.6평(200스퀘어피트) 초소형 거주공간이 월세 시장에 등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 답…

인플레 여파에… 연말 쇼핑 대목에도 지갑 닫는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1.13

비즈니스 캐나다인 30% 연말 쇼핑 자제, 예년보다 소비 줄인다 캐나다 연간 소비의 약 20%가 집중되는 연말 쇼핑 대목에 인플레이션의 파고가 덮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여론조사 기간 입…

“부동산 시장 경착륙 땐 경기 침체 가속화”
등록자 NEWS
등록일 11.13

부동산 높은 집값, 부채 수준이 캐나다 경제의 취약점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주택 매매시장의 거래절벽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주택 시장의 경착륙할 경우 경기…

지난해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된 차량은?
등록자 NEWS
등록일 11.14

캐나다 혼다 CRV 1위 등 다수 SUV 차량 포진 2021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에 혼다 CR-V가 이름을 올렸다. 사기 방지를 위한 데이터 수집과 이를 보험사들과 고유…

BC주 부동산 매매 둔화세 지속
등록자 NEWS
등록일 11.14

부동산 총 거래량 5242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 감소 BC주의 부동산 매매가 둔화세를 지속했다. 14일 BC부동산협회(BCREA)에 따르면 10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

유학생 15일부터 전일 근무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11.15

이민 “퍼밋 자동 연장 시스템도 시범 되입할 계획” 캐나다 정부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유학생의 취업 규정을 개선한 가운데 유학생의 전일 근무가 15일부터 가…

캐나다 부동산 매매 ‘반짝’ 반등
등록자 NEWS
등록일 11.15

부동산 전달 대비 거래량 증가.. 예년 비교하면 여전히 저조 ‘거래절벽’으로 침체된 캐나다의 부동산 소비심리가 반짝 반등했다. 15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가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

[보도자료] 2022 BC 시니어 공연예술제 11월 26일 열려
등록자 KREW
등록일 11.15

커뮤니티 캐나다 한인 늘 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관하는 ‘2022 BC 시니어 공연예술제가 11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까지 버나비 디어레이크에 소재한 제임스 코완 극장…

캐나다 10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6.9%↑
등록자 NEWS
등록일 11.16

비즈니스 높은 금리에 거주 비용 등 줄줄이 증가 지난달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작년 동기 대비 6.9% 상승, 4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다. 소비자 물가는 지난 6월 전년도보다 8.1% …

건설 경기 불황에 주택 착공 10% 줄어
등록자 NEWS
등록일 11.16

부동산 고금리·물가 상승 여파 고금리와 물가 급등 등으로 건축물 착공이 급감했다. 특히 건축 자재와 인건비 증가로 건설경기 장기 침체가 우려된다.BC주의 주택 착공도 큰 폭 줄었다.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