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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정 주요 소득원 어디에…
등록자 KREW
등록일 04.04

캐나다 캐나다 가정 주요 소득원 어디에…‘투자’ 가정 연 15만불 벌고…’임금’ 가정 연 9만 4천불’BC주 온타리오 상류층 재산비중 증가…중부는 ‘줄어’상류층 연 4만불 저축할 때 하위…

프레이저 밸리, ‘봄 시장’ 꿈틀
등록자 KREW
등록일 04.05

부동산 프레이저 밸리, ‘봄 시장’ 꿈틀 3월 1221채...한 달 전보다 24% 늘어 단독, 타운홈, 아파트 값 전년비 감소 2013년 이후 3월 실적 중 가장 낮아 “프레이저 밸리 시…

광역 밴쿠버 주택 옵션 더 다채로워
등록자 KREW
등록일 04.05

부동산 광역 밴쿠버 주택 옵션 더 다채로워 3월 1727채 거래…30년래 3월 최저 수준 “주택거래량, 경제 성장 실업률과 부조화” 종합 집값 101만 불…전년비 -7.7%로 하락 “유망…

써리 랭리 스카이크레인 내후년 착공
등록자 KREW
등록일 04.09

커뮤니티 써리 랭리 스카이크레인 내후년 착공2025년 개통…오픈하우스 4월 26일까지드디어 프레이저 밸리 지역 스카이 트레인 연장 계획이 확정, 로컬 시장이 다시 들썩일 전망이다. 트랜스 …

“핸드폰 내려 놓고 운전하세요…”
등록자 KREW
등록일 04.10

커뮤니티 “핸드폰 내려 놓고 운전하세요…”“경찰의 집중 단속 효과인가 아니면 점점 운전자들 경각심이 줄어드는 것일까?” 최근 실시된 밴쿠버 경찰청(VPD)의 운전중 휴대전화 단속 결과가 공…

캐나다 가계 부채 “이렇게 늘어”
등록자 KREW
등록일 04.10

캐나다 캐나다 가계 부채 “이렇게 늘어”“재정 상태 긍정적 평가 가정 빚 많아”세금과 마찬가지로 살면서 부채는 점점 현대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도 가구당 장기 부채 요인은 …

“홈 바이어 전통적 흐름에서 변화중”
등록자 KREW
등록일 04.11

캐나다 “홈 바이어 전통적 흐름에서 변화중”솔로 구매자와 가족 의지형 홈바이어 동반 상승39%는 주택 장만 후 ‘하우스 푸어’ 거주 현실로요즘 캐나다 주택 시장이 많이 위축됐다고들 말하지…

캐나다 모기지 흐름 ‘반전’
등록자 KREW
등록일 04.12

캐나다 캐나다 모기지 흐름 ‘반전’ 프라임 이자율 올해 3.95% 유지…내년 반등 5년 모기지 올해 하락 곡선 후 내년에 회복 캐나다 경제의 궤도 변화로 모기지 이자율 전망에도 큰 반전이…

마리화나 소비 더 늘어
등록자 KREW
등록일 04.17

캐나다 마리화나 소비 더 늘어5%는 신규…내년 음식 형태도마리화나 법제화 이후 전국적으로 마리화나 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신규 소비자들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인사이트…

몬트리올 렌트 거주민 60 소득이…
등록자 KREW
등록일 04.18

캐나다 몬트리올 렌트 거주민 60% 소득이…렌트자 35%, 3만불 미만…60% 5만불 밑돌아광역 몬트리올 가정 45%는 렌트로 거주하는캐나다는 인구 수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토지가 광…

캐나다 이민 가정 재산은
등록자 KREW
등록일 04.19

캐나다 캐나다 이민 가정 재산은… 1999~2016년 사이 증가재산 43만 5천불 캐나다인 대비 집 가치 많지만 부채 더 커 은퇴연금 17% 증가…캐나다인 33%로 대조 캐나다 이민자들은…

밀레니엄 세대, “집장만 위해서라면… 시 외곽으로”
등록자 KREW
등록일 04.19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집장만 위해서라면… 시 외곽으로” 어포더빌리티, 주택 사이즈, 생활환경 고려 직장 근처 희망해도 27% 출퇴근 고충 감당 다수 밀레니엄 세대들은 도시외곽 진출이 …

봄 시장에도 주택 거래 감소
등록자 KREW
등록일 04.23

한국 봄 시장에도 주택 거래 감소기지개를 펴야 할 봄 시장이 예년만큼 못하다. 주택 거래량이 줄어든 것. 오히려 전월세 거래량이 소폭 하락, 다소 나은 편으로 평가된다.국토교통부에 따르…

최신 이민자 ‘건강 상태’ 더 좋아
등록자 KREW
등록일 04.25

캐나다 최신 이민자 ‘건강 상태’ 더 좋아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캐나다. 그렇지만 갈수록 이민자 수가 늘어나면서 경제 인력을 채워나가고 있다. 더욱이 신규 이민자들 건강 상태는 캐나다 …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부의 편차’ 커
등록자 KREW
등록일 04.25

캐나다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부의 편차’ 커상위 10%, 밀레니엄세대 전체 자산 55% 보유젊은 층 과거보다 ‘고소득’…부채는 더 많아져“요즘 캐나다 젊은 세대 재정 상태는 어떨까?” …

전국 주택 거래 상승…봄시장 반등
등록자 KREW
등록일 04.26

캐나다 전국 주택 거래 상승…봄시장 반등BC, 앨버타, SK 등 10년 평균 20% 밑돌아아파트 가격 유일하게 전년비 1.1% 올라캐나다 전국 주택 시장은 봄바람 훈풍을 타고 있다. 3월…

금리 동결 2019년 연말까지도…
등록자 KREW
등록일 04.26

캐나다 금리 동결2019년 연말까지도…중앙은행, 올 경제 전망 1.2%로 하향 조정RBC, 내년까지 금리 1.75% 유지 가능 전망다수의 예상대로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

캐나다 ‘증오범죄’ 두 자릿수 증가
등록자 KREW
등록일 05.02

캐나다 캐나다 ‘증오범죄’ 두 자릿수 증가종교, 인종 민족 관련 범죄가 상승세 주도전세계에서 온 다민족이 함께 사는 국가 캐나다. 자연히 인종이나 민족 등에 관련된 ‘증오 범죄(Hate …

“밀레니엄 세대, 정말 대도시를 탈출하나”
등록자 KREW
등록일 05.02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정말 대도시를 탈출하나”집값에 도시 탈출…밴쿠버 토론토, MTL 세 배 증가이민자, 타주 유입 등에 도시 젊은 층 인구 상승세캐나다 대도시 집값 상승은 다양한 측…

메트로 밴쿠버 생활임금 11년래 첫 ‘하락’
등록자 KREW
등록일 05.04

커뮤니티 메트로 밴쿠버 생활임금 11년래 첫 ‘하락’시간당 19.5달러로…전년대비 1.41불 떨어져프레이저 밸리 15.54불…캠루프스 14.38달러주거/통신비 월 2021달러, 식품비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