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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도 피해갈 수 없다… UBC 기숙사 임대료 8% 까지 인상
등록자 NEWS
등록일 01.24

부동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비 상승으로 불가피한 결정” 대학가도 임대료 인상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 하이브는 24일 2023/2024학년도 UBC 학생 기숙사의 …

캐나다 정부 “여권 발급 기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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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5

캐나다 펜데믹발 여행 제한 완화 9개월 만에 문제 해결 캐나다 연방정부가 여권 발급 기간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카리나 굴드 가족·아동 및 사회 개발부 장관은 24일 “여권 발급 업무의 …

중앙은행, 기준금리 4.5%로 0.25b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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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5

경제 중앙은행, 기준금리 4.5%로 0.25bp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다만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뜻도 시사했다. 중앙은행은 25일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

“유학 간 딸 잡고 있다”…부친 협박해 금전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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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한국 주밴쿠버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최근 캐나다에 유학 중인 유학생 부모를 상대로 한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한 것과 관련,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

밴쿠버 임대주택 공실률 1% 밑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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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6

부동산 임대료는 역대 최고 수준 밴쿠버의 임대 주택 공실률이 1%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25일 발간한 2022년 임대시장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잘못된 코로나 정보로 최소 28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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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캐나다 의료 손실도 3억 달러 달해 잘못된 코로나19 정보로 2,800명이 사망하고 3억 달러의 의료 비용 손실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영리 연구기관인 캐나다학술협회(CCA)가 …

BC주 주택시장 점차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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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부동산 “2024년 빠른 회복세 보일 것” BC주 주택 시장이 ‘바닥’에 근접해 있으며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RBC는 26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하락세가 상당히 둔화되…

밴쿠버, 단기 숙박 시설 이용에 추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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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8

비즈니스 월드컵 예산 확보 목적 밴쿠버가 호텔, 에어비앤비 등 단기 숙박 시설에 대한 세금을 부과한다. 이는 2026년 열리는 월드컵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밴쿠버 시는 지난해…

상위 5% 최고가 주택 소유주, 소득세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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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8

부동산 UBC “소득세 납부의 중간 값 주택 가치의 고작 0.42%” 밴쿠버에서 가장 비싼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주들의 소득세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로워 메인랜드, BC주 부동산 시장 가치의 7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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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9

부동산 전체 2조7,200억 달러 가운데 1조9,400억달러 BC주 전체 부동산 시장 가치의 70%가 로워 메인랜드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감정 평가액을 분…

정부 저가 주택 공급 계획... 대부분 건설조차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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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9

부동산 25억 예산 투입됐는데 아직 입주는 시작도 못해 캐나다 연방 정부가 전국에 저가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수 십억 달러를 예산으로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공사가 아직 …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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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0

일반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에 대해 발령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보…

임대 주택 공급 확대에 건설사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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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0

부동산 “자재비 증가·금리 인상·근로자 부족 삼중고” BC주정부가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대 주택 건설 계획을 연이어 내놓고 있지만, 주택 건설윌 위해 넘어야 할 난제가 건설사…

BC주, 개인용 소량 먀약 소지 처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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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1

캐나다 3년 동안 시범 시행… 단속 불안감 해소로 마약 오남용 감소 기대 BC주정부가 소량의 마약 소지를 범죄에서 제외한다. 단속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마약 오남용을 막고 이로 인한 인…

캐나다 경제, 둔화 우려속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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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31

경제 지난해 4분기 GDP 1.6% 올라 높은 금리와 지출 등으로 인한 경제 둔화 우려속에 캐나다 경제가 11월 소폭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타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

BC주서 집주인 동의 없이 주택 매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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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1

부동산 “자신의 주택 매물로 등록시 알람오는 구글 서비스 등록 권고” BC주에서도 집주인의 동의 없이 매물로 등록된 사례가 적어도 3건 이상이 있었다고 공영방송 CBC가 1일 보도했다. …

“주택 시장 위축에도 가격는 소폭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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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1

부동산 광역 밴쿠버 주택 시장 전망 광역 밴쿠버 주택 시장이 올해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격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광역부동산협회는 31일 발표한…

“인력 문제 해결에 이민 증대만 능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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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이민 한정된 직군에 집중된 정책 변경, 이민자 배경 활용할 수 있는 기회 확대해야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수용 확대 정책이 인력 부족 문제를 일부 해결하는데는 도움이 되더라…

밴쿠버 주택 판매 8개월 연속 감소… 반등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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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2

부동산 “금리 상승 멈추면 거래량 증가 기대” 광역 밴쿠버 부동산 시장 침체가 새해에도 이어졌다. 구매 심리를 진작하는 수요 측면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는 …

캐나다 기업 절반 “올해 직원 임금 인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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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3

캐나다 경제 불황 속에 인재 확보 노력 캐나다 기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올해 직원 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컨실팅 회사인 노르만딘 뷰드리은 2일 발표한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