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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이 똥을 안치워요" 올해의 황당한 응급전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1.05

캐나다 BC주 응급센터 10대 엉터리 전화 선정 BC주의 911 응급전화 센터가 지난해 접수한 응급전화 중 10대 엉터리 사례를 선정, 눈길을 끌었다. 5일 CBC방송에 따르면 BC주 응…

작년 주택 매매량 전년대비 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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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5

부동산 주택 매매 여전히 찬바람 작년 주택 매매량이 금리 인상과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전년대비 크게 감소했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는 지난 2022년 주택 매매 건수가 전년 대비 34% …

캐나다 12월 실업률 5.0%…일자리 10만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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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6

경제 전문가 예상 20배 이상 증가해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10만4,000개 늘어 실업률이5.0%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4개월 만에 3번 하락했으며, 역대 최저치인 4.9%에 근접했…

BC주정부 생활 지원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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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6

캐나다 6일 지급 시작… 성인 1인당 164달러, 자녀 41달러 BC주정부가 생활 지원금을 제공한다. BC주 재무부는 5일 앞서 발표한 생활지원금(Affordability Credit)이…

여행 다녀오니 내 집이 다른 사람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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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7

부동산 경찰, 남의 집 팔아치운 사기범 검거 주인이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에 주인을 사칭해 집을 판매한 사기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동산 중개인 조차도 이 사기범들에 깜빡 속아 주택 …

BC 부동산 시장, 올해 회복 전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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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7

부동산 2024년 금리 회복하면서 시장 회복 이민 통한 인구 유입이 시장 성장 주도 지난해 금리 인상으로 시작된 주택 시장 침체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센트럴1(Central1…

물가상승 벼랑 끝에 선 이들… 지난해 개인 파산 1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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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8

경제 “파산 신청 전 재무 전문가와 만나 조언 얻어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캐나다인들이 대출금을 갚을 여력조차 없어 파산을 선택하고 있다. 6일 캐나다 파산 및 구조조정 전문가협회…

불황 모르는 월세 시장… 전년 대비 수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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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8

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월세 1년 동안 430달러 올랐다 내릴 기미가 안 보인다. 메트로 밴쿠버의 부동산 임대 시장이 여전히 고공 행진을 지속하는 분위기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파른 상승…

캐나다 정부, 멕시코 여행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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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9

캐나다 캐나다 정부는 7일 멕시코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마약왕 엘차포의 아들인 오비디오 구스만의 체포과정에서 멕시코 군이 사망하고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시장 “고점, 저점, 그리고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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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9

부동산 전년 고점 대비 큰 폭 하락… 가격 안정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는 5일 “지난 2021년 기록적인 판매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2년 초 가격이 최고조에 달했…

심사 대기자만 4만 명… “여권 받는데 6개월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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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0

캐나다 인프라 확대로 수속 건수 늘었지만 적체 여전 “7월에 우편을 통해 여권 신청했는데, 1월에야 받았네요.” 지난해 7월 중순 자녀의 여권을 신청한 한인 A씨는 6개월여를 기다린 끝에…

10대 소녀 8명에 살해된 남성 신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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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0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10 대 소녀 8명에게 집단 살해 당한 남성의 신원이 공개됐다. 토론토 경찰청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숨진 남성이 켄 리(Ken Lee, 59)인 것으로 확인됐다…

TD은행 “주택 가격 올해 바닥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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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1

부동산 BC주 올해 9.7% 하락한 뒤 내년 소폭 반등 예상 올해 캐나다의 주택 가격이 바닥을 찍고 내년에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TD은행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

밴쿠버 사무실 공실률 4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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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1

부동산 펜데믹 재택근무 여파… 거리에서 사라지는 직장인 밴쿠버가 코로나19 여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확산한 재택근무 여파로 미국 도심의 사무실 수요가…

‘마침내’ 데빗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가능
등록자 NEWS
등록일 01.12

캐나다 12일부터 메트로 밴쿠버 대중 교통을 데빗 카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트랜스링크는 이날 스카이트레인, 버스 등 대중 교통 이용시 데이빗 카드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금리부담에 허덕이는 캐나다인…대규모 부실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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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2

부동산 스코샤 은행 “상환 불이행 고객 수 만 명 달할 수도” 기준금리가 인상 기조를 지속하면서 원리금을 갚지 못하는 가계 부실이 현실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최근 부동산…

글로벌 부동산 시장 올해 중순 기점 안정화 전망
등록자 KREW
등록일 01.12

한국 컬리어스, 2023 Global Investor Outlook 보고서 발간 시장 안정화, 가격 조정 및 회복 속도, 시점은 시장 및 부문마다 다를 것… 다양한 투자 기회 창출 가능…

캐나다 국민 10명 중 8명 “경기 침체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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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3

경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생활비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인 10명 중 8명이 경기 침체를 이미 체감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시티뉴스에 따르면 설문조사 기…

BC주정부, 임대 주택 보존 위해 5억 달러 기금 조성
등록자 NEWS
등록일 01.13

부동산 투기·건설사 매수로부터 임차인 보호 BC주정부가 기존의 다가구 임대 주택 보존을 위해 기금을 조성한다. 건설 개발업체의 무분별한 매수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는게 주정부의 설명이다.…

캐나다 여권 파워 세계 8위… 한국 2위
등록자 NEWS
등록일 01.14

캐나다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인지를 따지는 세계 여권 순위에서 캐나다가 세계 8위의 ‘여권 파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세계 2위였다. 10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