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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후 PCR'도 생략… 출입국 규제 모두 해제
등록자 NEWS
등록일 09.30

한국 1일부터 한국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도 해제된다. 한국 보건당국은 앞서 입국자 격리의무를 해제하고, 입국 전 검사 해제가 시행했다. 이번 조치로 국내 입국 관련…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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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2

캐나다 지하 터널 공사 개시… 2025년 완공 예정 밴쿠버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공사가 순항 중에 있다. BC주정부는 지난 8일 밴쿠버 시내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확장선의 지하 터널 …

“변동금리 모기지 대출 위험성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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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30

부동산 중앙은행 금리 인상 기조에 영향 미칠 듯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지 주목된다. 중앙은행이 모기지 대출자들의 어려움을 헤아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유학생도 풀타임 취업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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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7

이민 내달 15일부터 내년 말까지 한시적 시행 캐나다 정부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유학생의 취업 규정을 개선한다. 션 프레이저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7일 발표…

BC주서 올해 가장 비싼 단독주택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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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2

부동산 룰루레몬 창업자 저택… 7400만달러 BC주에서 가장 비싼 단독 주택은 칩 윌슨 룰루레몬 설립자의 저택으로 가격이 7,4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BC감정원에 따…

중앙은행, 기준금리 4.5%로 0.25b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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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5

경제 중앙은행, 기준금리 4.5%로 0.25bp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다만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뜻도 시사했다. 중앙은행은 25일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

개통 앞둔 브로드웨이 라인, 예상 이용객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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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9

캐나다 2045년까지 하루 이용객 16만7000~19만1000명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브로드웨이 라인의 이용객이 최근 개통한 캐나다 라인이나 에버그린 라인의 수 배에 이를 …

OECD “캐나다 기준 금리 내년 4.5%까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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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6

경제 내년 캐나다 GDP 성장률 3.4%→1.5% 낮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내년도 세계경제 성장률을 6월 전망 대비 대폭 내린 2.2%로 전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

SFU 의과 대학 설치… UBC 이어 BC주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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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8

캐나다 “부족한 의료 문제 해결과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 기대” 사이먼프레이저(SFU)에 의과 대학이 설치된다. 28일 BC주정부와 SFU는 의사, 간호사 등 현재 BC주가 직면한 의료 …

휴대전화 요금 카드 결제, 수수료 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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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2

경제 앞으로 휴대전화 요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별도의 수수료가 부담될 전망이다. 12일 CBC는 신용카드로 휴대전화 요금을 결제하는 이용자들에게 10월부터 수수료가 청구될 예정…

“25년 재무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세무 컨설팅” | 알렉스 조 회계사
등록자 KREW
등록일 08.26

기획특집 코로나와 경기침체 여파로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파이어족’이 유행이다. 파이어족은 파이어(FIRE, Financial Independence and Retire Early)와 족(사…

"대출 이자 내느니…" 월세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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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3

부동산 금리 인상 기조 여전…여전히 높은 집값·대출 이자 부담에 월세로 주택 시장이 매수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모기지 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매…

작년 주택 매매량 전년대비 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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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5

부동산 주택 매매 여전히 찬바람 작년 주택 매매량이 금리 인상과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전년대비 크게 감소했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는 지난 2022년 주택 매매 건수가 전년 대비 34% …

밴쿠버 시민 절반 “모기지·월세 지불 능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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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9

부동산 소득 대비 월세 지출 51%... 전국 최고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사회 문제 가운데 3위가 주거 문제였다. 캐나다인 10명 중 4명은 모기지 대출금 상환이나 …

밀레니얼세대 내집마련 꿈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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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4

부동산 4명 중 1명 “내집 마련 평생 어려워” 팬데믹 사태 이후 급격하게 치솟았던 캐나다 부동산 시장이 젊은 세대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좌절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밀레니얼 세대(1…

BC주 주택 거래량 전년대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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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3

부동산 가격은 작년과 비교해 소폭 올라 BC주 주택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C부동산협회(BCREA)가 12일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9월 주택 거래량은 총 4,97…

캐나다 국세청 고객 불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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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4

캐나다 민원 이전보다 70% 가량 증가 캐나다 국세청에 대한 고객 불만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국세청을 담당하는 옴부즈맨 프랑소와 보일로는 연방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

경기 침체 속 대형 마트 역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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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3

경제 러블로 등 대형 식료품 체인 물가 상승에 나홀로 성장 식료품 물가 상승으로 캐나다 대형 3대 체인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일간지 토론토 스타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러블…

캐나다 4분기 연속 성장… 연율 3.3%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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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31

경제 내주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상에 힘 실릴 듯 캐나다의 6월 국내 총생산량(GDP)이 전월 대비 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2분기 GD…

피오나 덮친 동부, 해일·정전 등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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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25

캐나다 열대성 폭풍 피오나가 덮친 캐나다 동부 해안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25일 CBC 등은 캐나다 동부 해안에 전날 새벽 피오나가 상륙해 노바스코샤·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뉴펀들랜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