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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6년부터 전기차 판매 비율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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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2

캐나다 2035년엔 판매 차량 100%가 전기차 캐나다 정부가 휘발유차 판매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계획대로 라면 2035년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차량은 모두 무공해 차량(ZE…

BC주 코로나 입원 치료 환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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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4

캐나다 입원 치료자 349명… 전주 대비 6.7% 감소 BC주에서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BC질병통제센터는 23일 코로나19로 인한 중환자 수가 일…

차량 눈 안치우면 109달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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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5

캐나다 경찰·ICBC 대대적 홍보 나서 BC주에 잇달아 큰 눈이 내리면서 경찰과 BC보험공사(ICBC)가 23일 차량에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하지 않은 채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들에 주의…

97C 고속도로서 눈길에 버스 전복…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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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5

캐나다 부상자 50명 넘는 것으로 추정 24일 오후 6시께 BC주 97C 고속도로 오카나간 커넥터 인근에서 버스가 전복돼 4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고 연방경찰(RCMP)가 24일 …

앨버타주 “연방 정부 법령 거부”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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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6

캐나다 에너지·방역·총기 정책 불만 앨버타주가 캐나다 연방 법령을 거부할 수 있는 주법을 공포했다. 26일 앨버타 주정부에 따르면 이 법은 이달 15일자로 살마 라크하니 앨버타 주총독으로…

온라인 구매 사기 기승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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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7

캐나다 “개인정보 사용에 주의해야” 연말을 맞아 온라인 쇼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를 노리는 사기 역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가상 접속망(VPN) 서비스 제공업체인 …

경찰 총격에 의한 사망자 올해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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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8

캐나다 해마다 증가세 “훈련 부족 등 원인” 경찰 총격 대응에 의한 사망자가 늘고 있다. 캐나다 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1월부터 11월까지 캐나다 국내에서 총격을 발포한 사례는 총 …

BC주, 일부 직업군 18세 이상으로 고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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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9

캐나다 근로기준법 개정… 1일부터 적용 BC주정부가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1일부터 일부 직업에 대한 고용을 연령으로 제한한다. 주로 위험이나 유해 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직업으로 안전사고 예…

배달앱 수수료 20% 제한 영구화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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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0

캐나다 음식배달 중개 플랫폼 스킵더디시, 도어대시, 우버이츠 등이 식당에 청구하는 수수료를 제한하는 법안이 30일 의회를 통과, 새해부터 적용된다. 펜데믹 이전 배달 기업들은 주문한 음식…

“임금 실수령액 줄어든다” 새해 달라지는 정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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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0

캐나다 급여 공제, 부동산 매입 등에 큰 변화 2023년 개묘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법과 제도가 많다. 고용 보험과 연금이 올라 직장인 월급의 실수령액이 낮아지고, 외국인의 부동산 구…

캐나다, 중국에 빗장… 코로나19 검사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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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1

캐나다 캐나다 정부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급증 조짐을 보이는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정부는 1월 5일부터 중국과 마카오,…

밴쿠버 종이봉투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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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1

캐나다 최소 수수료 15센트에서 25센트로 밴쿠버 시가 올해부터 종이 봉투에 대한 최소 요금을 인상한다. 수수료 인상은 시가 20240년까지 제로 폐기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개주인이 똥을 안치워요" 올해의 황당한 응급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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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5

캐나다 BC주 응급센터 10대 엉터리 전화 선정 BC주의 911 응급전화 센터가 지난해 접수한 응급전화 중 10대 엉터리 사례를 선정, 눈길을 끌었다. 5일 CBC방송에 따르면 BC주 응…

BC주정부 생활 지원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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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6

캐나다 6일 지급 시작… 성인 1인당 164달러, 자녀 41달러 BC주정부가 생활 지원금을 제공한다. BC주 재무부는 5일 앞서 발표한 생활지원금(Affordability Credit)이…

캐나다 정부, 멕시코 여행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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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9

캐나다 캐나다 정부는 7일 멕시코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마약왕 엘차포의 아들인 오비디오 구스만의 체포과정에서 멕시코 군이 사망하고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

심사 대기자만 4만 명… “여권 받는데 6개월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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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0

캐나다 인프라 확대로 수속 건수 늘었지만 적체 여전 “7월에 우편을 통해 여권 신청했는데, 1월에야 받았네요.” 지난해 7월 중순 자녀의 여권을 신청한 한인 A씨는 6개월여를 기다린 끝에…

10대 소녀 8명에 살해된 남성 신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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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0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10 대 소녀 8명에게 집단 살해 당한 남성의 신원이 공개됐다. 토론토 경찰청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숨진 남성이 켄 리(Ken Lee, 59)인 것으로 확인됐다…

‘마침내’ 데빗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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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2

캐나다 12일부터 메트로 밴쿠버 대중 교통을 데빗 카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트랜스링크는 이날 스카이트레인, 버스 등 대중 교통 이용시 데이빗 카드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캐나다 여권 파워 세계 8위… 한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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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4

캐나다 사전에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인지를 따지는 세계 여권 순위에서 캐나다가 세계 8위의 ‘여권 파워’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세계 2위였다. 10일 영…

尹,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에 "보다 긴밀한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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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5

캐나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축하한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썼다. 아랍에미리트(UAE)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트위터에 "저스틴 트뤼도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