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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이라도 증상 없으면 자가 격리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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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9

캐나다 BC질병통제당국 새 지침 17일부터 시행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자가 격리가 필요 없다는 질병통제당국의 지침이 나왔다. 17일 BC주질병통제센터는…

캐나다, 살인사건 발생률 증가... BC주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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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2

캐나다 BC주 살인사건 발생 125건, 절반은 밴쿠버에서 캐나다의 살인 사건 발생률이 16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BC주의 살인률 사건 발생률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

TV·스마트폰, 2살 지나면 늘리되 하루 1시간 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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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4

캐나다 “만 2살 이전엔 허용 않는 게 바람직” 캐나다 소아과학회가 24일 영유아 TV·스마트폰 등 디지털 화면 이용시간 및 활용방법에 대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가이드라인은 대상을…

연방 고용보험(EI) 상병수당 기간 11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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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7

캐나다 12월 18일부터 발효 질병 등으로 인하 회사 업무를 하지 못할 때 지급되는 상병 수당의 최대 수혜 기간이 늘어 난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고용보험(EI)의 상병수당 보험 혜택 기간…

영유아 해열제 부족 문제 해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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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7

캐나다 보건부 수입분 100만 개 우선 보급 부족했던 영유아 해열제 문제가 곧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다만 BC주에 원활한 공급이 언제 이뤄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장-이브…

SFU 의과 대학 설치… UBC 이어 BC주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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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8

캐나다 “부족한 의료 문제 해결과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 기대” 사이먼프레이저(SFU)에 의과 대학이 설치된다. 28일 BC주정부와 SFU는 의사, 간호사 등 현재 BC주가 직면한 의료 …

캐나다 인기 아기 이름…'노아' '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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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1

캐나다 올해 캐나다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은 아들의 경우 노아, 딸의 경우 올리비아로 나타났다. 베이비센터는 28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신생아 이름 톱1…

BC주 자녀 보육비 최고 550달러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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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3

캐나다 6만9,000명 혜택… 청구서에서 자동 차감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비 보조 프로그램이 12월부터 시작됐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BC주정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번 정책으로 영유아를 둔…

“코로나19 지원금 부정수급 274억 달러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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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7

캐나다 자격 검증 시스템 허술해 혈세 누수 코로나19 지원금 부정수급으로 새어나간 나랏돈이 지난 2년 동안 수 백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방 감사원은 국세청과 고용사회개…

BC주 독감으로 유아 청소년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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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9

캐나다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 가능성에 무게” BC보건당국이 8일 BC주에서 인플루엔자 독감 바이러스 혹은 이와 관련된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유아와 청소년 6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변동 금리 평균 6.35%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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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9

캐나다 내년 하반기 들어서야 소폭 하락할 듯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7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모기지 대출 금리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변동 금리로 모기지 대출을 받은 경우 금리가…

다시 도마 위 오른 캐나다 의료 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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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0

캐나다 캐나다 의료 서비스 대기 시간 27.4주 말 많은 캐나다 진료 대기 시간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는 9일 보고…

캐나다 5~11세 부스터 접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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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1

캐나다 5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스터샷 접종 자격 갖춰 캐나다 보건당국은 9일 5~11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부스트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5~11세 어린이에…

“캐나다 내년도 기준금리 4%대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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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1

캐나다 2024년에나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경제 회복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년에도 4%대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

BC주, 앞으로 2년 동안 자동차 보험료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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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2

캐나다 2024년까지 보험료 인상 동결 BC주정부가 자동차 보험료를 앞으로 2년 동안 동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12일 CTV가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주정부는 최근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

캐나다 국세청 고객 불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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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4

캐나다 민원 이전보다 70% 가량 증가 캐나다 국세청에 대한 고객 불만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국세청을 담당하는 옴부즈맨 프랑소와 보일로는 연방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

소득신고 안해 놓친 지원금 17억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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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6

캐나다 캐나다인 10명 중 1명 소득신고 누락 소득 신고를 하지 않은 캐나다인이 받아야 할 혜택을 받지 못해 쌓인 지원금이 1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BC가 16일 보도했다…

BC주 코로나19 재유행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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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캐나다 코로나19 환자 수 2개월 만에 다시 상승세 BC주에 코로나19의 겨울철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BC질병통제센터가 15일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병원 …

토론토 인근 콘도서 총격…5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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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9

캐나다 73세 용의자는 경찰 대치 중 사망 토론토 교외의 한 콘도에서 18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한명이 다쳤다고 CBC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토론토에서…

“눈길 목숨 걸고 귀가했다”… 부실 제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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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0

캐나다 적은 예산·대체로 부족 등 주요 원인 20일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20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시민들 사이에서 제설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는 불만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