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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학생 제한 조치, 임대료 상승 억제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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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8

부동산 억제에는 확실히 도움되겠지만 하락폭에 대해서는 ‘글쎄’ 최근 캐나다 정부가 올해 신규 유학생 유입을 35% 줄이겠다고 관련해 이번 조치가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

캐나다 주택 구매력 41년 만에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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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4

부동산 소득 대비 주택 관련 비용 비율 55.2% 주택 가격과 금리가 높아지면서 매수자들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주택 구…

고용 시장 제자리걸음… 금리인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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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6

경제 “경기 둔화가 고용시장에 반영된 것” 캐나다의 12월 고용시장이 주춤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실업률은 5.8%로 유지(0.0%)됐…

“메트로 밴쿠버 임대료, 향후 2년 동안 계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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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03

부동산 모기지 주택공사 경제 전망 메트로 밴쿠버의 임대료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연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가격…

밴쿠버서 100만 달러로 살 수 있는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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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28

부동산 전국 평균보다 면적면에서 573스퀘어피트 작아 밴쿠버에서 100만 달러면 어느 정도의 주택을 구매할 수 있을까. 부동산 중개업체 로얄 르페이지(Royal LePage)가 24일 발…

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등 일시체류자 유입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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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22

이민 정부, 인구 5%로 제한 방침 캐나다 정부가 외국인 일시 체류자 수를 제한할 방침이다.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21일 외국인 일시 체류자의 규모를 앞으로 3년 동안 인구의 5%로…

임대료 대비 모기지 상환이 비싼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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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7

부동산 밴쿠버 평균 모기지 상환 5353달러… 임대료는 3180달러 최근 캐나다 주요 도시의 모기지 대출 상환과 임대료 간의 가격 차이를 보여주는 보고서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6…

로열은행, HSBC 캐나다 135억 달러에 매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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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5

경제 130개 지점 4200직원 규모 캐나다 정부가 로열은행(RBC)의 HSBC(Hongkong and Shanghai Banking Corporation) 캐나다 법인 인수를 승인했다…

“집 지어도 남는 게…” 건설사 올해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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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7

부동산 밴쿠버 건축 비용 가장 높은 도시 건설사에게 올해도 힘든 해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건축 자재 비용과 운송 비용의 상승세가 한 풀 꺾였지만, 인건비 가 오르면서 수익폭이 크게 감소…

'행복하세요?' 질문에 캐나다인 7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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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1

캐나다 7년 전 조사 때보다 9% 포인트 감소 캐나다인의 행복 수준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간 앵거스 리드는 지난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 성인 1,516명…

캐나다, 주택난에 결국 유학생 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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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3

이민 “올해 신규 유학생 35% 줄인다” 정부가 주택난 심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학생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캐나다 이민부는 22일 유학생에게 발급하는 비자 수를 제한하고, 일부…

캐나다 소비자 물가, 3.4%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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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7

경제 휘발유 가격 주거비 등 인플레이션 상승 주도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16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월례 물가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캐나다의 연간 소비자 …

BC주부동산협회 “주택시장 열기 하반기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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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26

부동산 기준 금리 인하로 구매 심리 개선 영향 하반기 주택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심리가 개선되고 있고, 앞으로도 이 기조가 유지…

임대 아파트 공실률 1988년 이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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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1

부동산 밴쿠버 0.9% 전국서도 ‘최악’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캐나다의 임대료가 치솟고 임대 아파트 공실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31일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

간편하게 주문하는 AI 음성인식 키오스크 ‘닥터오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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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1

비즈니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닥터송은 말로 간편하게 주문하는 음성인식과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키오스크 ‘…

캐나다 실업률 5.8%로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12.03

경제 일자리 증가 속 구직자 증가 11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2만5,000개 늘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1일 밝혔다. 일자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직자도 함께 늘면서 실업률은 5.8%까…

'생애 첫 주택' 혜택 더 늘려준다…규제 완화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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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4.12

부동산 다운페이먼트 20%미만에 30년 모기지 대출 상환 허용 RRSP 출금 한도 6만 달러로 상향, 상환 기한은 3년 연장 캐나다 당국이 ‘생애 첫 주택 구매’의 혜택을 늘리기로 했다.…

BC주 보육 서비스, 점점 더 찾기 어려워져
등록자 KREW
등록일 12.06

일반뉴스 보육 이용률 감소 및 부모들의 찾기 어려움 증가 캐나다의 통계에 따르면, BC주와 캐나다 전역에서 부모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올해 보육 서비스를 덜 이용하고 있다. BC주…

'손목닥터9988' 시즌2, 더 많은 시민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
등록자 KREW
등록일 03.11

한국 -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만으로 참여가능…3월부터 연중 수시 모집 - 어르신 참여 확대 위해 연령상한(75세) 폐지, 걸음 포인트도 5천보로 완화 - 출산모, 고립청…

서울시, 새벽근로자 위한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 출범…첨단교통으로 민생 밝힌다
등록자 KREW
등록일 01.22

한국 - ’24년 하반기 새벽 근로자 맞춤형 자율차 운행 예정, 가장 필요한 곳에 교통 정책 노하우 적용 - ’23년서울동행버스→심야자율버스까지혁신정책성과…’24년은서민·약자와동행하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