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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밸리 주택 판매 5개월 연속 감소
등록자 NEWS
등록일 12.12

부동산 “높은 금리와 계절적 요인이 원인… 내년초까진 조용한 시장 이어질 것” 프래이저밸리 주택 판매가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연말을 앞두고 시장이 냉각되고 있는 모양새다. 프래이저밸리 …

BC주의 주택 위기 해결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 강조
등록자 KREW
등록일 11.22

부동산 민간 부문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책임 촉구 캐나다의 현재 주택 위기 상황에 대해 "정부가 주택 건설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시작됐다고 BC주 데이비드 이…

건축허가 속도 높이기 위해 주택 표준 디자인 도입?
등록자 NEWS
등록일 11.18

부동산 10개 디자인 공개 예정 “주택 허가 속도 높이고 건설 비용 절약” 목표 이미지 제공:BC Government BC주정부가 새로운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표준화된 주택 디자…

10월 연간 주택 착공률 전달비 소폭 증가
등록자 NEWS
등록일 11.19

부동산 토론토·몬트리올 급감 속 밴쿠버 35% 증가하며 상쇄 캐나다의 주택착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서도 밴쿠버의 주택 착공률이 눈에 띄게 늘었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

캐나다 9월 일자리 6만4천개 증가… 실업률은 제자리
등록자 NEWS
등록일 10.06

경제 전문가 예상치 2배 이상 … 고금리에 임금 인상률 인플레이션 상회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6만4,000개 증가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6일 밝혔다. 그러나 인구가 증가하고, 더 많…

캐나다 가계부채 비율 세계 3위
등록자 NEWS
등록일 10.16

경제 스위스, 호주, 캐나다, 한국 순 캐나다의 가계대출 비중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협회(IIF)가 매분기 발표하는 글로벌 부채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

주택난에 이민 유치 목표 속도조절 나선 정부
등록자 NEWS
등록일 11.02

이민 2026년 영주권 발급 50만명으로 동결 캐나다 정부가 2026년 이민 목표를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민 목표를 동결하는 것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주택난…

캐나다 전국 임대료 6개월 연속 상승
등록자 NEWS
등록일 11.14

부동산 밴쿠버 등 일부 대도시 임대료 상승폭 둔화 캐나다 임대료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수요는 늘어나는데 월세로 나온 물량은 줄면서 계속 가격이 오르고 있다. 12일 온라인 임대 정보 …

캐나다 3분기 경제 ‘역성장’… 금리 인상 여파
등록자 NEWS
등록일 11.30

경제 “개인·기업 지출에 부담” 금리 기조에 영향줄까 2023년 7~9월 3분기 캐나다 국내총생산(GDP)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캐나다 연방 통계청은 24일 발표한 경제 보고서…

주택 거래 ‘깜짝 상승’.. “부동산 둔화 전망은 여전”
등록자 NEWS
등록일 12.05

부동산 전년 대비 4.7% 증가, 전월보다는 둔화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면서 부동산 시장 둔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주택 판매량이 11월 예상 밖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매물 …

신규 주택 “생활 공간 온도 26도 넘지 않아야”
등록자 NEWS
등록일 12.07

부동산 BC주정부, 기후 변화 대응 주택 건축법 개정안 발표 앞으로 BC주에 건설되는 신규 다가구 주택은 생활 공간의 온도가 26도가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에어컨 등 여름철 냉…

버나비 인구 증가율 주내 2위… 1위는?
등록자 NEWS
등록일 01.30

부동산 BC주 인구 증가율 50년 만에 최고… 임대료 상승 불가피 BC주에서 다른 주로 이주하는 인구가 다른 주에서 BC주로 유입되는 인구를 10년 만에 앞질렀다. 그러나 이민 인구가 늘…

캐나다 부동산협회 “올해 시장 반등… 시기는”
등록자 NEWS
등록일 01.16

부동산 2023년 보다 10.4% 증가… 가격은 2.3% 상승할 듯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가 올해 기준 금리가 하락하면서 시장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그…

주택 매수 심리 회복에 부동산 시장 강세
등록자 NEWS
등록일 02.05

부동산 1월 벤치마크 기준 단독 주택 가격 194만2400달러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가 지난 2일 발표한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1월…

부동산 큰손 “편리한 콘도보다는 화려한 대저택”
등록자 NEWS
등록일 02.09

부동산 고급 주택 시장 구매 성향 변화 지난해 밴쿠버 주택시장은 높은 대출 금리와 인플레이션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른바 '큰손'들이 고액 거래는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밴쿠버, 주택 가격 117만 달러로 한 해 마무리
등록자 NEWS
등록일 01.04

부동산 12월 주택 판매 3.2% 상승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가격이 117만 달러를 기록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앤드류 리스 광역 밴쿠버부동산협회 경제 및 데이터 분석가는 3일 “대부분…

BC주정부 주택 정책에 여론 ‘냉담’
등록자 NEWS
등록일 12.19

부동산 주택 정책에 긍정 여론 12% 불과… 주택 경제성 부정적 최근 BC주정부가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일련의 정책에 여론의 시선이 싸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

부모의 주택 소유, 자녀 세대 내집 마련에 영향
등록자 NEWS
등록일 11.25

부동산 자가 소유 비율 2배 이상 높아 부모가 집을 소유하면 자녀세대도 내 집 장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부모의 자가가 자녀의 경제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

새로운 톨로스 재단 백서에 따르면 더 안전한 니코틴 대안으로 흡연율 격감
등록자 KREW
등록일 11.09

정보 톨로스 재단(Tholos Foundation)은 일본에 본부를 둔 퍼시픽 얼라이언스 인스티튜트(Pacific Alliance Institute)와 스웨덴에 본부를 둔 컨설팅 회사인…

BC주, 생에 첫 주택 구매자 2020년에 크게 늘었다
등록자 NEWS
등록일 12.10

부동산 “높아진 금리에 모기지 대출 갱신 때 경제성 악화 가능성” BC주의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주택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보고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