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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음주’ ‘마리화나’ 운전 우려
등록자 KREW
등록일 12.12

커뮤니티 연말 ‘음주’ ‘마리화나’ 운전 우려1회 흡입 5시간 후에도 ‘음주운전’처럼캐나다에서 레저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이후 첫 연말 시즌이다. 각종 파티와 모임이 많은 탓에 벌써부터 …

밴쿠버, 토론토 주택착공, 일자리 창출 못 미쳐
등록자
등록일 10.15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주택착공, 일자리 창출 못 미쳐 신규 일자리 2015~2019 연 12만…착공 2002이후 제자리 인구가 늘어나면 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기능이 발맞춰 증가하기…

연방정부 10일 ‘유급 병가’ 추진은…
등록자
등록일 05.28

캐나다 연방정부 10일 ‘유급 병가’ 추진은…연방 정부가 전국적 ‘병가’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촉발된 제도이지만 향후 제도적으로 정착될 경우 전국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캐나다 과거 실패 되풀이 위험”
등록자 KREW
등록일 08.22

캐나다 “캐나다 과거 실패 되풀이 위험”국가의 경기침체 시기마다 등장했던 경기부양 정책. 최근 미국은 부양책을 줄이고 있지만 신흥국가들은 오히려 경기부양책을 새롭게 꺼내고 있는 상황이기도…

“코로나 19 후 아시안 자녀 학교 괴롭힘 우려도…”
등록자 KREW
등록일 06.23

캐나다 “코로나 19 후 아시안 자녀 학교 괴롭힘 우려도…”중국계 캐나다인 61%, 일상생활 루틴도 바꿀 정도요즘 이민자들에게는 코로나 19 외에도 한 가지 고충이 더 있다. 바로 인종차…

BC, 자동차 보험료도 ‘전국 최대’
등록자 KREW
등록일 08.13

커뮤니티 BC, 자동차 보험료도 ‘전국 최대’연간 1832달러, 앨버타 1316불, ON 1505불BC주는 캐나다에서도 비싼 주택 가격을 보인다. 그런데 주택 가격만 높은 것이 아니다. 운…

교통 사망 사고 두 자릿수 감소
등록자 KREW
등록일 12.12

한국 교통 사망 사고 두 자릿수 감소인구가 늘어나면 각종 안전사고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최근 교통 사망 사고가 감소세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캐나다 요식업 60, 팬데믹 버티기 힘들어해
등록자 KREW
등록일 09.01

캐나다 캐나다 요식업 60%, 팬데믹 버티기 힘들어해숙박업계는 1년간 200억불 손실…재택 근무에 타격캐나다 요식업과 숙박업을 향한 코로나 19 타격 여파가 생각보다 훨씬 클 것으로 우려…

“캐나다 집장만 여건 여전히 별로…”
등록자 KREW
등록일 01.10

부동산 “캐나다 집장만 여건 여전히 별로…”밴쿠버, 토론토 어포더빌리티는 위기 수준한때 집장만 여건은 “이보다 나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 적이 있다. 그런데 2018년 3/4분기에도 …

캐나다 포스트 팬데믹 소비자들 지갑 확 열려
등록자 KREW
등록일 08.21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팬데믹 소비자들 지갑 확~ 열려(크게) 운송, 여행 등 제외…개인지출 전년비 18% 급등 “미래 불투명하지만 소비 상태는 굳건할 전망” 캐나다 소비자들의 지출 수준이…

캐나다 여성도 ‘성차별’ 예외 없어
등록자
등록일 03.11

캐나다 캐나다 여성도 ‘성차별’ 예외 없어캐나다 내 여성 인권이 많이 나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BC주 대부분 여성들은 차별을 견뎌오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리서치코의 최근 조사에 따…

캐나다 입국 외국인 생체정보 확대
등록자 KREW
등록일 12.19

커뮤니티 캐나다 입국 외국인 생체정보 확대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 생체인식 정보 수집 확대된다.밴쿠버 총영사관은 주한캐나다 대사관이 한국 정부에 알려온 ‘생체인식정보 수집 확대’ 공고를 공…

중앙은행, 금리 동결…”경제회복 불균형”
등록자
등록일 09.10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동결…”경제회복 불균형”올해 핵심 물가 상승률 1.3%~1.9% 사이에서…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동안 금융 전문가들과 관련 기관들이 내놓은 예상과…

해외로 향하는 ‘투자’ 급증
등록자 KREW
등록일 03.28

캐나다 해외로 향하는 ‘투자’ 급증캐나다인 해외투자 73% 증가해외국인들 국내 투자금 55% 감소글로벌 투자에 국경이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역동적이었던 캐나다 경제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캐나다 일시 해고기간 6개월 연장 의미…
등록자 KREW
등록일 06.24

캐나다 캐나다 일시 해고기간 6개월 연장 의미…“임시해고가 완전해고 되는 기간 더 늘어나”연방 정부가 기존 3개월의 일시 해고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해고된…

“BC주택 회복 신호 보여…집값 상승 유지”
등록자 KREW
등록일 06.26

커뮤니티 “BC주택 회복 신호 보여…집값 상승 유지” 거래량 전년대비 45% 감소지만 리스팅도 24% 적어 “주택시장 활동세가 회복 사인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 19 속에서 아직 완연한 …

연방 보수당 새 대표에 에린 오툴 전 보훈장관
등록자 KREW
등록일 08.25

캐나다 연방 보수당 새 대표에 에린 오툴 전 보훈장관캐나다 연방 보수당의 새 대표가 선출됐다. 코로나 19 팬데믹과 자유당의 ‘위채러티(WE Charity)’ 스캔들 등으로 경제와 정치 …

“BC 주택시장, 경제 재가동에 반등 전망”
등록자
등록일 05.23

커뮤니티 “BC 주택시장, 경제 재가동에 반등 전망”거래 전년대비 50.8% 줄어도 집값 7.8% 올라“액티브 리스팅 하락은 주택값 유지 의미해”“주택 시장이 둔해졌지만 팬데믹 상황에서 탄…

코로나 3차 파동 속 정치권 평가 엇갈려
등록자 NEWS
등록일 04.27

캐나다 코로나 3차 파동 속 정치권 평가 엇갈려 정부 규제 “올바르다” 평가 작년 52%에서 올 24%로 코로나 19는 벌써 3차 파동으로 이어졌다. 팬데믹이 길어질수록 캐나다 총리는 물…

캐나다 이민자 82 ‘영어’ 공식 언어로
등록자 KREW
등록일 01.31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82% ‘영어’ 공식 언어로영어, 프랑스어권 아닌 이민자 72.5%나 돼캐나다 인구 성장의 가장 큰 동력은 이민자다. 그만큼 국내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다양하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