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동산 세일과 새 리스팅의 숫자가 거의 기록을 세우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작성일 2020.08.11 09:57 컨텐츠 정보 조회 7,552 목록 본문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August 2020 세일과 새 리스팅의 숫자가 거의 기록을 세우다 프레이져 밸리 리얼에스테이트 보드는 7월간 MLS 를 통하여 7월 평균 두번째로 높은 세일과 새리스팅의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7월 2,100개의 매매를 통과시켰는데 이는 6월보다 22.2%, 작년 7월 1,458개보다 44% 증가한 양으로 지난 10년 평균보다 25.5% 웃돌며 2015년에 이어 두번째로 매매량이 높은 달이 되었습니다.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마켓은 기대치보다 훨씬 활발하여 타운홈과 단독주택에 대해서는 심지어 샐러마켓으로 놀쓰델타, 클로버데일, 아바츠포드 그리고 미션에서는 팔리는 비율이 40% 가 넘었습니다. 봄철부터 쌓인 억눌린 수요탓도 있지만 거기에 기록적인 낮은 이자율도 뜨거운 여름마켓을 주도하는데 한 몫을 했습니다. 바이어는 일부지역에서 공급부족, 수요증가의 현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있는 현상도 주목해야합니다. 단독주택의 평균 가격은 제작년에 7월에 이어 올해 7월 또 한번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계시거나 투자하시고 계신 지역별 마켓동향은 아래의 지역별 정보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레이져 밸리 보드는 7월간 3,549개의 새 리스팅을 접수하였는데 이는 6월보다 2.7% , 작년 7월에 비해서는 26.9% 증가, 그리고 10년 평균에는 18.3% 나 웃도는 양으로 2008년 7월 이후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7월이7,341개의 재고로 끝나며 지난달보다 3.9% 많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12감소한 양으로 한달을 마무리했습니다. 무더위 속에 이같은 호황은 부동산 관련업계의 전문가나 소비자나 팬데믹 상황에 안전을 고려하며 열심히 일했고 그에 대한 응답이라고 보여집니다. 홈 오너쉽 또한 신중한 장기 투자 전략으로 단기간의 변동에 동요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편 경제적으로도 불확실성의 시기에 부동산 마켓에 이러한 강한 수요를 경험한다는 것이 심리적인 격려와 위로가 되기도 하네요. 7월 콘도가 팔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34일, 타운홈은 28일, 단독주택은 34일이 걸렸습니다.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1,008,000 으로6월보다 1.4%, 작년 7월에 비해서 5.3% 상승했습니다. 타운홈은 $563,200으로 6월보다0.6%, 작년 7월보다 3.3% 올랐고 콘도는 $437,300으로 6월보다 0.5%, 작년 7월보다 3.8% 증가했습니다. Joanne Lee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Macdonald Realty Cell: 604-308-6340 E-mail: joanne@joanneleerealty.com Website: www.joanneleerealty.com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