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동산 주택매매는 봄과 함께 다시 활발, 가격 오름새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작성일 2020.03.09 07:31 컨텐츠 정보 조회 8,727 목록 본문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주택매매는 봄과 함께 다시 활발, 가격 오름새 March 2020 <세줄요약> 프레이져 밸리의 매매가 활발하여 새 리스팅 숫자를 앞지름. 특히 랭리의 타운하우스나 클로버데일의 콘도가 인기가 있어 나오는데로 빨리 팔림. 지역에 따라 멀티플 어퍼도 여전히 존재하며 작년보다 가격 또한 1% 윗도는 정도로 증가함.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에서도 밴쿠버의 주택시장은 봄과 함께 다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2월 프레이져밸리의 프라퍼티 매매는 2월달의 십년 평균치를 살짝 윗도는 한편, 새 리스팅은 평균보다 3% 정도 적게 올라와 비교적 적은 재고량을 보였습니다. 프레이져 밸리 리얼에스테이트 보드는 2월간 MLS를 통하여 총 1,352개의 프라퍼티를 통과시켰는데 이는 한달전 1월보다 39% 증가, 작년 2월 982개보다 38% 증가한 양이었습니다. 이 중 534개가 단독주택, 타운하우스가 341개 그리고 콘도가 315개였는데 지역에 따라 주택공급이 확연히 부족한 곳들이 있어서 2월 랭리를 예를 들면 10개의 타운하우스중 6개가 팔렸고 클로버데일은 26개의 콘도 중 20개가 팔렸습니다. 프레이져 밸리 지역은 2월말을 5,741개의 액티브한 리스팅으로 마무리했는데 이는 1월보다 12% 증가, 작년 2월보다는 10% 감소한 양이었습니다. 새 리스팅은 2,557개 들어왔는데 이는 한달전보다 15% 증가, 작년 2월보다는 15% 적은 숫자입니다. 2월들어 오픈하우스에 더 많은 바이어들이 모이고 멀티플 어퍼도 들어오는 상황에 가격 또한 조금 올라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집이 팔리는데에 걸리는 시간도 단독, 타운, 콘도 통합하여 작년 같은 달보다 평균 6일정도 빨리 팔렸습니다. 단독주택은 집이 팔리는데에 37일, 타운하우스는 33일, 콘도는 35일이 걸렸습니다. 2월 프레이져 밸리의 단독주택 가격은 $971,300으로 1월보다 1.1% 올랐고 작년 2월보다도 1.3% 증가하였습니다. 타운하우스는 $523,200으로 1월보다 1%, 작년 2월보다 1.4% 증가하였으며 콘도가격은 $414,500으로 1월보다 1.5%, 작년 같은달보다 1.2% 증가하였습니다. Joanne Lee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Macdonald Realty Cell: 604-308-6340 E-mail: joanneleeprec@gmail.com Website: www.joanneleerealty.com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