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월 들어서 밴쿠버 주택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거의 빠짐없이 주택에 대한 2020년도 공시지가를 받으셨을 것입니다. BC 평가원(BC Assess…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버논 (Vernon, BC)의 RNIP 시행안 많이들 궁금해 하시던 비씨주 버논의 RNIP 시행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바이오메트릭스 (Biometrics) 검사에 관하여 2018년 12월부터 1차로 확대되며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의무…
부동산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January 2020 2019년은 연말이 강했다 안녕하세요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입니다. 프레이져 밸리에서는…
부동산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2020년에는 내 집 사고 싶다! December 2019 안녕하세요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입니다. 요즘 밴쿠버…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유학 후 이민의 이점과 전략 현재의 Express Entry (EE)를 비롯한 몇몇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의 점수제 …
유학이민 (**본 글은 2018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추후 캐나다 이민 규정 및 정책 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
부동산 안녕하세요,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입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죠? 벌써 이렇게 올해의 마지막 컬럼을 쓰게 되네요.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캐나다 eTA 시 주의할 점 (범죄 기록이 있는 경우) 캐나다 영주권자를 제외한 외국인 신분으로서 캐나다에 입국하려…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플래그폴링 (Flagpoling) 지리적으로 캐나다와 미국은 국경을 접하여 공유하고 있기에, 굳이 비싼 항공권을 구…
부동산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2018년 봄 이래 가장 강한 수요로 마켓 돌아섬 November 2019 프레이져 밸리 리얼에스테이트 보드는 지난…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캐나다 RNIP 지역 탐구 (비씨주 Vernon & West Kootenay) 올해 2019년 여름에 구체적…
부동산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프레이져 밸리 마켓, 작년에 비해 매매가 증가하며 안정권 돌입 두달 연속 프레이져 밸리의 주택 매매는 2018년 매…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캐나다 직업, 캐나다 취업 (NOC 활용법) 캐나다 이민은 경제이민, 가족초청이민, 그리고 난민이민의 큰 세 가지 …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Implied Status의 이해 캐나다와 무비자 입국이 협정된 우리 한국인은 사전 승인된 eTA만 갖고도 캐나다로…
부동산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써리 미세스킴 집 이야기 August 2019 초여름 따사로운 햇살은 주변의 나무와 솟아오른 가지들 사이사이 교류하…
부동산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7월 프레이져 밸리 마켓은 고요하던 6월을 지나 활기찬 반등보임 August 2019 7월 프레이져 밸리 마켓은 매…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비씨주정부이민 BC PNP 통계 분석 2019년 2사분기부터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 BCPNP의 커트라인이 모든 카…
법률 부동산과 관련된 세금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어 왔으며 부동산 BC 주에서 가장 중요한 화제 중 하나인 관계로 계속 변화가 있을 것으…
부동산 BC 주의 부동산 관련 법규를 보면 리얼터는 고객들을 위해서 부동산 매매(trading service licence)를 도와드리고 부동산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