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동산 프레이져 밸리 매매량은 그대로인 반면 공급량은 40년간 최저치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앤리부동산 작성일 2021.08.09 10:50 컨텐츠 정보 조회 4,854 목록 본문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August 2021 프레이져 밸리 매매량은 그대로인 반면 공급량은 40년간 최저치 세줄요약 • 바이어의 수가 샐러의 수를 크게 넘어서며 현재 재고의 수가 198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 여름에는 부동산 마켓이 주춤하는 것이 보통이나 주택수요는 평균을 윗돌아 현재 14개월째 연속으로 프레이져 밸리는 샐러 마켓입니다. • 마켓이 평정을 찾고 가격이 안정되게 조정되기위해서는 더 많은 재고량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입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하나둘씩 적응이 되고 이렇게 여름이 깊어가네요. 독자여러분, 그리고 저희 유튜브 뷰어 여러분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프레이져 밸리의 7월 마켓은 매매와 새 리스팅 모두 조금씩 가라앉기는 하였으나 바이어의 수가 샐러의 수를 크게 넘어서며 현재 재고의 수가 198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보드는 7월간 총 2,006개 매매를 통과시켰는데 이는 한달전보다 11%, 작년 같은달에 비해서 4.5% 감소한 양이었습니다. 반면 매매는 지난 15년간 7월 평균에 15%나 웃도는 양이었습니다 . 여러분들이 살고 계시거나 투자하시고 계신 지역별 마켓동향은 아래의 (지금 나가는) 지역별 정보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부동산 마켓이 주춤하는 것이 보통이나 주택수요는 평균을 윗돌아 현재 14개월째 연속으로 프레이져 밸리는 샐러 마켓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4개월간 새 리스팅도 줄고 있습니다. 7월에 새 리스닝은 작년보다 31.5%, 한달전보다 22% 줄어서 총 재고량이 4,901개로 6월보다 10.5% 작년 7월보다 33% 감소했습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7월마켓은 지난 10년간 세번째로 매매량이 많은 달인 한편 투자자들은 인벤토리의 양이 40년전과 같은 레벨에서 집을 골라야하는 상황입니다. 마켓이 평정을 찾고 가격이 안정되게 조정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재고량이 필요합니다. 7월 프레이져 밸리에서 단독주택이 팔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26일, 타운하우스는 15일, 콘도는 24일이 걸렸습니다.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1,319,200으로 한달전보다 0.4% 감소, 작년 7월보다 30.9% 증가하였습니다. 타운하우스는 $688,400으로 6월보다 1.5% 증가, 작년 7월보다 22.3% 증가하였고 콘도 가격은 $494,000 으로 한달전보다 0.1% 증가 작년 7월보다 13.0% 증가하였습니다 이상 린지심 조앤리 부동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anne Lee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Macdonald Realty 604-308-6340 joanne@joanneleerealty.com www.joanneleerealty.com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