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와 샐러 새 환경에 적응하며 하우징마켓 다시 활발해졌다

조앤리의 부동산 “토크토크”

June 2020

바이어와 샐러 새 환경에 적응하며 하우징마켓 다시 활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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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 COVID-19 상황과 이에 따른 비상시 안전수칙에 대해 모두가 적응해가며 부동산 마켓이 다시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재고량은 보통 이 계절의 평균에 비해 훨씬 낮지만 이는 예고된 상황이며 이렇게 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지는 상황에서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멈춰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으니, 바이어는 심지어 지금도 멀티플 어퍼가 들어오고 있으며 리스팅한 가격을 그대로 내고 사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주목해야합니다.



5월간 프레이져 밸리의 부동산 마켓은 바이어 샐러 모두 COVID-19 상황과 이에 따른 비상시 안전수칙에 대해 적응해가며 다시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프레이져 밸리 리얼에스테이트 보드는 5월간 MLS를 통하여 총 805개의 매매를 통과시켰는데 이는 4월보다 17% 증가, 작년 5월에 비해 47% 감소한 양이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으로 리얼에스테이트가 팬데믹 기간중 필수서비스로 채택된 것에도 기인하며, 나아가  BC주 경제를 리드하는 중요분야 중 하나임을 증명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급격한 모든 업무의 온라인화, 엄격한 개인 안전 수칙등 모든 장애물은 이제 새로운 정상생활이 된 듯 당연하게 여겨지며 부동산 거래는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프레이져 밸리 리얼에스테이트 보드는 5월간 총 2,207개의 리스팅을 접수하였는데 이는 4월보다 56% 증가, 작년 5월보다 38% 감소한 양이었습니다. 5월 현재 6,454개의 리스팅이 활동중이어서 4월보다 8% 늘었고 작년보다는 24% 감소한 재고가 남아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계시거나 투자하시고 계신 지역별 마켓동향은 지금 나가고 있는 지역별 정보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재고량은 보통 이 계절의 평균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양인데  이는 예고된 상황이며 차츰 팬데믹 사정이 좋아짐에 따라 마켓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렇게 수요와 공급이 맞아떨어지는 상황에서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멈춰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지역에서 재고량이 적어 주택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으니, 바이어는 심지어 지금도 멀티플 어퍼가 들어오고 있으며 리스팅한 가격을 그대로 내고 사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주목해야합니다.



5월간 콘도가 팔리는데에는 38 일, 타운하우스는 36일, 단독주택은 31일이 걸렸습니다.

프레이져 밸리의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990,400으로 4월보다 0.2% 감소, 작년 5월보다 2.7% 증가하였습니다. 타운하우스는 $555,000으로 4월보다 0.4% , 작년 5월보다 1.8% 증가하였습니다.

콘도 평균가격은 $433,700으로 4월보다 1.0% 감소, 작년 5월보다 1.0% 증가하였습니다. 



Joanne Lee

Personal Real Estate Corporation



Macdonald Re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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