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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이유로 희생된 14명” | 에콜 폴리테크니크 참사 36주기 추모식 & 여성폭력 반대 기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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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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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2월 6일, 몬트리올의 에콜 폴리테크니크에서 14명의 여성 공학도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했습니다.
이 참극은 캐나다 사회에 깊은 충격을 남겼고, 매년 12월 6일은 ‘여성폭력 반대의 날(National Day of Remembrance and Action on Violence Against Women)’로 지정되었습니다.

올해로 36주기를 맞은 이 날, 밴쿠버에서는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기억과 다짐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영상에는 다음과 같은 발언이 담겨 있습니다:

- 브렌다 베일리(Brenda Bailey) BC 장관 – 1989년 몬트리올에서 직접 겪은 그날 밤의 기억과 여성운동의 의미
- 노라 키건(Nora Keegan) – UVic 기계공학 학생, 자신의 성희롱 경험과 여성공학인으로서의 메시지
- 엘더 마리안 토마스(Elder Marianne Thomas) – 원주민 공동체의 용서와 연대의 지혜
- 제니퍼 보릭(Jennifer Boirek) – 성평등 담당 의회비서의 마무리 연설

이 영상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모든 여성과 젠더소수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연대의 메시지입니다.
우리 모두의 행동이 변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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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https://koreanrew.com/news/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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