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의 자부심, 월넛 그로브를 소개합니다

타 지역 사람들은 잘 모르는 랭리 속 찐동네(?) 월넛그로브를 소개합니다.
월넛그로브는 랭리 토박이들이 세대를 걸쳐 사는 동네로 그만큼 평판도 좋고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한 동네인데요. 하지만 여전히 낮은 진입장벽의 가격대로 많은 분들이 단독주택 입성하시기에 너무나도 좋은 동네입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월넛 그로브의 최대 자랑거리는 바로 학군입니다. 안전하고 한적한 캐네디언 라이프스타일을 갖췄지만 학군까지 따라와서 단독주택을 찾는 가족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대안이 될수 있는 랭리 속 찐 동네 월넛그로브,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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