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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자녀 보육비 최고 550달러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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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3

캐나다 6만9,000명 혜택… 청구서에서 자동 차감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비 보조 프로그램이 12월부터 시작됐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BC주정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번 정책으로 영유아를 둔…

캐나다 인기 아기 이름…'노아' '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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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1

캐나다 올해 캐나다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은 아들의 경우 노아, 딸의 경우 올리비아로 나타났다. 베이비센터는 28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신생아 이름 톱1…

SFU 의과 대학 설치… UBC 이어 BC주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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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8

캐나다 “부족한 의료 문제 해결과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 기대” 사이먼프레이저(SFU)에 의과 대학이 설치된다. 28일 BC주정부와 SFU는 의사, 간호사 등 현재 BC주가 직면한 의료 …

영유아 해열제 부족 문제 해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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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7

캐나다 보건부 수입분 100만 개 우선 보급 부족했던 영유아 해열제 문제가 곧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다만 BC주에 원활한 공급이 언제 이뤄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장-이브…

연방 고용보험(EI) 상병수당 기간 11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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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7

캐나다 12월 18일부터 발효 질병 등으로 인하 회사 업무를 하지 못할 때 지급되는 상병 수당의 최대 수혜 기간이 늘어 난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고용보험(EI)의 상병수당 보험 혜택 기간…

TV·스마트폰, 2살 지나면 늘리되 하루 1시간 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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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4

캐나다 “만 2살 이전엔 허용 않는 게 바람직” 캐나다 소아과학회가 24일 영유아 TV·스마트폰 등 디지털 화면 이용시간 및 활용방법에 대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가이드라인은 대상을…

캐나다, 살인사건 발생률 증가... BC주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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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22

캐나다 BC주 살인사건 발생 125건, 절반은 밴쿠버에서 캐나다의 살인 사건 발생률이 16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BC주의 살인률 사건 발생률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

코로나 양성이라도 증상 없으면 자가 격리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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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9

캐나다 BC질병통제당국 새 지침 17일부터 시행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자가 격리가 필요 없다는 질병통제당국의 지침이 나왔다. 17일 BC주질병통제센터는…

BC주, 저소득층 대상 생활 보조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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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8

캐나다 전기료 100달러, 가구당 생활비 지원 등 18일 BC 신임 주수상으로 취임한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취임과 함께 생활비 추가 지원 정책을 내놨다. 이날 이비 주수상은 물가 상승으…

지난해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된 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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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4

캐나다 혼다 CRV 1위 등 다수 SUV 차량 포진 2021년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에 혼다 CR-V가 이름을 올렸다. 사기 방지를 위한 데이터 수집과 이를 보험사들과 고유…

1번 고속도로 랭리 일부 구간 확장 공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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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2

캐나다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캐나다 1번 고속도로 랭리 일부 구간의 확장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10일 BC주정부에 따르면 1번 고속도로 랭리 타운십을 지나는 216번가와 264…

BC주 내년도 캠핑장 예약, 1월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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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1

캐나다 최고 4개월 이전 예약 가능 BC주의 내년도 캠핑장 예약 스케줄이 공개됐다. BC주정부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 캠핑장 예약이 1월 3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

한인 등치는 ‘수표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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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11

캐나다 실제 입금되는 시간 차 이용해 사기 행각 개인 간 물품 거래, 임대 계약 등 과정에서 수표가 정삼임을 확인하는 시간차를 이용한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9…

캐나다인 대다수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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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9

캐나다 10명 중 7명 마스크 의무화 재개 지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대부분 해제된 가운데 의무화를 무효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TV는 9일 캐나다인들이 지난 …

개통 앞둔 브로드웨이 라인, 예상 이용객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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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9

캐나다 2045년까지 하루 이용객 16만7000~19만1000명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브로드웨이 라인의 이용객이 최근 개통한 캐나다 라인이나 에버그린 라인의 수 배에 이를 …

캐나다 '암 유병자' 150만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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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8

캐나다 암 유병자 건강·심리·사회적 문제 지원책 마련돼야 캐나다 국내 암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진단과 치…

밴쿠버 켄 심 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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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8

캐나다 136년 밴쿠버 역사상 첫 유색인 시장 밴쿠버 첫 유색인종 시장인 켄 심 신임 시장이 7일 취임식을 가졌다. 심 신임 시장은 52세의 사업가로 136년 밴쿠버 역사 최초의 중국계 …

캐나다인 한국 방문 3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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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1.03

캐나다 작년 3722명에서 올해 1만1117명으로 펜데믹 규제 완화, 원·캐나다 달러 약세 등으로 한인을 포함한 캐나다인의 해외 여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방문객도 크게 늘어난 것…

'고물가' 생계위기 닥친 가정, 끼니도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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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31

캐나다 캐나다인 20% 식사양이나 횟수 줄여 캐나다 식료품 물가 상승률이치솟으면서 캐나다 가정에서 20% 가량이 식사양이나 횟수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31일 드러났다. 캐나다 통신에 따르…

캐나다 인구 가운데 25%가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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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7

캐나다 한국 출신 이민자 20만 명에서 20년 후엔 60만 명으로 캐나다의 전체 인구 가운데 4명 중 1명은 이민자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캐나다 통계청의 2021년 인구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