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겨울철 낙상 위험 높아진 BC 시니어들, ‘예방이 최고의 보호막’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길가에 낙엽이 쌓이는 계절,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보건당국이 시니어들에게 당부의 메시지…
생활정보 교통부 운영 28개 충전소 인수로 네트워크 확대… 2026년 봄까지 800기 목표 BC 하이드로(BC Hydro)가 BC주 전역의 전기차(EV) 공공 충전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하며…
생활정보 캐나다 UBC 연구팀, 여성의 뇌졸중 회복 격차 조명 17분마다 한 명씩 여성 환자 발생… 치료 이후 여전히 남성과 다른 회복 여정 캐나다에서 여성은 평균 17분마다 뇌졸중을 겪고…
생활정보 노년 부부의 함께 웃는 순간, 코르티솔 수치 낮추며 건강에 긍정적 영향 나이가 들수록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최근 캐나다와 독일의 공동 연구는, …
생활정보 BC 전역서 핼러윈 교통사고 매년 500건 이상… 운전자·보행자 모두 주의 당부 핼러윈 시즌을 앞두고 BC 자동차보험공사(ICBC)가 안전한 밤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발표했다.…
생활정보 7년 연속 인상 없는 안정세… “생활비 부담 완화와 재정 건전성 모두 지킨다” BC주 주민들은 앞으로도 자동차 보험료 인상 걱정 없이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BC주정부는 2027…
생활정보 BC주, 가족폭력 예방·개입 프로그램 확대… ‘케어링 대즈’ 등 아버지 대상 개입 강화 BC주 전역에서 가족폭력 예방과 건강한 관계 회복을 돕는 지역 주도형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
생활정보 내년 초 개관 앞둔 신관, ‘다빈치 Xi’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으로 메트로밴쿠버 의료의 새 장 열어 (출처: 프레이저헬스 제공 / Photo courtesy of Fraser He…
생활정보 캐나다 전역서 31건 감염 확인… BC 14건 집중 발생, 반려동물 식품 안전 경고 캐나다 공중보건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은 건조된 …
생활정보 암·심장병·MS 등 중병 환자, 연 27주까지 무급 병가 가능해져 BC주 정부가 중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할 수 없는 근로자에게 연 최대 27주까지 무급 병가(job-protecte…
생활정보 귀국자 2명 홍역 확진 / BC 주민들, 예방접종 상태 점검 당부 BC주 질병통제센터(BC-CDC)는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주민 2명이 홍역(Measle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생활정보 청소년·청년층 정신건강 지원 강화 위한 5대 권고안 제시 BC 검시청 산하 사망검토위원회가 지난 5년간(2019~2023) BC주에서 발생한 청소년 및 청년층 자살 사례 435건을…
생활정보 장애·소득보조 수급자 보호 위해 정부 대응 우편 파업은 일부 지연 가능성 BC 주정부는 최근 캐나다우편노조(CUPW)의 파업과 공공부문노조(BCGEU)의 파업 여파 속에서도 장애 …
생활정보 Mount Saint Joseph 병원에 8병상 임상시험 유닛 설치 초기 약물 개발 역량 강화로 지역 연구 생태계 증진 BC주 정부는 밴쿠버 소재 Mount Saint Joseph…
생활정보 2024년 캐나다 활주로 침범 기록치 경신 교통안전청, 기술 보완과 예산 확대 촉구 캐나다 교통안전청(Transportation Safety Board, TSB)은 전례 없는 수준…
생활정보 마리힐 우회도로 연결 다리, 자전거 도로·문화예술 펜스도 함께 조성 BC주 교통·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Transit)가 코퀴틀람 리버 브리…
생활정보 운전면허 필기시험·면허 갱신 불가… 도로주행시험은 인근 클레임 센터로 이전 BC 일반직 공무원노조(BCGEU)의 파업으로 인해, ServiceBC 지점에서 제공되던 ICBC 운전면…
생활정보 온라인 신청·비공개 판결로 사생활 보호… 젠더기반 폭력 대응 법제도 대폭 보완 BC주정부가 성적인 사적인 이미지 유포 피해자들을 위한 보호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이에 따라, 동의 …
생활정보 메트로밴쿠버 대학생 14만 명 통학비 절감… 교통비 부담 완화, 지속가능한 습관 형성까지 BC 주정부가 U-Pass BC 프로그램을 2030년까지 연장하며,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대…
생활정보 BC주, 주민에게 백신 예약 안내 문자 보내기 시작 일반 주민은 10월 중순부터 약국에서 독감·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BC주 보건 당국은 2025년 10월 6일부터 주민들에게 독감…